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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은 맡은역때문에 이미지가 더 안좋아질것 같아요

당돌한여자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0-05-14 16:40:39
서지영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면
정말 서지영이 소문대로 나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소문과 사람의 선입견때문에 좋게 보일리 없는데
오전에 하는 드라마 당돌한 여자 보면,
정말 서지영 본인 같아 보여요...
연기가 아직 어설픈데도
얼굴표정이나 못된심보 표현할때는 정말 그 사람 원래
보습인것마냥 표현이 된던데
이미지 좋게 하기위해 한때 노력하는것 같았는데
이드라마 보니 자신 이미지엔 정말 안좋은거 같아요
저라면 좀 부드러운 역으로 재기할텐데..
돈이 아쉬운것도 아닐텐데 하필이면 너무나 못된역..
IP : 118.217.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5.14 4:42 PM (115.22.xxx.163)

    딱~이죠??? 저도 보는 내내, 실생활일것 같다고 느꼈네요.

  • 2. ..
    '10.5.14 4:47 PM (180.227.xxx.24)

    그 예전에 류시원하고 사귄다는 갸가 야맞죠?
    그때도 싸가지 무쟈게 없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생긴데로 노는구만요

  • 3. ㅎㅎ
    '10.5.14 4:50 PM (222.111.xxx.234)

    그럼 연기 잘 하는 거 아닌가요?
    "샾" 때 서지영 정말 예뻣었는데 그 귀여운 모습은 어딜 갔는지?
    딸기 엄마, 미니 드레스 입고 머리를 업 스타일 하니까 정말 예쁘던데
    제발 답답한 머리 스타일과, 옷 스타일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나요, 저 극중 딸기엄마는 정말 예뻐하는데 옷도 항상 꽁꽁
    싸맨듯한 옷만 입고, 머리도 너무 답답해요..
    돈이 없어도 예쁜 머리에, 예쁜 옷 입을 수는 없는건지...ㅎㅎㅎ

  • 4. 다들
    '10.5.14 4:54 PM (116.124.xxx.97)

    서지영을 무지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나 저기나.
    하지만, 난 내가 직접 아는 사람 아니고,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일 수 있다는 생각에 함부로 돌은 못던지겠더라구요.
    연기하는 걸로만 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 어색하지 않고.

  • 5. .
    '10.5.14 4:54 PM (121.143.xxx.223)

    저 샾할때도 얼굴 못되게 생겼었어요
    이지혜씨도 좀 한성깔 하게 보였지만 서지영씨도 마찬가지에요
    얼굴이 차갑고 눈빛이 좀 무섭지 않나요

    이유리씨는 드라마 역이 아니라 그냥 깍쟁이 이미지^^
    서지영 성형전부터 못되게보영ㅆ습니다 썩소 표정 아시나요?
    썩소의 달인이에요

  • 6. ..
    '10.5.14 4:59 PM (221.138.xxx.39)

    그 사람 직접 보고 경험한 거 아니면 함부로 말하기 그렇지 않나요?

  • 7. 잘 모르지만..
    '10.5.14 5:04 PM (180.224.xxx.39)

    서지영 캐릭터 별루네요~

  • 8. ....
    '10.5.14 5:06 PM (125.130.xxx.87)

    예전 샾여자애들 둘이 싸우고 기자회견인지 뭔지하는데
    막울면서 저는잘했는데 언니가먼저..흑흑 이러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아닙니다.제가봤습니다.서지영씨가 먼저그랬습니다 라고 말하니 눈물싹닦고 갑자기 아빠를 찾던..
    그모습이 생생히 기억나서 영 별로네요

  • 9. 그래도
    '10.5.14 5:24 PM (121.88.xxx.236)

    연예인 생활을 게속 하고 싶다면 캐릭터 없는 어정쩡한 이미지보다는 욕먹어도
    확실한 악역 이미지를 심어주는게 유리할듯 해요.
    연예인은 악플보다 무플이 더 싫다쟎아요.

  • 10. 빙의
    '10.5.14 6:31 PM (119.67.xxx.76)

    그 드라마 보면서
    이유리 역에 빙의 되어서
    시누이였던 세빈이나 시어머니였던 그 세빈이 엄마,
    (서지영이나 김 청)

    뺨한대 후려치고 싶어요. 저 완전 빙의되었나 봐요.^^

    시어머니였던 그여자가 자기 원래 외손주였던 딸기라는 아이를 볼모로
    툭하면 데려올거다 하는거 보면
    키운 모성을 이용하는거 같아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미혼모 될뻔한 자기딸 살리려고
    며느리에게 억지로 갖다 안긴 아이를 모성을 볼모로 하다니..
    정말 한대 후려치고 싶어요. 내가 왜 이러나. ㅠ ㅠ TV드라마인데 ` 정신차려야지....으흐흑

  • 11. ㅎ,ㅎ
    '10.5.14 6:52 PM (98.166.xxx.130)

    빙의님,,
    공감합니다. ^^

  • 12. ㅋㅋ
    '10.5.14 8:13 PM (125.141.xxx.213)

    저도 예전 이지혜와의 일이 떠올라 더 밉게 보이긴 하는데요,
    서지영은 이번 기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악역전문배우? ㅎㅎㅎ
    아침드라마가 이렇게 인기 있기 쉽지 않은데, 당돌한 여자 참 인기네요.
    저같이 아침드라마 전혀 안보던 사람도 82님들 덕분에 퐁당 빠지고...ㅎㅎㅎ

  • 13. 월화빼먹고..
    '10.5.14 9:05 PM (123.212.xxx.168)

    월화 이틀 안해서 얼마나 짜증났는지..
    드라마 빼먹는데 웬 짜증??? ㅋㅋ

    드디어!!
    순영이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담주가 기대됩니다.
    근데 이유리는 어느 드라마에 나와도
    쫌 촌스러운듯..
    하희라가 뭘 입어도 그런것 처럼 말예요.
    몸매가 그런가, 키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 14. ...
    '10.5.14 11:40 PM (175.112.xxx.137)

    이유리 앞머리 내리지 말고.. 좀 분위기 있는 웨이브로 꾸며도 어울릴것 같은데...
    순영이 컨셉에는 맞는것 같지만...
    좀 바꿔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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