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당은 일요일 노란물결과 초록물결의 하루였습니다..
유시민후보님이 떴답니다...
재미난 개그같은 선거유세이야기 좀 풀어 놓으려구요...
김문수후보가 한말
- 유시민을 이북으로 보내야 한다,...
--> 정몽준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한대요...자...북으로 소를 보내고 퍼준 자신의 아버지를 매도하는 불효자
죠...물론 고정주영회장이 잘못한것도 많지만 자신의 사유재산을 북에 보낸 그 좋은 뜻을 자식이 그르치고
있네요..천하의 불효자 정치인....에고..
- 유시민은 당을 헤아릴수없을만큼 바꿨다..
-->유시민님 야당쪽에서 당명칭등여러가지 이유로 4번 바꿨습니다..김문수님 좌우로 3번 바꿨습니다..
김문수님은 1,2,3은 헤아리는데 4부터는 헤아릴수가 없는가봐요...에고...참..
저는 주변에 이번 투표를 잘하자고 결의했습니다.
제발 녹슬지 않는 파란매직 X번 찍는 실수하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성근님의 이야기...이재정전장관님의 이야기...
그리고...유시민님의 쉰목소리지만 희망찬 이야기....
오늘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였습니다...
갓난아기부터 할아버지할머님들까지..
모두 환하게 웃으며 춤추며 박수치는 그런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느 유세장이 이럴까 싶은 심정입니다..
이렇게 신명나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것이 20대 우리 주변의 젊은 친구들의 결정에 많이 좌우될것 같습니다..
82여러분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힘찬 월요일 아침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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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분당 서현역과 야탑역...
분당댁이전하는선거이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0-05-30 22:08:44
IP : 175.115.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30 10:11 PM (124.51.xxx.120)저도...정말 축제 분위기였죠? 저희 부부는 2시부터 나가서 킴스랑 홈플러스 아이쇼핑다 하고 7시 유세 기다렸는데..그냥 서현도 갔다가 야탑갈껄 그랬나봐요...너무 신나면서도 간절한..
꼭 시민님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어요~2. ..
'10.5.30 10:11 PM (110.9.xxx.107)반드시 이길 겁니다, 정 몽준 이 불효자 놈 같으니~
3. 분당댁이전하는선거이
'10.5.30 10:13 PM (175.115.xxx.74)대학교 1학년부터 생일지난녀석들 섭외들어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참맛
'10.5.30 10:13 PM (121.151.xxx.53)겡기도는 참말로 부럽네요잉~~~
5. 경기도가...
'10.5.30 10:15 PM (124.177.xxx.69)경기도가....
부러워용6. 저도..
'10.5.30 10:20 PM (221.147.xxx.253)저도 야탑 유세 댕겨왔어요.
정치에 관심없는 남편.. 마침 축구 경기 때문에 1박2일도 일찍 방송해서 부랴 부랴 광장으로 달려갔어요. 노란 물결속에 연두빛까지.. 많은 인파 속에 박수치는 노인분들 계셔서 좋았습니다.
시민님..얼굴 참 작으시더군요.ㅋㅋ7. 야탑
'10.5.30 10:21 PM (211.239.xxx.75)남편이랑 갔다왔어요.^^
돗자리들고 나가서 응원하고 왔어요8. 악수
'10.5.31 12:11 AM (112.148.xxx.27)오늘 야탑 갔다가 네 살배기 울 아들 유후보님 부인이랑 악수했답니다..^.^
나랑 결혼 못할 이유를 대라할때 그 이유를 말못해 결혼하셨다는 그분.... 같은 여자가 봐도 이뻐요...울 아들 손도 안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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