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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재밌는데

뻔하긴 뻔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0-05-06 13:26:54
맨날 부글부글하면서 보는데요 저는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봤거든요
근데 어제 남편이랑 이드라마를 보는데 남편은 처음 보는거였거든요
근데 서지영 보고 쟤 가짜임신이야??? 이러더라고요 음 잘도 알아채는군 이러고 있는데
서지영이 이유리 사무실로 찾아가는 장면 나오니까
저거 유산하고 뒤집어 씌우려고 그러는군 ㅡ.ㅡ
어떻게 알았어 물었더니 뻔하지 이러네요 쳇 ...

그간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보던 나는 일순간에 멍청이가 된 기분이었어요 ㅋㅋ
그러고보니 정말 아침드라마들 뻔하긴 뻔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한 드라마를 재밌다고 보고 있으니 아 어쩌면 좋아요 ㅋㅋㅋ

저 멍청한가봐요 ㅠㅠ
IP : 121.164.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0.5.6 1:29 PM (211.207.xxx.10)

    아침 드라마 나오는애 걔가 서지영 맞나요?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누군가...

  • 2.
    '10.5.6 1:30 PM (116.36.xxx.83)

    서지영 얼굴이...
    턱은 마녀같고, 독하게 나와서 그러나 영~~~
    그래도 이창훈보는 재미로 봅니다.
    드라마 보는 재미 솔솔하네요.

  • 3. ㅎㅎ
    '10.5.6 1:37 PM (125.149.xxx.162)

    당돌한 여자 관련 질문 올렸다가, 님 글 보고 제꺼 삭제했어요 ㅎㅎ
    저도 너무 뻔한 스토리라서 다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보게 되니 그게 드라마의 매력인가봐요.

    그나저나 현재 <당돌한 여자> 어느 정도 스토리 전개되었는지 아는 분 계세요?
    빨리 서지영 모녀 악행이 파헤쳐져서 통쾌하게 드라마 보고 싶어요~ ㅎㅎㅎ

  • 4. 아짐
    '10.5.6 1:38 PM (180.70.xxx.238)

    모든 드라마가 대부분 그렇지만
    특히 아침 드라마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보는데도
    금새 연결이 되더군요
    서지영..
    원체 얄미운역이라 그런건지 연기를 잘해서 그런건지..
    인상이 정없고 얌체같아서 저는 싫던데요

  • 5. 바보
    '10.5.6 1:40 PM (210.216.xxx.234)

    지순영 너무 뻔하게 당하기만 해서 이젠 화를 내면서 보고 있어요.
    드라만 왜 앞뒷말을 잘라 먹고 지말만 해대는지.

    언제까지 멍청하게 당하기만 할지 두고 보고 있어요~결국 쭈욱 본다는건가요ㅜ.ㅜ

    서지영 애아빠가 빤히 보고 있길래" 이쁘지?"그랬더니 "말상이다"
    그 말에 왜 순간 행복했을까!!!

  • 6. 뻔하긴 뻔
    '10.5.6 1:45 PM (121.164.xxx.184)

    저도 지순영 너무 답답해요 제목은 당돌한 여잔데 대체 뭐가 당돌하다는건지 에휴 답답
    내일예고보니 이창훈이 밀고 나갈 모양이던데 제발 굳게 믿고 좀 따라가 줬으면 좋겠어요

  • 7. ..
    '10.5.6 1:48 PM (114.206.xxx.239)

    일주일은 안보다가 봐도 스토리 연결이 되는게 한국 아침 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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