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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에서 유시민 유세 보신 분 계신가요?
어째 소개팅 나가는 발걸음보다 더 설레더라구요.
동백 호수마을 사는데 119센터까지 걸어가면서
아 참, 동백 내 82식구들 모여보자고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백맘 카페에도 그다지 활발한 토론이 없고...
목소리가 너무 많이 쉬어서 안쓰러웠고, 교통에 약간 방해된다고 인상쓰며 지나가는 시민들 섭섭했고...
짧은 시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모이지 않아서 속상했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짧은 꿈을 꾼 것처럼 아쉽더라구요.
심상정 대표 사퇴한 이야기하면서 참담한 심정일 진보신당 지지자분들에 대한 위로의 말씀도 하셨어요.
그리고 이제 명실상부한 야권단일화 후보가 되었으니 꼭 이기겠다고 하셨고요.
저와 함께 그 자리에 계신 동백주민 안 계세요?
1. tree
'10.5.30 10:14 PM (110.10.xxx.149)네 저요..
너무 짧아서 좀 아쉽고 그랬어요.
맘같아서는 서현역으로 달려가고 싶었으나... ㅎㅎㅎㅎㅎ
동백분이라 반가운 맘에 남깁니다. 전 초당삽니다2. 저두요
'10.5.30 10:24 PM (122.37.xxx.100)울 식구들 다 나갔다왔네요... 짧아서 아쉽긴했지만,,,, 꼭 승리하실겁니다..
3. 저도..
'10.5.30 10:26 PM (118.223.xxx.247)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수지 유세보고....바로 동백으로 달려갔죠.4. 초보엄마
'10.5.30 10:31 PM (124.80.xxx.124)동백맘 카페에서 사진 봤어요.
하이고, 미리 만나기로 약속했으면 그 자리에서 서로 반가웠을텐데...
다시 이렇게 모르는 얼굴로 살아가는 건가요? ^^
저는 사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좀 그랬거든요...
나중에 애아빠가 애랑 같이 나오긴 했지만.5. 전
'10.5.30 10:31 PM (124.80.xxx.191)우리 식구모두 서현까지 따라갔어요.
서현 분위기 좋던걸요.6. 초보엄마
'10.5.30 10:41 PM (124.80.xxx.124)아 참!
저는 그 말씀이 참 좋았어요.
자신은 지도자가 될 생각이 없다고.
그저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데 쓰일 도구일 뿐이라고.
그러니 자신을 도구로 써달라고...
오랜만에 군중 속에 섞였는데 왜 눈물이 핑 돌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처럼 연호하지도 못했고, 박수도 차마 못 쳤는데
눈물은 막 차오르더라구요. 이상하게...7. **
'10.5.30 10:59 PM (122.37.xxx.100)저도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모습 딱 보일 때부터 감격스럽더라구요...
8. ***
'10.5.30 11:55 PM (122.34.xxx.177)오랜만에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쉬려고 했어요.
너무 짧아서 섭섭.
동백맘카페..ㅎㅎ나는 거기에 가기엔 너무 나이든 대딩 엄마임.
만나면 커피라도 한잔 사주고 싶구만.9. 하하
'10.5.31 12:02 AM (122.34.xxx.139)오늘 저도 산책길에 횡재했네요. 애기 목마 태워 한참 서 있었는데요...애기 얼굴이 너무 이글이글 타서 미쳐 말씀을 다 못듣고 나왔네요. 다들 대단하세요~
10. 저도
'10.5.31 9:25 AM (122.101.xxx.198)늦었지만 저도요. 남편과 함께 갔어요. 가슴이 뭉클했어요.
11. 저도...
'10.5.31 3:47 PM (59.12.xxx.15)저는 공세동에서 부랴부랴 달려갔어요. 동백살다 이사갔거든요^^ 근데 호수공원 근처에서 한다는 소문도 돌아서 호수공원에서 기다리신분들이 계신거 같던데요... 그분들까지 다 오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저도 혼자 서서 눈물 흘렸답니다. 연설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