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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인들 께 여쭤봅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애완견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0-05-15 10:44:05
저희 개는 요크셔
딸아이가 기릅니다.
지금 고2 초등 5학년 때부터 키웠지요
요즘은 밥도 안줍니다

배변은 반 정도 가립니다
화장실 앞에 신문에서 하거나 신문지 주변에 서 오줌 똥을 싸거나
거실 피아노 주변에서 오줌 똥 을 싸요
그럼 락스반 물반 섞은 칙칙이통 가지고가 걸래로 딱아냅니다
걸래가 하루에6~7개정도 락스물에 담가 비누 로 빨아야해요


전 직장맘 인데요
아침 에 안그래도 전쟁 같은데 출근하려고 나가 다 보면 개 밥은 물론 물도 없고
개 신문에는 똥 오줌 ..
아들 초2 인데 얘랑함께  나가다가  다시들어와서 얼른 밥주고  똥치우고
엘리 베이터 앞으로
뜁니다  등에서 땀나지요

물론 산책은 절대 안시켜요 제가 불쌍해서 데리고 나가지 않음
개는
밖에 못나가지요
산책 좀 시켜라 함 개는 원래 그런거라고 하네요
목욕 요즘 안시킵니다 목욕 시킬려고 하면 물어서 저는 못하고
미용 실 보내서 털깍고 목욕 하거나 남편이 가끔 너무 냄새 나서 목욕 시키지요
고2라 바쁘죠 일요일은 잠만 자고



전 직장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집에 오면 발바닥이 아파 걸을 수가 없지요
제 어깨 위에 곰 두마리가 앉아 있는듯해요
초등 아들 신경쓰랴
집에서 절대 꼼짝 않는 딸 자기 침대 책상 전부 엉망 인데 거기다 개까지
있으니 그방은 들여다 보기도 싫네요

배변잘 가리는 건 틀렸구
매일 오시는 시어머닌 집에서 냄새 나는데 너흰 그것도 모르냐고
하시면서 저 오기전에 똥오줌 치 웠다 하시네요
어떻 하면 개 와 제가 편할까요
IP : 222.120.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5 10:51 AM (222.239.xxx.52)

    딸아이가 사춘기 인가요??
    개가 이제 7살 노령견으로 접어드는데 식구들 관심 하나 못받고
    기본적인 최소한의 배려(밥,물)도 못받는것 같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리 딸아이가 키운다해도 7년이나 한집에 있었다하면 같이 산 정이 있는데..
    원글님이 좀 돌봐주시면 안될까요??
    산책까진 아니어도 말도 걸어주고 밥이랑 물은 떨어지지 않게 챙겨주심이..
    개는 목마르다고 표현하고 싶어도 못하잖아요..
    물 없는거 보고 물주면 달려와 허겁지겁 먹을때 넘 미안해지죠..

    힘들고 벅차다는거 충분히 알지만..
    같이 사는 반려동물은 가족의 감정을 몸으로 죄다 느끼는 가족이에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세요

  • 2. 지금이라도
    '10.5.15 10:55 AM (119.196.xxx.239)

    화장실에서 배변하도록 애써 보시거나, 개가 배변 한 자리는 신문지위에서건 어디건
    반드시 한 바께스에 한 뚜껑 정도 유한락스를 항상 준비해 두고 그 유한락스 묻힌 물티슈로 닦아내고 일반 물티슈로 한번 더 닦아내야 그나마 냄새가 덜 해요.
    저희개는 늘 화장실에서 배변 하는데 그때마다 바닥에 저농도 유한락스를 뿌리니
    냄새가 덜 나요.
    엄마나 아이나 개를 돌 볼 시간과 정성이 없으면 좋은 사람에게 입양 보내시든지요.

