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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같은 애인 봤어요

영화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0-06-01 21:17:18
그냥 아무 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는 말을 듣고 별 기대없이 갔어요

근데 ... 재미도 있고 .. 메세지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
누군가를 세워주고 싶은 마음...

박중훈 정말 깡패 건달 그 자체였습니다.
알맞게 절제된 편집...(저 그냥 제맘대로 쓰는 용어에요 전문적 전혀아니라서)
깔끔한 여운...

선전 요란한 영화보다 나았어요
혹시...또 괜찮은 영화 있으면 소개부탁드려요
IP : 61.103.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 9:27 PM (121.161.xxx.112)

    저도 봤어요-
    남편과 무료로 본건데 생각외로 잼나더라고요
    요란한 영화도 아니고
    잔잔하니 좋았어요^^

  • 2. 솔이
    '10.6.1 9:34 PM (122.34.xxx.15)

    기대없이 보다가 등을 곧추 세우게 되는 영화죠.
    제목과 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선다면 봐도 후회하지 않을 영화..
    감독의 다음 영화가 기다려집니다.

    안 되겠지?
    돼요

  • 3. 입소문타고
    '10.6.1 9:49 PM (61.109.xxx.204)

    재미있다고 다들 그러는 영화네요.

  • 4.
    '10.6.1 9:56 PM (58.120.xxx.53)

    82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를 갖고 있었는지 별로였어요.
    기대하고 본 영화-엄청 재미없음
    기대안하고 본영화-엄청 재미
    이 공식이 딱 들어맞는 영화였어요.
    전 다른 영화에서 나오는 박중훈과 똑같던데요.건들거리는 역할.....죄송;;;

  • 5. 좋았어요~
    '10.6.2 12:09 AM (125.142.xxx.70)

    전 울적할 때 봐서 그런지 눈물도 막 흘리고 그랬어요 ㅎㅎ
    안되겠지? 에서 돼요 로 넘어가는 부분... ㅎㅎ
    마지막 장면도 넘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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