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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명숙후보가 교회 목사님 사모님이라네요

기린 조회수 : 12,225
작성일 : 2010-05-30 23:38:40
아래글은  퍼온글입니다

한명숙 목사님 사모님 이거 진짜 교회에서 잘 먹혔어요.

우리 교회는 용산에 있는 중형 교회인데요... 40대 이른바 386집사들이 삼삼오오 모여, 교회 여기저기에서 어뢰설에 열받아서 다들 한 마디 씩.. 도대체 한명숙이 왜 지는 걸로 나오냐고 성토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분 씩 물어 보면 자기 주변엔 오세훈 지지자 거의 없다고... 다들 어머니랑 친척들 한명숙 표 다지고 난리가 아니던데요. 특히 교육감 2번 안 찍게 하려고 연세 드신 어머니들 단도리 많이 하더이다..

오늘 눈에 안 띄게, 이 사람 저 사람 표심 알아 봤는데요. 권사님들에겐 역시 한명숙 사모님이 제일 짱이더구요..

요즘 집사 받으신 좀 연세드신 분이 있는데,,, 다른 집사님이 예배 후 물어 봤더니, 자긴 장사하는데 장사치들은 오세훈이 꽤 있다고 그런데 tv 토론 보니 한명숙한테 너무 싸가지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른 건 모르겠고, 한명숙 사모님이라고 했더니, 어머 정말 몰랐다고, 남편 표까지 꼭 목사님 사모님 찍어드려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 교회가 많은데, 교회에서 얼마나 표를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교회 청년[여대생]에게 물었는데, 자기 주변은 오세훈 지지 없답니다. 청년 표심이 좀 느껴졌습니다. 대학생들은 좌초, 전쟁 이런 이야기가 좀 더 먹혔구요. 자기 엄마인 권사님이 무조건 2번 찍으라는 말에는 약간의 반감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념있는 여대생은 한나라당 쳐다도 안 보는 거라 했더니, 그건 당근이란 반응.. 역시 대학생들에는 무조건 지지부탁하기 보다는, 개념적 용어[제2의 통킹만 사건 이야기했음]로 담론을 구사하면 서로 대화가 많이 됩니다. 연어급 잠수정 잠항 시간 뭐 이런 좀 지적인 이야기를 은근 좋아했습니다. 교회 식당에서 한참 이야기...



다시 권사님들 가서 비타 500 좀 돌렸음.. 15명 드렸는데 한 분만 오세훈 나머진 다 한명숙..



도대체 노년층에게 오세훈이 압도적이라는 여론조사는 뭔 근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호남출신 권사님들도 계시지만, 충청도도 그만큼 있는데, 한나라당 다 별 관심없었구요. 목사님 사모님 부탁해요.. 이게 그냥 무대뽀로 먹혔음..



오늘 확인된 표... --- 권사님들 23표에다가, 청년 및 40대 남성 표는 상당히 단단함을 알게 됨.



이상 교회 사무실에서 보고드렸음... 저는 아무리 봐도 한명숙이 이길 것 같은데요.. 체감의 느낌... 한명숙 tv에서의 대중의 반응... 그리고 교회에서 오세훈 어드밴티지는 전혀 없었음.. 오히려 한명숙 사모님 이야기에 다 넘어 옴..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
IP : 59.3.xxx.14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비
    '10.5.30 11:45 PM (112.187.xxx.33)

    좋든 싫든 한국에서 개신교의 힘은 무시할 수 없지요....
    그런데 아닌게 아니라 그 '자산'을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 2. ..
    '10.5.30 11:46 PM (115.140.xxx.18)

    제발 승리하시길...
    서울 더 신경써야합니다
    경기도도 중요하지만 서울도 아주 중요합니다
    내일은 용기내어 문자라도 넣어봐야겠어요

  • 3. 한명숙 화이팅!
    '10.5.30 11:49 PM (121.190.xxx.96)

    서울시민 화이팅!!!!!!!!!!