  • 3. 안타깝습니다
    '10.5.15 10:55 AM (122.34.xxx.201)

    그러다 유기견 될까봐서요
    원글님 종일 서서 근무하시면 많이 피곤하시겟지만

    기왕 같이 살고잇으니 하루에 딱 20분만 아이에게 맘 써주십시오
    말못하는 짐승 거두는것도 큰 복짓는거랍니다

    가족이 역활을 분담하셔서
    1,떵,오줌처리하는사람
    2,목욕시켜주는사람
    3,아이 데리고 아주 잠깐이라도 산책해주는사람 이렇게요

    6년여를 같이 생활햇는데 목욕시에 문다는게 정을 주지 않아서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원글님 많이 피곤하시더라도
    아주 잠간만 아이 보듬어주세요
    복받으실겁니다
    하두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견공들이 많아서
    딸도 학교생활이 경쟁이 치열한탓일겁니다

    물은 자동급수기
    사료도 자동으로 주는것잇습니다
    값 비싸지 않습니다
    올해 7세입문하는 시츄 엄마입니다

  • 4. 에구
    '10.5.15 10:55 AM (220.79.xxx.203)

    어쩌신대요. 너무 힘들어보여요ㅜㅜ
    애들이 개를 예뻐만 하지 결국 뒤치닥꺼리는 엄마가 하는게 대부분이예요.
    딸아이가 기른다는 말은 좀 안맞는것 같아요. 가족이 길러야하는거죠.
    힘들어도 강아지를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하고, 내가 받는 기쁨만큼 불편도 감수한다는
    생각을 해야 수월하게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더 정이 들면 그냥 내 가족이 되는거구요.
    가족 모아놓고 강하게 각자 할일을 분담하면 어떨까요?
    일단 배변훈련, 복종훈련이 안되어있는것 같은데 그럼 힘들어요.
    이미 개가 커버려서 어렵겠지만, 인터넷 뒤져봐도 방법 많이 나와있으니 얼마간 고생한다
    생각하고 훈련시켜보세요. 똥오줌만 제 자리에 싸도 일이 줄어요.
    밥과 물 주는건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전 아들보고 꼭 챙기라 하구요.
    산책은 일주일에 한두번만이라도 잠깐씩 집앞에 나가세요. 슈퍼갈때나 산책갈때.
    목욕은 눈꼽만 잘 떼어주시고 털만 가끔 빗어주시면 3주에 한번 정도만 해도 되요.
    그것도 어려우시면 1달에 한번 샵에서 목욕 시키면 봐줄만 합니다.
    딸에게 모든 책임을 미루시지 말고 조금씩 도와줄테니 너도 책임을 져라 라고 접근해보세요.

  • 5. 좀 심각
    '10.5.15 10:57 AM (123.98.xxx.82)

    애견을 방치하는것에 대해서 비난하는것이 아니고
    아이들과 부모과 애견 사이에 유대감이 이렇게 없다는것은 정서상으로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신것은 이해하지만
    가족들끼리 대화도 나누고 관심사도 알아보고 해야할 꺼 같은데요..
    어머님이 애견 문제를 게시판에 올릴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앉아서 조곤조곤 대화 나누고
    어떡해 할지 서로 의견을 내야할 꺼 같아요.

  • 6. 제 생각엔..
    '10.5.15 10:58 AM (174.92.xxx.73)

    차라리 초2 아드님에게 하는 법을 잘 가르쳐서 적어도 아침에 나가기 전에 밥과 물 채워주고 용변본 신문 치우고 이렇게 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걸 책임지고 맡아 하는 걸로 정하고 용돈을 주시는 겁니다.

  • 7. ,,
    '10.5.15 11:00 AM (121.165.xxx.218)

    왠지 개가 천덕꾸러기가 된 듯 하네요,, 어머니가 먼저 개를 통해 가족과 대화를 유도해 보세요,원래 애견이 있으면 집안 분위가 부드러워지는데 그건 개를 통해- 뭐 개의 웃긴 행동이나 말썽을 애기하면서 가족과 소통을 하거든요..그러니깐 개가 가족간의 윤활류처럼 되요.. 개한테 얘기할땐 좀 화가나도 애기목소리로 얘기하게 되잖아요,,,좀 애교도 나오고 남편한테도 여보 애좀봐 미치겠다 이런 행동을 하네..하면서 말시키고..애들한테도 개한테 자식 욕? 방울아 니 오빠 아직도 잔다! 좀 깨워라 등등..저희 시동생네 가니 그 집 분위기가 정말 살벌,,애들 둘 긴장에 공부에..시동생 능력있지만 정말 가부장적 가장..집에서 말도 잘 안해.. 동서 가벼운 맞벌이 너무 외롭고..그러다 우연히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면서 그 집 완전이 달라지더라구요..고양이 털 장난아니게 빠지는데도 그런거 치우는것보다 고ㅑㅇ이들로 인해 가족들이 웃고 말하고..동서 자기가 좀 피곤해도 그게 훨 좋다고 하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먼저 애정을 가지고 강아지를 바라보시고 그 개한테 함 말을 걸어보세요..어머님 심정을요,,솔직하게..
    너 혼자 놔두는거 미안하지만 녀석아 나도 니 똥 오줌 치우는거 힘들다...그래 이구 힘들어도 니 산책하면서 나도 코에 바람 좀 넣자.. 아들아 우리 강쥐랑 엄마랑 데이트나 가자...식으로요...
    저희집은 정말 말썽장이 개 한마리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 지 모르겠어요...

