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였어요. 반년정도 됬나봐요.
이 주변에서는 꽤나 맛도 있고 분위기도 괘찮고. 가격도 있는 그런 집였어요.
항상 갈때마다 만족했었던 곳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남편과 같이 저녁먹으려고 갔었네요.
헌데 가자마자부터 주인집 부부내외가 뭘 뚝딱 뚝딱 만들고 계시는거에요.
전기드릴까지 써가며...
한참은 참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바로 옆자리에서 하기 때문에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만들고 있었어도 손님이 오면 하던것도 멈추던가. 나가서 하던가 해야하는것 아닌지.
매니저한테 항의를 했죠. 그랬더니 금방 끝난데요. 아기 의자를 만든다나?
한번은 참았죠. 근데 정말 너무 하더군요. 쳐다보기도 하고 그 후로 한번더 매니저를 불렀나봐요.
그래도 그 주인부부 끄떡도 않더군요. 다 만들때까지.
정말 불쾌했어요. 한소리 하고 나오려다가 남편이 말려서 그냥 나왔네요.
다시는 안가려구요. 지금 생각해도 참 너무나 불쾌한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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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 어느 식당에서의 기분나빴던 기억.
정말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0-05-06 14:52:27
IP : 211.114.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6 4:53 PM (58.226.xxx.108)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손님이 있는데 만들기라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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