  • 4. 문의
    '10.5.31 12:00 AM (220.93.xxx.210)

    한명숙 후보가 목사 부인이에요?
    정말인가요?
    남편이 목사님이세요?

  • 5.
    '10.5.31 12:17 AM (175.118.xxx.118)

    남편분이 성공회대 교수면서 목사님이랍니다

  • 6. 문의
    '10.5.31 12:22 AM (220.93.xxx.210)

    저는, 남편분께서 성공회대 교수님이신줄로만 알았는데...
    동시에 목사시군요?......
    음.....
    이글은 내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목사도 목사 나름이라지만,,,,
    저는 한명숙 후보의 지지자이기는 합니다만,,
    웬지 목사 부인이라는 어감이 좀 안좋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혹 저같은 사람 생길까 싶어.... 이런글 내리면 어떨까요?... 조심스레 제안합니다....

  • 7. .
    '10.5.31 12:24 AM (61.73.xxx.63)

    문의님, 목사 부인이 어때서요? 혹시 돈 떼인 일 있으신가요?

  • 8. 문의
    '10.5.31 12:27 AM (220.93.xxx.210)

    돈떼인 일은 없습니다만,,
    굳이 종교 얘기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요....
    그냥 아는 사람은 아는거고...
    혹.... 만에 하나...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지않나..싶어 그렇습니다...

  • 9.
    '10.5.31 12:47 AM (125.186.xxx.168)

    기독교 이미지 쇄신에 도움이 될거같은데요 ㅎㅎㅎ

  • 10.
    '10.5.31 12:50 AM (218.51.xxx.234)

    이런말 참 원글님 죄송하지만...저 한명숙님 지지자이지만...도움이 된다고 신이나서 올리신 맘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참..한명숙님 지지하는 글이라기엔 참 품위가 없네요... 기독교니까 찍어주자...지금... MB가 하는 짓이고 실제로 그걸 업고 휘두르고..하고있지요... 대단히 MB스러운 개신교스러운 발상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냥 주변분들 꿈쩍도 안하시는 분들..농담삼아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여 하실 말씀이지 좋은 세상 만들려고 고민하는 선거분위기에 올릴 글은 아닌듯 싶습니다.

  • 11. 음...
    '10.5.31 1:16 AM (112.144.xxx.176)

    한명숙 후보님 부군이신 박교수님이 목회를 하긴 하셨는데
    지금도 하고 있으신 건 아닌 걸로 알아요.
    시국 사건으로 장기간 옥살이하고 나오신 후(이건 유명한 이야기죠)
    한백교회를 설립하고 목회를 몇 년 하셨죠
    신학에 심취하셔서 학위도 다 받으셨을 걸요.
    그런데 신학이 점점 폭이 넓어졌다고 해야 하나...
    여튼 지금은 성공회대학에서 평화학 가르치실 거예요.
    그리고 통인동에서 작은 인문 서점 하시죠. 서점 겸 문화공간 겸.
    협소한 의미의 목회에서 광범위한 의미의 목회로 진화했다고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현재 목사님은 아니신 걸로 알아요.

  • 12. ..
    '10.5.31 8:49 AM (125.184.xxx.162)

    저는 다른 지역이라 한명숙후보님 찍어드릴순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흠님 말씀처럼 저도 목사부인이라 찍으라니 반감이 드네요.
    아무리 응원도 좋지만 명분이 이러면 반대쪽으로부터 역공을 당할수있단 생각은 안드시나요?
    안그래도 교회다닌는 사람들 자기들끼리만 똘똘 뭉치고 다른 종교인들에게는 심하게 배타적인 모습을 많이 봐온터라 좀 그렇습니다.

