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학원 박사면 어느 정도 수입이 있나요?

죄송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0-05-06 13:37:20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수업(?)은 다  끝난것 같고요

원래 작년에 논문 냈어야 하는데 학교에 더 붙어 있을려고 안 냈다고 하고

그 방에 박사 과장중 자기가 젤 빠르다고 하던데 그럼 어떤 위치인지..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용돈 정도는 번다고 하던데 어떻게 얼마를 보는지  정말 궁금해요.

제가 학교쪽이랑은 별로 안 친해서..ㅋㅋ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IP : 203.244.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전공인지
    '10.5.6 1:40 PM (125.149.xxx.162)

    전공별로 상당히 다른 문제에요.
    현재 수료상태인 것 같은데, 공대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많이 하는 랩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쏠쏠하구요,
    문과의 경우에는 BK 같은 것 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고, BK 하는 학교라면 몇 십은 나와요.
    S대 같은 경우에는 수료의 경우에도 강의연구장학생하면 거의 백만원 돈 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 2. 과마다 다름
    '10.5.6 1:42 PM (125.149.xxx.253)

    과마다 다르고 지도교수마다 다릅니다.
    한국과학재단이나 교과부 같은 곳에 연구비를 신청할 때의 규정을 보면
    박사과정의 경우 월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되어있지만
    실제로 다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공계의 경우 다른 기업체 연구비도 있기 때문에
    지도교수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두뇌한국21 사업단의 경우
    월 90만원 정도 줍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교수마다 다릅니다.
    저희 학교 다른 교수의 경우 60만원 주는 곳도 있으니까요.
    인문계의 경우 대략 이 수준(60~90만원)은 유지해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예 안 주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 3.
    '10.5.6 1:48 PM (121.143.xxx.223)

    박사 공대 빼고는 수입 없어요
    거의 한국의 모든 박사들....부모 도움으로 공부 하는거에요

  • 4. 공대박사
    '10.5.6 1:56 PM (150.150.xxx.114)

    공대 박사도 과마다 다르고 지도교수마다 달라요
    수업다 끝낸 박사면 3년차 이상인데..3년차 정도때에도 50만원도 못받는 박사들도 있구요. 용돈정도 번다는 거 보면 100만원은 받는 거 같습니다.
    친구네 실험실은 박사1년차때 110받았어요. 그게 벌써 7년전.. 암튼..랩마다 달라요.

  • 5. 남편
    '10.5.6 1:58 PM (117.120.xxx.139)

    남편 S대 공대 나왔구요,
    과마다 다르고 교수님마다 다르다는 말이 맞아요.
    남편 교수님은 좋은 분이셔서 매달 120씩 받았어요.
    수업료도 모두 내주셨고, 연말에 보너스도 있었답니다..^^

  • 6.
    '10.5.6 2:09 PM (183.97.xxx.117)

    동생이 박사 논문 쓰는 중인데
    프로젝트 3개 참여하고(그래서 미친 듯 바쁘져) 한달에 100만원 정도 받아와요

  • 7. 원글
    '10.5.6 2:21 PM (203.244.xxx.254)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진 않네요.
    sk중 한곳 공대고요.
    컴퓨터 관련 전공인데 완전 잘나가는 기술분야 전공이라 외국 학회를 많이 가더라고요.
    전 전공이 좋고 학회도 많이 다니고 해서 좀 더 많이 받는줄 알았죠..(최소 200정도..)

  • 8. 오지라퍼
    '10.5.6 3:19 PM (112.154.xxx.145)

    수업은 끝난거니까 '수료' 이구요, 졸업은 논문써야 하니까 좀 더 있어야 하네요.
    돈이야 100만원 정도일거고, 원글님이 물어보신거니 아마 소개팅이나 선? 같은데..
    방에 더 남아있으려고 졸업 늦췄다는건 뻥으로 보세요.
    교수가 일 부려 먹으려고 졸업 늦게시키거나 실력이 안되서 졸업 못하는 경운 있어도
    스스로 좋아서 남는 경우는 없습니다. 졸업하면 대개 월급 500짜리 이상되는 직장가는데
    미쳤다고 100짜리 눈치보는 학교에 남습니까.
    그 방에서(아마 랩실) 젤 위라는걸보니 지도교수님이 젊으신가봅니다.
    완전 잘나가는 기술분야전공도 그 남자분이 한 말 같고..
    근데 외국학회 많이 다닌다고 좋은건 아닌데요.
    거기서 논문 발표를 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하고(교수 시다바리로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오지랍 아줌마 의견으로는 소개팅이면 일이년있다 결혼할 생각이면 모르되,
    선이면 좀 어렵게 생각하셔야할거같네요.

