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골어르신 중국에 놀러 가시는데 얼마 환전해드려야 하는지요?

.. 조회수 : 524
작성일 : 2010-05-25 10:43:37
시골에 계신 시아버지가 동네 어르신들과 중국(상해) 놀러가십니다
여행경비 80만원 해 드렸는데,, 여행 주최하시는 분이 얼마 환전을 해가야 한다고 하셨나봐요

얼마나 환전해 드려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3박4일이구 아버님은 환전 뭐 필요하냐구 필요하면 그냥 우리나라 돈 만원 주든 천원주든 다 받드라 하시네요
도와주세요!!
IP : 211.36.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5.25 10:59 AM (121.128.xxx.109)

    요번에 북경 갔다왔는데요.
    먼저 갔다온 친구가 돈 한푼도 필요없고 길거리에서 수박 깎아 놓은거
    한번 사먹은거 밖에 없다고 했는데...(우리돈 2-300원 정도?)

    저는 달라로 150불 정도와 위안화로 우리돈 5만원 정도 (위안화로 얼마인지
    잘 기억안나요. 그냥 은행에서 5만원 정도 주세요 했어요. 180원이 1 위안 이에요)

    패키지 관광가면 옵션관광이 있어요.
    공연관람이나 인력거투어 같은거요. 따로 돈 내요. 원화, 달라 다 받아요.
    그거 1인당 보통 50-60불 들어요. 우리는 공연관람 40불, 인력거투어 20불,
    기사와 가이드팁 45불, 이렇게 냈어요.
    돈을 안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남들 다 가는데 나혼자만 공연 안보고 차에서 기다리겠다, 라고 하실수는
    없을듯 해요. 어르신들인데.

    위안화의 쓰임새는.
    길거리나 상점에서 자질구레한 군것질 거리들 샀어요.
    나는 검은깨 강정 (한 봉지에 10위안) 대추 강정, 토마토 강정 그러거 샀어요.
    선물용으로. 모두 비슷해요. 한봉지에 10위안 정도, 1800원이나 2000원 정도죠.

    집에 와보니 선물용 군것질 거리들이 맛도 있고, 더 사왔더라면 좋았을거에요.
    그런데 그런것들은 공식적으로 데려가는 쇼핑센터에 있는것들이 아니라서
    어르신들은 못사오실 거에요.

  • 2. 고민중
    '10.5.25 11:03 AM (113.10.xxx.141)

    에궁. 어르신들 중국 가시면 가이드 꼬임(?) 이런거 때문에 약이며 뭐며 사고 싶어하세요 저도 부모님 가시기 전에 그런거 사시지 마시라 말렸는데도 결국에는 사오시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돈 15만원정도 인민폐로 환전해서 가시면 어떨까 하는데 .
    달러는 거기 가서 또 바꿔야 하니까 이중으로 수수료 떼는게 아닐까 하네요

  • 3. 헤즐넛 향기
    '10.5.25 9:23 PM (115.21.xxx.178)

    중국여행은 환전 필요없습니다..
    우리나라 원화 더 좋아한답니다..
    혹시 시골노인분들은 오히려 헷갈려서 잘못사용할수있지않을까요?

    굳이 환전필요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72 매실 어디에 담그시나요? 유리? 항아리? 9 매실 2010/05/25 923
545671 운영진에 건의 한마디 해도 되나요? 1 주마언니 2010/05/25 444
545670 기저귀 떼는 중인데.. 도와주세요.. 13 ^^ 2010/05/25 689
545669 아침에 4명 약속했음-유시민후원 7 82에서 간.. 2010/05/25 567
545668 매실담글때 용기 질문이에요.. 4 매실 2010/05/25 874
545667 우울증, 강박관념 1 s 2010/05/25 552
545666 임신 7개월 윗동서(형님)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도와주세요~.. 2010/05/25 717
545665 오세훈 캠프 선거후원금 바닥 나 '비상' 15 뻥이야 2010/05/25 1,506
545664 목소리이상한 이탈리아 여자좀,, 안나왔으면,, 42 ,, 2010/05/25 8,605
545663 백화점에서 소파를 계약했는데... 1 펭귄 2010/05/25 656
545662 좀 찾아주세요... 1 별님 2010/05/25 252
545661 김치 못담그는 제가 열무를 키워놓았더니 걱정스러워요 9 김치 2010/05/25 662
545660 ‘천안함 애도기간 골프’ 공직자 누구냐 4 세우실 2010/05/25 429
545659 한나라당에서 전화 왔어요 9 방금 2010/05/25 1,018
545658 원래 연세드시면 본인 걱정만 하시나요? 8 며느리 2010/05/25 996
545657 제 지역의 후보자가 어느쪽(여,야)인지 확인이 안되요 5 그냥 제껴야.. 2010/05/25 365
545656 환갑에 복부 지방흡입 견딜 수 있을까요? 6 괜찮을까요?.. 2010/05/25 782
545655 헌데 요즘 수첩공주가 안보이시네요. 선거철인데... 6 오호통재라 2010/05/25 1,345
545654 [펌]전국 민주진보 단일후보 교육감 및 교육의원 명단...필독!!! 4 참마음 2010/05/25 884
545653 미혼친구가 임신하는 꿈을 꿨어요. 1 유자차 2010/05/25 2,496
545652 헤라 매장 1 헤라 2010/05/25 432
545651 인권위 사무총장 사퇴,,, "사회현안 왜 침묵하나" 2 verite.. 2010/05/25 419
545650 인천 사시는 분들 계세요? 15 .... 2010/05/25 1,088
545649 오늘 시선집중에 안상수.ㅋㅋㅋㅋ 15 2010/05/25 1,460
545648 한나라당을 못 찍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할때 4 저도 능글맞.. 2010/05/25 733
545647 로밍폰 요금 vs 해외 공중전화 요금 3 비교분석 2010/05/25 1,190
545646 쥐들과 함께 살고 화장실서 밥먹는 그녀들 1 세우실 2010/05/25 585
545645 상식적으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든 일인가? 6 상식 2010/05/25 844
545644 서초 잠실사시는 부모님들 5 이사고민 2010/05/25 1,224
545643 고속터미널 애슐리... 음식 어떤가요? 4 질문 2010/05/2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