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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고 싶은데 현실은..

노력해야지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0-05-07 01:32:17
82쿡 열심히 와서 히트레서피 적고 따라하며노력했는데 7살 아이가 엄마는 요리를 못한다고 하네요.
잘하는건 몇가지 없다고 하네요.
참 암울하네요..울남편도 그렇게 말 안하는데 새파랗게 젊은 놈이 벌써 엄마에게 한방먹이네요.

결혼해서 맞벌이 하느라 요리 할 시간 없었고 3년전부터 전업되서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조미료 안쓰고 한살림 주료 이용해서 정성껏 했는데 맛이 부족하나봐요.

왜 레서피대로 하는데 맛이 안날까요? 낼 당장 요리학원이라도 다녀야 할것 같아요.

아들에게 원래 몸에 좋은것은 맛이 없는거야..하고 둘러댔지만 엄마가 참 손재주도 손맛도 없네요.
불쌍한 울남편.그리고 아들... 좀 많이 미안합니다.

여러분들도 레서피대로 따라하면 맛이 다 괜찮은지.. 저는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하네요..
IP : 119.70.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엔
    '10.5.7 1:41 AM (97.113.xxx.234)

    아무리 좋은 레서피라도
    집집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모두에게 좋은 평을 들을 수는 없는 거 같아요.
    먼저 재료 수가 적은 간단하고 누구나 아는 반찬 위주로 먼저 연습을..간단한 국이나 김치 종류, 전통 고기 종류를 마스터하세요.
    그러다보면 맛에 대한 감각이 생겨, 점점 요리가 쉬워지고,
    나중엔 사진만 봐도 어디서 뭘 먹어도 뭐가 들어갔는지 알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 내 식구가 좋아하는 맛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경지가 된답니다.ㅋㅋ

  • 2. violet
    '10.5.7 3:01 AM (211.205.xxx.113)

    제가 살아보니 요리는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던데요.^^
    저도 결혼전엔 정말 요리 못했는데 살다보니 점점 늘더라구요.
    요리학원도 다녀서 자격증도 있지만 학원가서 배운건 먹는요리가 아니더라구요 ㅎㅎ
    보여지는 요리지요 ^^
    암튼 우리 식구들 입맛을 대충 알아가면서 나만의 방식이 중요한거지 레시피문제가 아니예요.
    요즘 인터넷보면 레시피 장난 아니잖아요.
    그거 믿고 남편이 가끔 절 위해 특별요리 해주는데 그거 아시죠? 먼가 2%부족한...ㅎ
    암튼 난 요리못해...로 기죽지말고 거창한 요리보다도 아주 간단한것부터
    내걸로 만드는게 중요해요.
    예를 들자면 찌개류도 종류가 많잖아요.
    그 중에서 한가지라도 다른것보다 내가 먹어봐도 낫다 싶은게 있잖아요.
    그걸 내 찌개요리로 만들고....그런식으로 나물류에서 한가지라도...
    볶음에서도 한가지라도..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일단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열심히 해서 가족들한테 인정받는 그날까지 화이팅요 ^^

  • 3. 80%
    '10.5.7 8:07 AM (121.165.xxx.143)

    80%는 재료에서 결정됩니다.
    해산물이든 고기든 좋은 재료는 정말 간 안해도 맛있으니까요.
    양념 안하고 굽거나 데친 재료들을 간단한 소스나 소금장 같은것에 찍거나 끼얹어 먹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복잡한 요리보다 그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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