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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퀸덤 아파트 (아시는 분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0-05-08 15:43:48
혹시
부산 명지 퀸덤아파트에 사시거나 잘 알고 계신 분 계세요?
이번에 이사를 해야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전세가 너무 싸게 나온 곳이 있어서 ..
부동산에 전화해 보니
퀸덤이 임대로 전환된 곳들이 있다고 ..
좀 저층이긴 하지만 그래서 전세가가 싸다고 ..

명지 퀸덤이 너무 분양이 안 되어서 임대로 돌려진건가요?
그렇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
교통은 좀 불편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고 그건 크게 상관없는데
집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닌지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좀 무리해서 아예 사는 건 어떤지 ..
혹시 아시는 분 꼭 답 부탁드릴께요.
부동산에서는 너무 좋게만 계속 말하네요.
그리고 그만큼 빨리 나간다고 빨리 보러 오라고 그래서
일단 내일 가 보기로 했는데 ..
좀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
IP : 125.184.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지
    '10.5.8 4:52 PM (61.78.xxx.69)

    얼마전 제 남동생이 결혼해서 살집을 하나 사려고 명지퀸덤 가서 여러집을 봤습니다.
    마침 친척중에 중개업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갔어요.
    아파트 출입구 들어가는곳 땅바닥이 심하게 갈라져있는곳 여러곳 눈에 띄이고 30평대 집으로 서너개 봤는데 구조가 좀 아니다싶데요.
    앞베란다가 없고 그렇다고 뒷쪽으로도 빨래대 놓고 말릴만한곳이 없어요
    실내에다 빨래널어야하는상황이더라구요.
    물론 전세는 살다 나오면 그만이지만 매매는 아니에요.
    제가 본바하고 말들어보니 외국인들이 사는 그런구조라 하네요.
    거실 바닥도 타일로 되어있는곳도 있어서 실내화 꼭 신어야하는상황이구요.
    애기들 놀다 넘어지면 큰일이겠어요.
    아직은 교통, 생활 모든것이 좀 불편한 곳이네요.. 부산하고는 많이 동떨어진 곳이구요.
    부산시내에도 요즘은 전세가 조금씩 나오는 분위기던데요.
    자게에 쪽지가 안돼서 안타깝네요.
    저도 객지에서 부산이사와 산지 8년쯤 돼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아무쪼록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 2. /
    '10.5.8 5:19 PM (125.184.xxx.7)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구조가 진짜 그렇다면 좀 별로긴 하네요.
    저도 원하는 평수가 30평대거든요.
    거기다가 임대로 나온 곳들은 거의 저층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좀 걸리긴 하고요.
    아파트는 싸게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심히 고민이 되네요. ^^

    그리고 명지님 저도 부산 살아요. ^^ 너무 반갑네요.

  • 3. 명지
    '10.5.8 5:39 PM (61.78.xxx.69)

    아 ! 그래요.. 부산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참 집구하기 힘들데요.
    좋은 집 구하시길 빌어요~

  • 4. .
    '10.5.8 6:14 PM (125.184.xxx.7)

    ....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살고 계신데 그 정도 불편을 느끼신다니 ㅜㅜ
    아직 가서 보지는 못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하다보니 좀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근데 다른 것보다 우선
    난방비 관리비가 그렇게 많이 나오나요?
    대충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그냥 접어야겠네요. ㅜㅜ
    새 아파트에 함 살아보나 싶었는데 ㅜㅡ

  • 5. 내 친구
    '10.5.8 7:08 PM (219.240.xxx.220)

    친구가 김해 집 팔고 한창 부동산 붐일때 명지 아파트 분양 받아 갔는데
    아파트 자체가 불편한것 보다 주변 시설- 교통, 상가, 병원, 문화시설 등등- 이 너무 불편해서
    힘들어 하더군요. 저도 가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겨울도 아닌데 바람이 정말 장난아니게 불고
    윗님 말씀처럼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힘들게 지내고 있데요.
    친구는 목욕하려고 김해까지 옵니다. 그 정도로 주변 시설이 열악하다고 합니다.

  • 6. 명지
    '10.5.8 8:06 PM (58.180.xxx.41)

    작년 초까지만 해도 좀 심하게 휑 하더니 이젠 상가에도 이것저것 들어오고
    교통편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목욕탕은 명지 레포츠센터안에 있는데요??
    가격도 2천원으로 싸고요.

    암튼 퀸덤에 옵션 설치 덜 된 부분이랑 난방문제는 작년부터 말 많더군요.
    (다른 아파트 깎아내리려고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근데 그 옆 극동은 괜찮아요.
    입주도 대부분 완료됐고, 남향은 난방비도 별로 안 나오던데요??
    여름엔 에어컨 안 틀어도 될만큼 시원하고요.
    롯데캐슬보다 브랜드 인지도는 좀 떨어지지만 살기엔 괜찮아요.
    관리비는 40평에 월 11만원정도 나오고 정남향이라 볕이 잘 들어서 난방은 한겨울에
    아주 추울때만 잠깐 하고 온수 쓰고 하니 월 5만원정도 나오네요.(확장 안한 집)
    저희집은 바다쪽으로 완전히 틔여 있어서 조망도 너무 좋고,
    빨래도 잘 마르고, 습기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저는 명지 만족하는데요,
    생활권이 서부산쪽이 아니라 서면, 동부산 쪽이시면 교통이나 이런게 불편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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