  • 9. 원글
    '10.5.6 3:43 PM (203.244.xxx.254)

    웟님..ㅋㅋ
    소개팅, 선 아니고 전 결혼해서 애도 있어요 ^^;
    학교에 남아 있는건 군대 문제인걸로 알고요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저도 그 언저리에서 일하기 때문에 아는데 잘 나가는 분야는 맞아요..(요즘 통신, 보안 이런쪽 잘 나가요~)
    너무 알뜰(?)하게 사니 어느 정도 버시는지 궁금했는데 100정도라면 좀 봐 드려야 겠단 생각 드네요.

  • 10. 학교
    '10.5.6 4:56 PM (121.152.xxx.54)

    학교 남아있다면 전문연구요원 뭐 그런 거 때문인 거 같은데.. 그건 회사나 연구소가도 연계되는거에요. 그것때문에 학교남는다.. 는 아닌 듯. (뭐 교수를 꿈꾸고 있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논문통과가 안되었다면 아직 박사는 아니에요. 논문통과가 되어야 박사가 되는거고 그 뒤 과정은 박사후 과정이라고 포닥이라고 해서 학교나 연구소에서 일하게 되죠.
    학교 남고 싶어서 논문미룬다는 정말 아닌 듯.. 논문 통과하고도 포닥으로 학교에 충분히
    남을 수 있거든요. 물론 필요한 인재여야겠지만..
    그리고 국립이라면 좀 박할것이고 사립이라면 그나마 조금 나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202 엄마.. 엄마.. 6 그리워요. 2009/04/03 785
448201 옆에 로얄 스테포드 특별전 하는 앤드클럽스토리 라는 수입품점 믿을만 한가요? 3 수입 2009/04/03 900
448200 자꾸 남편을 의심하게돼요... 8 ... 2009/04/03 1,471
448199 4년동안 안쓴 냉장고 가동될까요? 2 월풀양문형 2009/04/03 488
448198 유치원성적표답글요--; 3 저도영작부탁.. 2009/04/03 402
448197 “미국 큰언니 출산때 하룻밤 진료비 2000만원” 10 은실비 2009/04/03 1,451
448196 고딩 아들에게 위로받다 21 사랑 2009/04/03 1,375
448195 I was always in control of myself 3 저도 영어부.. 2009/04/03 704
448194 짧은 영어 문장인데 해석이 안되네요...해석좀 해주세요... 5 2009/04/03 831
448193 ‘3명모두 모텔갔다’ 청와대 행정관 2명·방통위 과장 ‘성매매’ 입건 4 세우실 2009/04/03 670
448192 인천에 치과 진료 잘하시는 의사 선생님 과 안경점 추천 부탁드려요 2 치과 2009/04/03 514
448191 그림의 허상..아래 심은하 그림을 깔아뭉게시는분들에게 27 IWC 2009/04/03 5,198
448190 저 지금 울고 있습니다...이 음악 듣고 펑펑 울고 있네요.. 12 IWC 2009/04/03 1,270
448189 키신 공연 갖다온것조차 안믿는 분들은 정말 열등감이 병 수준이신듯... 28 IWC 2009/04/03 1,451
448188 내가 하지 못한말 3 그리운 엄마.. 2009/04/03 490
448187 정은님 저를 부르셨나요? 4 듣보잡 2009/04/03 734
448186 집에서 애 공부 봐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15 별하나 2009/04/03 1,426
448185 유방 관련 문의.. 1 유방 관련 2009/04/03 490
448184 YTN 노종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복직 투쟁 전개할 것" 9 세우실 2009/04/03 412
448183 북한 축구감독이 자기 선수들 식중독걸렸다고한 거짓말의 근본이유는? 7 IWC 2009/04/03 900
448182 백분토론 보고 있는데... 속 터집니다. 9 백토 2009/04/03 1,069
448181 키신 공연 보고 방금전에 들어왔네요 너무 피곤 하네요 38 IWC 2009/04/03 1,593
448180 혹시 대형마트에서 그릇을 사면....... 13 맘상해요. 2009/04/03 1,517
448179 레벨 안 되어서 장터에 글 못 올리면 판매할 수 없는 건가요? 5 .. 2009/04/03 499
448178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미국 큰언니 출산때 하룻밤 진료비 2000만원” 5 세우실 2009/04/03 609
448177 도움의 말씀 필요합니다. 친구들 이간질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영어샘 2009/04/03 922
448176 집안에 햇빛이 잘 들어오면 장점말고 단점 뭐가있을까요?? 34 남향 2009/04/03 7,091
448175 임신 증상...어느 쪽 배가 아픈가요? 4 기다림 2009/04/03 703
448174 (광고아님)기본 면티 짱짱한 사이트나 쇼핑몰 아는 곳 있으신지요?? 5 면티 2009/04/03 920
448173 담임한테 선물 다들 안하시나요? 21 초등 학부모.. 2009/04/0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