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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낸 문자메세지가 동시에 엄마에게도 ㅡoㅡ;
휴대폰이상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0-05-28 22:06:58
이런 황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친구에게서 방금 받은 문자가 하나가 더 도착했답니다.
유일한 차이는 보낸사람이 '엄마'라고 찍혀있는거죠..
이런 뭥미...?
집에 갔더니 엄마가 "xx가 누구니?"라고 물어보시는 거에요.
참고로, 그 친구는 엄마 핸드폰 번호도 모른답니다.
전에 sk 가족요금로 묶어놓은 적이 있어요.
이미, 두 명이 핸펀을 바꾸면서 떨어져나가서 더 이상 가족요금도 아닌데,
친구가 저한테 보낸 메세지를 어떻게 엄마가 동시에 받았을까요?
이게 처음이 아니랍니다.
작년 11월 말인가 12월 말 즈음에,
남자친구가 저한테 보낸 문자를 또 엄마가 한번 받은 적이 있었죠.
내용이 뭐였는지는 상관없이, 왠지 개인적인 문자를 엄마가 보게 되는, 기분 야릇한 상황.
그때는, 남자 친구가 실수로 잘 못 보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건 또 아니고, 그때도 동시에 받았었답니다.
sk에 문의해본 결과, 그게 수신 후 48시간 이내여야 확인이 가능하고,
받는 제 문자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바로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
허-
또 그런 일이 생기면, 통신사를 바꿔버리지 찜찜해서 계속 쓰겠습니까?
혹시,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또 왔다갔다하는 문자를 받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찜찜....ㅡ.ㅡ
상담하는 아가씨, 신입인지 질문 하나 할때마다 옆사람에게 계속 물어보느라,
기다리게 만들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되풀이하는데,
참, 안쓰럽기는 하나... 문제 해결은 되지 않고,
이런 일을 당하신 분, 혹시 또 없으신가요?
IP : 211.232.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28 11:35 PM (119.69.xxx.172)헉... 그거 였군요.
얼마전에 시어머님 번호가 뜨며 문자가 왔길래 열어봤더니 아버님께 보내시는 내용이더라구요.
잘못 보내셨나보다 생각하고 말았는데...2. 저는
'10.5.29 1:59 AM (211.205.xxx.90)딸래미 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모르는 사람이었던 적도 몇번 있어요.
SK구요.. 끊고 딸에게 전화하니 전화한 적 없다 하더라구요. 뭥미.. -.-3. 예전에
'10.5.29 8:23 AM (118.223.xxx.185)나도 너무 이상한일이여서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데 전화해달라고
문자 했냐고 ? 아는사람이긴하지만 그사람 핸드폰 번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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