  • 13. 아닙니다.
    '10.5.31 10:03 AM (221.161.xxx.249)

    성공회 목회하셨던분이나 교수님들
    정말 깨끗하고 헌신하는 애국자들 많습니다.
    무늬만 종교인이 아닌 실천하는 삶을 살지요.
    하나님을 믿지만 기독교와는 종파가 다릅니다.
    사상도 다릅니다.
    공동체와 이웃을 먼저 사랑하는 실천하는 사람들 입니다.
    자선냄비 모금하는 그 단체 입니다.
    믿으세요.
    청빈하고 진실된 생활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 14. 글쎄..
    '10.5.31 10:28 AM (163.152.xxx.7)

    목사님 사모님이니까 찍으라는 말이 아니고
    기독교인이자 한나라당 지지자인 그룹에게 한명숙 후보 찍으라고 설득할 때
    목사님 사모님이라는 말이 먹힌다는 의미 아닌가요?

  • 15. ^^
    '10.5.31 10:32 AM (202.136.xxx.42)

    저도 제목이 맘에 안들어요.
    무슨 비리가 나타난것처럼.. 속보라니...
    기독

  • 16. 저도
    '10.5.31 11:04 AM (112.153.xxx.107)

    이글 내였으면 좋겠어요. 제목 보자마자 거부감이 들어요. 개독(?)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요. 저

  • 17. ........
    '10.5.31 11:12 AM (114.207.xxx.188)

    그러게요..그리구 그목사님이깨끗한지 진실한지..어떻게 알겠어요..몰믿으라는건지..자선냄비도 말많더만..에고..서울시민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 18.
    '10.5.31 11:17 AM (112.149.xxx.3)

    저도 목사 싫어하고 개신교도들 싫어합니다...
    그런데 분명 '그렇지않은' 사람도 있다는건 알죠

    교인들한테 표 많이 얻고
    한명숙 남편분이 '제대로된' 종교인으로서
    좋은 설교 많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19. 종교
    '10.5.31 11:17 AM (218.153.xxx.94)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이라고 다 나쁘게 볼건 아닌거 같고요, 그리고 목사님 부인이신게 무슨 잘못도 아니고...
    몰랐던 사실이긴 하지만,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닌거 같아요..
    서울시민이 아닌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

  • 20. 음..
    '10.5.31 11:47 AM (61.106.xxx.218)

    퍼런것들이 나라 팔아먹을 기세인데..
    남편이 목사님이라고 홍보해서 사람들 마음 돌릴 수 있다면 뭔들 못하겠써요.
    나라 팔리고나서 교양 이런거 소용없다고 봐요...

  • 21. 기린님
    '10.5.31 12:35 PM (124.5.xxx.136)

    이게 왜 속보예요???

  • 22. 자선냄비는..
    '10.5.31 12:49 PM (58.141.xxx.99)

    혹쉬~
    연말에 딸랑딸랑~♬ 하는 곳을 말하시는건가여?
    여긴 구세군이지요
    성공회랑은 아무 상관없답니다
    성공회는 영국국교회랍니다
    그냥.. 정보차원에서 낑겨봤어욤^^ 토론하시는데 지송^^

  • 23. ...
    '10.5.31 12:52 PM (112.169.xxx.111)

    기독교 시러하는 사람들 꽤 있는데...솔직하게 이미지 안좋잖아요? 이글 내리심에 좋을듯

  • 24. 우울..
    '10.5.31 1:33 PM (112.149.xxx.84)

    갑자기 우울해 지내요..
    첨 부터 오로지 한명숙후보님 지지 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개독?? 맘 심란 하네요..
    모르는 편이 좋왔어.. 괜히 봤어 ,, 원글님 미워요

  • 25. 새로운사실
    '10.5.31 1:42 PM (112.144.xxx.32)

    이글에 의외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저도 처음 안 사실이고, 저역시 개신교에 워낙 거부감이 있어서 개신교신자들 50%는 마이너스해서 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야 사람과 정책보면서 투표할 확률이
    높다지만 나이드시거나 정치에 관심없는 분들은 묻지마 투표해서 현실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이끌어 낼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저런 홍보를 해서라도 제대로된 사람에게 투표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홍보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뭏든 아직 이틀이란 시간안에 한분이라도 더 바꿀수 있다면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기권하려던 사람들 총 6표 마음 돌렸습니다. ^^

