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 숟가락질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0-05-31 18:06:49
18개월인데..혼자 숟가락질 못합니다..

친척 아기가 우리 아기보다 한 6개월 앞섰는데.. 몇달 전에 봤는데..

혼자 시금치며 미역국이며 정말 복스럽게 먹는거 보고 놀랐어요..

혼자 먹는데 이쁘기도 하거니와 엄마는 얼마나 편하겠어요..

보통 이유식 먹이면서 10개월 정도면 숟가락 쥐어주고 한다는데..

저희 아기는 쥐어주면 숟가락 뒤로 음식을 찔러만 대서 너무 답답해서 제가 먹여주는 게 대부분이에요..

어떻게 해야 지 스스로 밥먹을 수 있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59.86.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부터
    '10.5.31 6:09 PM (211.36.xxx.192)

    잘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먹여주시면 안 늘지요. 훈련이 필요해요.
    차근차근 천천히 가셔요.

  • 2. 완전
    '10.5.31 6:18 PM (219.254.xxx.170)

    옷 다버리고 해도 그냥 혼자 먹게 놔두세요
    그럼 빨리 배워요
    답답해서 엄마가 먹여주는 아기들은 늦지요

  • 3. 숟가락질 잘한다고.
    '10.5.31 6:55 PM (112.167.xxx.84)

    처음처럼 님 말씀대로...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답니다.
    잘하는 아기도 있고 못하는 아기도 있지요.
    안달복달 하시면 님 머리만 아픕니다.
    숟가락질 잘한다고 엄마가 편하리란 법도 없답니다.
    더 귀찮아질때도 있거든요..ㅎㅎㅎ

  • 4. 22
    '10.5.31 7:12 PM (211.217.xxx.113)

    22개월인데 제가 먹여요, 흘리는거 싫어서...
    빠르거나 늦거나 어차피 나중되면 다 알아서 숟가락질 할텐데
    좀 늦는게 무슨걱정~

  • 5. 음,
    '10.5.31 8:52 PM (211.237.xxx.195)

    두아이다 16개월부터 수저질시작했는데 18개월엔 거의 안흘리고먹었어요.
    두돌전에 에디슨젓가락으로 반찬도 집어먹었구요.
    글쎄요. 저는 흘리는거 싫어서 계속 떠먹이는 집들봤는데 거의 6살까지 그렇게해줘야하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 머리좋은게 젓가락 덕이라고 소근육을 많이 움직이라고하니 이왕이면 일찍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어쨌거나 애들마다 달라서 해도 안되는 애들도 있긴해요.
    저희집 큰애는 16개월에 수저질하는데 흘리겠다싶으니 왼손으로 수저를 받치고 입으러 가져가더군요. 둘째는 큰애랑 달리 마구 흘리면서 먹길래 이녀석은 혼자서 못먹겠다싶었지만 그냥 방치했더니 어느날 안흘리고먹고있던데요. (지금,17개월임)
    일단 2주만 혼자먹도록 도와줘보세요.

  • 6.
    '10.5.31 10:59 PM (119.71.xxx.171)

    아이가 흘리고 먹는거 혼내지않고 받아줄 수 있으심 그냥 숟가락 쥐어 연습시키시고
    그럴 자신 없으심 당분간은 떠먹이심이 좋을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062 청소기 고민 좀 들어주세요. 청소하는여자.. 2009/05/18 86
459061 벽에 액자 걸때 못이 안보이게 하는 방법 있나요?? 1 별걸다 2009/05/18 231
459060 홍차 뭐가 맛있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4 몰라서 2009/05/18 334
459059 AEG청소기AS땜에열받아서 1 띠룩이 2009/05/18 589
459058 부산 과학고가 서울 과학고보다 더 좋은 학교인가요? 19 궁금 2009/05/18 2,420
459057 이런 남자와 결혼... 고민입니다. 33 탱여사 2009/05/18 5,422
459056 이 아파트를 사는게 나을지 조언해 주세요. 9 고민중 2009/05/18 985
459055 부동산 전대업자도 경비처리가 되나요? 보라 2009/05/18 133
459054 성년의 날 나이가? 1 하루 2009/05/18 148
459053 천신일, "나 잘못되면 대통령 모양 안 좋아" 8 세우실 2009/05/18 488
459052 신경쓰면 멍든거 처럼 아파요 아파요 2009/05/18 121
459051 고야드 가품 사도 될까요? 20 고야드 2009/05/18 2,372
459050 마늘쫑 짱아찌 담근 후의 간장은 버리나요? 4 초보주부 2009/05/18 662
459049 간장게장 담글라고 암게 사려는데 도통 파는데가 없네요. 9 꽃게철 지났.. 2009/05/18 457
459048 책택배 싼곳 좀 알려주세요..ㅠㅠ 4 ㅠㅠ 2009/05/18 311
459047 양양쏠비치 예약 해 보신 분 3 매미짱 2009/05/18 744
459046 [카튠] 언니 오빠들은 그렇게 떳떳하게 살아왔나요? 4 2009/05/18 660
459045 아욱 사용처? 4 음식 2009/05/18 247
459044 생리 늦추는 약 지금 먹어도 될까요? 1 2009/05/18 192
459043 빈상가가 잇는데요 사업자 등록.. 2009/05/18 189
459042 보증금3000에 월세250인집.. 5 중개수수료 2009/05/18 934
459041 상가집 가는 범위에 대해.. 2 .. 2009/05/18 395
459040 신지호 "촛불은 좌파에 약이 아닌 독" 3 세우실 2009/05/18 172
459039 코스트코에서 산 까르보나라 소스 5 갈쳐주세요 2009/05/18 1,066
459038 인터넷없는 주말, 82없는 밥상 표류기 2009/05/18 170
459037 그냥 힘이드네요. 7 하늘 2009/05/18 940
459036 더덕보관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산더덕 2009/05/18 189
459035 지금 청경채 씨앗 뿌려도 될까요? 5 궁금. 2009/05/18 208
459034 70대 부모님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 하늘하늘 2009/05/18 415
459033 주차위반 과태료통지서를 받았는데 이럴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9 황당 2009/05/18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