  • 8. .
    '10.5.15 11:02 AM (59.14.xxx.151)

    키우는 가족들에게도,, 개에게도 서로 스트레스겠네요 상황이.

    우선. 강아지를 가장 처음 기르자고 말한 사람이 누군가요?
    글을 보니. 딸이 먼저 키우자고한거같은데...
    모든 일의 가장 큰 잘못은 딸이 하고있는거같아요.
    그 사람이 제일 우선적으로 강아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100% 강아지에게 생활사이클을 마춰줄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적어도 키운다면 1주일에 한번 목욕, 산책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아무리 아이가 어리다고, 공부에 바쁘다고하지만 그건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는 단순히 이쁘다고 키워보고싶다고 충동으로 키우는게 절대 아니예요.
    책임감이 가장 중요해요.

    강아지에게 어느정도 애정을 보여주고, 교육을 시키고, 사랑을 주고 해야지 그 강아지도 배변이며, 목욕시킬때의 얌전한 행동 기타등등의 태도를 보이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노력도 없이 강아지의 행동만을 답답해 하는건 터무니없는 이기심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강아지 키우는 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건, 모든 뒤치닥거리를 엄마가 해야한다는거같아요.
    원글님도 맞벌이에 집안일에, 아이들 돌보고하는거까지 ..... 너무나 힘드실텐데...
    더구나 강아지까지 .... 속상하게 하니....
    짜증도 나시겠어요....
    기분 푸시고,,
    가족들과 상의해서, 역활을 분담하세요.
    어떤 상황이던지간에, 가장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자고한 사람이 80% 의 책임이 있다고 전 생각해요.

    그리고 배변의 문제는.
    지금 7년정도 키우신거같은데... 배변의 문제는 화장실 앞이나, 피아노 앞에 배변판을 놓으시고,, 꾸준하기 아주 오버스럽게 칭찬만이 방법예요.
    사랑과 칭찬이면 개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사랑스러운 개가 될거예요.
    원글님. 힘내세요!!!

  • 9. .
    '10.5.15 11:04 AM (59.14.xxx.151)

    그리고 냄새는. 분무기에 물 넣고 식초를 섞어서 뿌려서 닦으며 청소해보세요.
    그럼 한결 냄새 안나요.

  • 10. ,,
    '10.5.15 11:07 AM (121.165.xxx.218)

    아 그리고 아이들한테 검색하면 강아지에 대한 책들이 있어요.. 장애 강아지를 온 가족이 사랑으로 키운 이야기부터,,,,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해도 좋을 듯해요..

  • 11. 애완견
    '10.5.15 11:09 AM (222.120.xxx.50)

    답 글 감사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큰시누 댁 공장 마당에서 그집 개들두 마리 인데 철망 치고 기르는데
    거길 보내자고 남편이 얘길 해서 생각 하다가 글올렸습니다
    큰 개 들이라 거기 보내면 괴롭힘 당할것 같아 저도 걱정 이 됐지요
    오늘 가족 들과 얘길 해봐야 겠습니다

  • 12. ...
    '10.5.15 11:11 AM (59.12.xxx.244)

    원래 아이들이 개 기르자고, 자기들이 케어 하겠다고 사작하고
    결국은 엄마가 뒤치닥거리하는게 백이면 백이거던요.
    저도 그랬구요, 어렸을 때.
    이 집은 엄마가 너무 힘들어 전혀 개를 돌보니 못하네요.
    개만 불쌍하고, 차라리 잘 키울집에 보내시는게 좋겠어요.
    어짜피 정도 없어뵈고..에이고..