  • 26. 짱아
    '10.5.31 1:46 PM (218.232.xxx.222)

    목사님 사모님 이라서 거부감 드시나요 아무런 상관 없을것 같은데^^
    소신것 하세요^^

  • 27. ...
    '10.5.31 1:53 PM (219.255.xxx.50)

    이런글은 안읽는게 나을뻔 했네요

  • 28. 이것도 저것도
    '10.5.31 2:03 PM (59.13.xxx.126)

    다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상황에 찬 밥 더운 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그렇게 속보라고 올리신 분 맒씀도 맞고.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다는 말도 맞고...
    어찌보면 우리가 그만큼 절박하고 단합된 힘을 보여야 한다는 뜻이라고 봐요.

    다만, 유시님님도 말씀하셨지만 언론에 놀아나고 있는 그 지지도라는 거 믿지 말자구요.
    mb가 그걸로 근헤 공주도 이기고 언론지지도를 그 누구보다 교묘히 이용하는 인간인지라...

    주변에 얘기하자구요. 지지도 다 가짜다. 조작이다.
    실제로 뚜껑 열어보면 안다구요.

  • 29. ,,
    '10.5.31 2:21 PM (59.6.xxx.246)

    저도 종교를 개입시키는 이글은 별루네요..
    한명숙님 지지하지만 이 글 보고 나니 흔들립니다.

  • 30. 555
    '10.5.31 2:45 PM (219.241.xxx.63)

    명박스러운 짓이라고 폄훼할일은 아니지요.
    지금 이틀 남겨놓고 한표가 아쉬운 마당에
    정치에 관심없는 숱한 사람들 붙잡고 장황하게 연설하느니
    교회에선 '목사님 사모님'이라는 걸로도 한표 얻을 수 있겠다는 건데,
    ....
    일선에서 선거운동 안해보셔서 그렇습니다.
    너무 깔끔한 척 하는것. 여기서 정치토론이나 할 때 그런 태도 취하셔요.

    유권자마다 표 받아낼 방법 강구해서
    짦고, 확실한 방법으로 어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천주교인으로 개신교를 무척 멀리 하고 있지만,
    개신교 신자들의 표에 대해서 (정치에 관심 없으신 분들한테) 저게 먹힌다면
    한마디 해주면 좋죠. 뭘 그러십니까..

  • 31. ....
    '10.5.31 3:09 PM (121.134.xxx.206)

    저 진짜..이분 되셨음 좋겠어요...
    정말 이렇게 간절할 줄은...
    정말..존경스럽습니다...

  • 32. 음...
    '10.5.31 3:10 PM (112.150.xxx.141)

    지지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지만,
    이런 글은 종교적 색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네요.

  • 33. 아침마당
    '10.5.31 3:21 PM (116.39.xxx.197)

    많은 분들이 모르셨군요..예전에 아침마당에 나왔을때 말씀하셨어요..
    바르게 믿고 말씀대로만 사신다면 더할나위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한명숙지지자는 아니라 여기와서 참 놀라왔어요.

  • 34. .
    '10.5.31 4:15 PM (115.20.xxx.158)

    기독이 개독이 되어가느 현실이 시러서
    교회를 등졌는데...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그걸 악용하는 무리들이 있어서 문제지만
    한명숙총리가 사모님?이라는 사실에 더 친근해지네요

  • 35. 스크롤압박?
    '10.5.31 4:19 PM (121.190.xxx.96)

    정말 원글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하물며 그대상이 뉴라이트 한나라당 알바라 할지라도)

    한명숙 지지자이신 원글님이 수구적 성향의 기독교인에대한 공략에대한 방법론을 제시한건데...
    참으로 다양한 답변... 속보는 아니라거나 개독이나 이런 댓글은 오히려 이해라도 됩니다만...
    문맥을 이해못한 답변이 왜이리 눈이 띄는지?....
    개독이라 욕해도 (믿음의 방식으로으로써의)기독교를 버리지못하는 건, 친구따라 여름성경학교 한두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잘 아실텐데..
    욕먹더라도 의식있는 원글님같은 기독교인이 할수있는
    나름의 접근법을 좀더 배려있게 봐주세요. 아니 글을 제대로 읽어봐주세요.-_-

  • 36. 한 후보에 대한
    '10.5.31 4:26 PM (110.8.xxx.19)

    개신교도들의 지지 바랍니다.

