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다니시는 엄마께 여쭤봤거든요.
연세드신 분들은 어떤가...
"젊은 사람들 (50대래요...)은 한명숙 뽑는다 그러는데 나이든 사람들은 보수적이더라" 라고 하시네요.
울 엄마 60대 이신데, 한명숙 뽑으신대요^^
그렇지 않아도 교육감 누구 뽑아야하나 물어보려고 전화하실 생각이셨대요.
주변 모임분들에게도 "교육감은 젊은애들 의견대로 해야해. 우리야 직접 상관없지만 자식들위해, 손주들 위해 잘 뽑아야한다고..." 그러시고 있대요.
딸한테 물어보고 말해준다고 하셨대요.
우리 엄마 주변분들한테 영향력 꽤 있으세요.ㅎㅎㅎㅎㅎㅎ
노통 대통령되실때 몇번 토론끝에 구걸구걸해서 마지못해 한표 주셨던 우리엄마였는데...
너무너무 기뻐요.
첨엔 여동생부부, 담엔 남동생, 나중에 올케, 그리고 엄마...
처음엔 저 혼자 너무 외로웠는데, 한명씩 한명씩 내편이 늘어가요.
이제 남편이랑 아빠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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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주변 분들은 어떠신가 여쭤봤어요
ㅎㅎㅎ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0-05-30 22:57:20
IP : 119.69.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희맘
'10.5.30 10:59 PM (125.149.xxx.88)애쓰시고 계시네요다...반드시 우리가 이길꺼라고 믿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야당이라 걱정이 없습니다2. 전..
'10.5.30 11:05 PM (211.207.xxx.222)심지어 엄마 주변분들도 다 민노당이셔서....
설득할 사람이 없습니다....3. ㅇㅇ
'10.5.30 11:36 PM (123.254.xxx.134)아휴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상식이 통하는 분들이니 저리 통한다고 생각되요.
우리회사 40대후반분은 4대강동 천안함도 전정권 탓이라고 하시는 분이라..
상식이 절대 통하지 않더군요. 그 진절머리나는 이중잣대. 한나라는 괜찮고
진보쪽은 작살라게 욕하시는..전 그냥 단념했어요.
그냥 사람이 못배워 보이더군요.4. ..
'10.5.30 11:57 PM (115.140.xxx.18)아니 보수신데...
의료민영화 주장하는 한나라당 뽑으신답니까..
우리의 보수라는 의미는 도데체 뭔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2&aid=000196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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