  • 13. 아..
    '10.5.15 1:14 PM (218.156.xxx.251)

    많이 안타깝네요. 원글님의 지친 모습도 개의 사랑받지못하는 모습도 눈에 보이는듯해요..
    지쳐서 들어오자마자 집엔 동물우리냄새가나고 배변판엔 똥 오줌이 한가득이고..
    오줌 실수라도 한날엔 들어오자마자 옷도 못벗고 배변판 청소하면 짜증이 나고.
    저같은 경우는 개를 너무 예뻐해서 그 치우는 상황만 짜증스럽고
    개들은 볼땐 웃어줘요.. 하루종일 집에 있던 녀석들이 안쓰러워서요.
    그런데 원글님은 개에게 애정도 그닥 없으시면 지치실것같네요.
    우리개도 일곱살인데 미운짓을해도 가족이니까 다 용서가 되요.
    개도 무한사랑 받으면 말썽도 반항도 덜하고 "아~예뻐. 착하다."하는 말에
    칭찬받으려고 순종하잖아요.
    이럴땐 제가 키우고싶다고 대려오고 싶은데 저도 두마리 이상은 무리라서
    구경만 해야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가족회의로 역활분담해서 노력해보시고 사랑주려고 예쁘게 봐주려고
    노력해보시고 결정하는건 어떨까요.
    저의 경우 첨 개키워보면서 너무 힘들어서 잠깐 시댁에 떠넘겼다가
    막상 헤어지니 보고싶어서 대려온후 지금은 아주 애지중지거든요..

  • 14. 실질적 조언
    '10.5.15 4:23 PM (118.222.xxx.229)

    먼저, 요크셔같이 털이 자라는 종들은 공장 마당같은 곳에서 못 키웁니다. 털이 자라도 미용해주지 않고 비 맞고 엉키고 하면 피부병 바로 오구요, 앞다리 뒷다리털 같이 엉키면 수갑채워놓은 것처럼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생활의 편의를 위한 제품들을 사용해보세요.
    위에 어느 님 말씀처럼 자동 급식기도 있지만 가격은 좀 비싸고, 철망장이나 벽에 못 박아서 페트병 거꾸로 세워서 물 먹게 하는 물꼭지도 있어요.
    사료는 좀 넉넉히 주어도 요크셔면 알아서 조금씩 먹을테니 물 만이라도 페트병에 채워서 철망장 같은 곳에 설치해놓으시면 한결 편해요.
    그리고 배변은
    신문지 말고 배변패드 있어요.
    신문지는 소변 보면 전체가 다 젖어서 신문지 걷고 마루바닥까지 다 닦아야 하지만,
    배변패드는 아이들 기저귀처럼 수분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바닥청소 필요없이 그거만 걷어서 버리시면 돼요. 요크셔 정도면 커다란 스케치북 크기의 배변패드로 하루 한 장이면 충분할 거예요...둘 다 인터넷에서 사시면 더 싸구요.

  • 15. 안타까워서..
    '10.5.15 5:35 PM (175.118.xxx.224)

    대부분 새끼때예쁜걸로 만족하고 나중에 귀찮아지면 버려지는
    불쌍한 강아지들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시작을할땐 비장한각오를 해야함에도
    아이들이 원하니까 장난감대용을로 사줬다가 나중에는 귀찮은짐이 되는거죠.
    저도 동생강아지를 잠시 맡아키웠던적이 있는데
    그땐 너무짐스럽고 버거워서 많이 미워하고
    또 그러고나면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그랬다가 동생에게 다시보냈는데
    근데 그것이 묘하더군요.
    막상보내놓고나니 눈에밟히는데
    정말 맥파지고 허전하고 뭔가 나사가 풀린듯한 묘한심정이더라구요.
    지금 정식으로 분양받아 8개월째 키우고 있는데
    미워하고 때리고 야단치고 그런거 안합니다.
    단 훈련을 잘시키고있는데 정확한배변과 충성심으로 주인을따릅니다.
    강아지는 엄마들이 가르치고 신경써줘야지
    아이들에게 맡겨놓으면 모든게 엉망이되어 귀찮은짐이 된답니다.
    오랜시간 키우셨는데 정말 한가족입니다.
    다시한번 관심과사랑을주시고 윗분들조언처럼 배변판사용하심 집안에 냄새
    안난답니다 금액도 싸요 사용해보시고 칭찬을 많이해주세요.
    남주지마세요 평생 가슴에맺혀 죄인된듯 괴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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