  • 37. ^^
    '10.5.31 5:36 PM (203.234.xxx.64)

    82쿡 게시판에선 전혀 도움 안되는 글이네요.
    불과 얼마전까지 여긴 개신교라면 '개독교'라며
    무조건 폄하하던 곳입니다.
    한명숙 후보 남편이 목사라고 해서 갑자기 그 분위기가 바뀐다면
    그것도 우습죠.

  • 38. ...
    '10.5.31 5:59 PM (218.50.xxx.67)

    목사님 사모님이라???...

  • 39. 훌륭한
    '10.5.31 6:41 PM (180.66.xxx.150)

    사모님 중의 한 분이시네요.
    그리고 남편이신 목사님도 훌륭한 분이시구요.
    사모님 집에만 앉혀 놓으려는 분들도 많은데...

  • 40. 웃긴다
    '10.5.31 7:49 PM (121.161.xxx.175)

    기독교라면 우루루 욕만 하던 사람들이 넘치던 이곳이
    갑자기 좋은 기독교인들도 많다는 여론으로 급변...재밌네요.

  • 41. 암튼~
    '10.5.31 8:01 PM (121.185.xxx.170)

    잘 몰라서 물어봐요~
    사실 교회목사도 성직자라 할 수 있나요..?.
    그냥 인간이 가진 가장 최고의 직업이라 할 수 있지 않나요..?
    근데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하자나요..?
    (스님이나..신부는 생활속에서 어느정도 절제를 하고 살아가지만...목사는..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목사사모라는.것은 감투에 불과한건데..
    그걸..선거에 또 이용하니...ㅠㅠ

    그래서 개신교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한 명칭)신자들이~
    욕을 많이 먹나부네요...

    종교를 선거에 이용하다니~~
    참~씁쓸하네요~~

  • 42. 성공회대
    '10.5.31 8:30 PM (114.204.xxx.70)

    한명숙후보 남편과 마찬가지로 유시민도 성공회대 교수였는데,
    그럼 유시민도 종교색이 있으니 배척해야 하나요?
    그지같은 종교색있는 대통령 때문에, 개념있는 기독교인까지 싸잡아 욕해야 하나요?
    정혜영 션도 기독교인이니 욕먹어 마땅한거죠?

  • 43. 읫분..
    '10.5.31 8:39 PM (121.185.xxx.170)

    개념있는 기독교인이아니라.........개신교인라 말해야 옳은 표현이네요....

    개념있는 기독교인은..천주교인들을 말하는거라 하던데요...

    기독교라 말하면서..천주교인들에..묻어가지마세요~~

  • 44. 단어를 바로아세요
    '10.5.31 8:49 PM (114.204.xxx.70)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함께 일컫는 말입니다.

  • 45. 왜?
    '10.5.31 8:53 PM (119.67.xxx.204)

