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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이곳만 같다면 참 좋겠습니다.
제주변 사람들을 보아도 참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82에 오면 개념있고 명쾌하신 분들이
많아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개념있는 엄마들 밑에서 크는 아이들
미래가 밝겠지요.
사기성과 진정성도 제대로 분간 못하며 사는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1. ㅁㅁㅁ
'10.5.15 9:34 AM (112.154.xxx.28)동네지인 학교 엄마들과 이런 생각과 기분을 같이 하기 어렵더군요 .. 저도 그래서 이 소통의 장인 82가 좋아요 ...
2. 맞는 말씀
'10.5.15 9:37 AM (124.177.xxx.69)대한민국의 대표 여인들이죠.
든든해요.
정치는 우리의 삶에 정말 큰 영향을 준다는걸
이명박이를 통해서 절절하게 깨닫게 되었네요.
이곳의 개념찬 여인들이 사회의 등불이 되어
무지한 분들을 인도하길 기대합니다.3. 아
'10.5.15 9:40 AM (112.152.xxx.56)정말 세상이 82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이곳에서 비로소 숨을 쉽니다.
82 없었음 저 답답해 죽었어요.4. 휴우~
'10.5.15 9:53 AM (218.238.xxx.107)그러게 말이예요..82세상은 이런데 세상은 변하지않은 사람이 더 많더군요.
몰라서 변하지않고 알아도 모른척하고..5. 82 정말
'10.5.15 9:53 AM (68.43.xxx.234)멋져요...
기본적으로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모인 곳이니,
따뜻하고 다정하고,
그러면서, 정의롭고, 지성이 살아숨쉬고, 행동하고,
또 아름다운 것 예쁜 것들을 사랑하고요...
정말, 대한민국 "아줌마" 라는 말, 몇년전까지만해도
체면몰수 자기것만 챙기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180도 달라져서,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가장 이상적인 존재처럼 여겨진답니다...
나라는, 아줌마가 지킨다 ... ㅋㅎㅎ 너무 든든하죠...6. 이곳에서
'10.5.15 10:02 AM (211.207.xxx.110)많은 것을 보고 느낍니다..
또한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7. 주위에
'10.5.15 10:21 AM (112.148.xxx.28)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있으면 이 사이트 소개해 드리세요.
82쿡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정말 무궁무진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가입하지않아도 글을 읽을 수 있게 개방적이고.. 자유게시판에 가면 얼마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은지도 알 수 있거든? 내가 꼭 들르는 곳이야...
내가 맨날 하는 멘트입니다^^
82쿡을 알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눈을 뜨게 하는 첫걸음이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닷!!8. ..
'10.5.15 10:31 AM (125.252.xxx.25)ㅋㅋㅋㅋ
울아들 어제 학교가다가 노컷신문에서 유시민이 단일화 후보 됀거 보고
전화했던데요..ㅋㅋ
개념 아들로 자라고 있어요..ㅎㅎㅎ9. 그러게요
'10.5.16 1:11 AM (110.8.xxx.19)요렇게 상식적이고 개념찬 분들만 있다면야 세상 살맛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