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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교실에서 담배 소지, 판매 하는 아이를

답답한 마음에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0-06-01 09:48:43
남녀공학 중학교 2학년 아들 반에
새로 남학생이 한명 전입 왔는데

무슨 이유인지 한살이 더 많아서 (중3나이)
아이들이 고민하다 형이라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그맘때 아이들 1년은
긴 시간인데 게다가

또래 아이들보다 큰 체격에서 풍기는 우월함
바지단을 틈없이 줄여 스키니로 입고 다니는 카리스마  등등

얼마 안되어 바로 서열이 정리(?)된듯 하다


전입날부터 이미 각 학과 선생님들이 이 아이를 잘 알면서
격려 비스무리 하게 하는걸로 봐서
아마 작년에 정학 같은걸 당했다가
다시 다니지 않나 하는 추측뿐...


문제는 이 아이가
담배+라이터를 가지고 다니면서
뚜렷한 일진이 없는 평범한 반 아이들에게
담배를 낱개피로 판다는거다


담배중에도 향이 독한 말보로를 가지고 다니고
교실에서도 담배가루 같은것도 떨어져 있고 하는데


과연 선생님들이 모르시는건지? (주변에 가면 냄새가 확 난다는데)

아이들 분위기를 나쁜쪽으로 물들인다고
아이가 와서 한숨+답답해 하던데  

듣는 저도 화가 나면서 답답하던데 엄마로서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게 남자 중학교의 일반적 현실인가요?


참고로 여자 담임샘은 젊으시고 항상 공부보다는 인간이 되라는 말 강조하시고
공부는 크게 푸쉬 하지 않으셔서 아이들한테는 인기 짱인분이에요


IP : 114.20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 9:57 AM (121.161.xxx.248)

    선생님 전화번호를 아시면 문자로라도 알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익명으로라도..)
    중학생들 담배피는 애들이 있지만 그걸 팔기까지 한다는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이게 아이들 현실이냐고 하셨는데 현실이예요. ㅜ.ㅜ
    선생님에게 대드는 애들도 있고 교실에서 담배피는 애들도 있지요.
    학교 교장이 주변 다른학교에 비해 수업분위기도 좋고 하고자 하는 열의도 많은 학교라 칭찬하는 학교랍니다. ㅡ.ㅡ
    그런데 다른 학교들도 덜하거나 더할뿐이지 분위기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 2. ..
    '10.6.1 10:25 AM (211.108.xxx.44)

    몇년전 작은애 반에도 담배판매하는 애 있었어요.
    근데 가족 모두 독실한 크리스찬에
    얘도 착하게 생긴것 같던데
    나중에 보니 담배를 판다고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걔 전학가고 나서 누가 얘기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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