    목사 사모님이라서 갑자기 반감이 생기는 분들도 계시나봐여..
    저도 이번 정권 들어서면서..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하긴했는데...그건 어디까지나 우리 하는 말로...개독교인들에 대한 이야기구여..
    믿음을 제대로 실천하는 양심있는 기독교인에 대한건 따로잖아여...
    한명숙 후보의 진정성을 믿어 의심치 않는 현재로선...목사 사모님이든 그분이 목사든 반감 갖을 이유 없네여...다만 전 몰랐던 사실이라 쪼꼼 놀라긴했지만여..^^
    오히려...히든카드처럼 사용할수 있다면....그 또한 전략이라고 봐여...현재로선...
    어차피 별 생각없이 기독교인이란 이유로 누군가에게 표를 몰아줄 사람들이라면...그 표 우리가 받는게 뭐가 어떤가여?
    그런 맘(단지 같은 종교인이란 이유로 표를 몰아준다는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누군가에게 표를 던져주고 싶어하는 종교인들이라면....그 표라도 받아야합니다 지금은...
    이 계기로...뭔가 새롭게 눈을 뜨는 계기가 될수도 있는거고...불법이 아닌이상...우아하고 교양있게 품위만 지키다가 버스 놓치는것보단....이번 버스는 꼭 잡아 타야하는 것이니...이 사안이 어필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적극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여...
    이 방법이 먹히는 개신교인들한텐 슬며시 운을 떼는거져 머..
    울 나라에서...종교가 선거에 이용된 사례가 전혀 없었다면 생뚱맞겠지만...아시잖아여...
    물론 지지하는 사람이 정해진 사람한텐 어차피 먹히지도 않을 방법이고...이럴까 저럴까 이번엔 또 누구 찍나...다 거기서 거기지 머...이럼서 갈등하는 부류에게 이 소식이 결정을 굳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살짝 흘려보는거 나쁠거 없다고 봅니다...한표가 아쉬운 마당에..

  • 46. 윗글 쓴 사람..
    '10.5.31 8:55 PM (119.67.xxx.204)

    기독교가 개신교와 천주교를 함께 일컫는 말인줄은 미처 몰랐네여...
    여기 와서 많이 배웁니다..
    윗글 쓴 사람인데...글중 기독교인 운운한 표현은 개신교로 정정해야 옳겠네여...수정하는 기능이 없으니 댓글 달아여^^;;;

  • 47. 성공회는
    '10.5.31 9:03 PM (114.204.xxx.70)

    개신교와 천주교의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문맥상 '기독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개신교도 천주교도 그 안에 썩은 부분이 있고, 아름다운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교회다니는 그지같은 사람도 기독교인이고, 이미 한참 다녀도 변화되지 않고 믿음도 없는 그지같은 사람도 어쨎거나 기독교인이라 분류합니다. 냄새나도록 썩어서 사회의 기대치에 부응은 커녕 지탄받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독교로 일반화 시켜서 '개신교'를 증오하시는 분들,
    신이 없다면 시원하게 욕지거리라도 해서 증오를 배설하심으로 스트레소를 하시고
    신이 있다면 장담하건대 그 증오 수배로 돌려받으십니다.

  • 48. 목사도 목사 나름
    '10.5.31 10:31 PM (211.44.xxx.175)

    목사도 목사 나름이죠.

    설마 기독교 신자라면 무조건 싫어하시는 건 아니겠죠?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는 예수님의 사랑의 말씀을 온 몸으로 실천하는 목회자들도
    많이 계십니다.

    한명숙님 남편되시는 분은 과거 독재정권 하에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던 분입니다.
    보통 말씀하시는 '개독'의 목회자들과는 달라도 엄청 다르신 분이에요.

  • 49. 성공회..
    '10.5.31 11:52 PM (121.185.xxx.170)

    일반적인 천주교 신자들은..성공회를 ..한국천주교에 포함하지 않는 답니다...
    윗글에서 문맥상으로 성공회를 포함시켜 기독교로 표현이 맞나는 것은 어불성설이네요~
    일반적인 개신교신자와 일반적인 카톨릭 신자를 구분하는 편이 옳은 듣싶네요...

    다른나라의 천주교 신자들과..한국 천주교 신자들과는..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한국천주교 신자들은..신앙을 이용하여..신자의 사적인 부분에 이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천주교 신자로..살아간다는 것~~그거..자체만으로도..개신교들과는 많이 다르죠

    ...개신교인 분들 중 남편회사의 윗분들의 상당수가..개신교로 바꾸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그
    러면..승진시켜준다더군요,..기막힌 일입니다...

    사실 많이 고민하다가...전 제 신앙을 지키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역시...밀리더군요,,,

    이렇게 한국에서는 개신교인들의 보이지 않는 파워~~막강하더라구요..

    정치판도..예외는 아니네요~~ㅠ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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