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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6·2 교육감선거] 서울·경기 보수 후보들 열세…
세우실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0-05-03 13:05:36
http://news.nate.com/view/20100503n00681
그렇게까지 심각한 열세는 아닐텐데 이렇게 조선찌라시를 통해서 우는 소리 하는 건
수구 지지자들에 대한 단합을 촉구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근데 얘네들이 단일화는 될까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스펙트럼의 문제를 떠나서 제발 말이라도 통하고 논리라도 성립하게............
아주 듣기가 싫어요. 친일반북의 논리는 그저 쳐답답할 뿐...........
네이트 댓글입니다.
설경민 추천 61 반대 4
저 저번 교육감 선거에서 김상곤 교육감님 뽑았습니다. 그가 제일먼저 교육감 되어서 한 일은 교육감실 앞에 있는 등을 없앤 것입니다. 그 등은 교육감이 안에 있으면 불이 켜 있는 등인데요. 이것 때문에 직원들은 교육감이 못가면 집에 못가고 있었죠. 어떤 날에는 교육감이 잠들어서 좀 늦게 일어났는데 그때까지도 직원들은 집에 못가고 있었답니다. 쉽게 말해 이 등은 권위주의의 상징입니다. 이것을 없애고 칼퇴근을 기본화 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야 일도 잘 할 수 있고 능률도 올라간다고요. 대신 집에 바로 안가면 혼난다는 농담과 함께요. 거들먹거리고 "how dare you!"만 외치던 공모 전교육감과는 너무나 다른 행태 아닌가요? 전 그래서 김상곤 교육감님을 다시 한번 지지합니다. (05.03 05:29)
신상욱 추천 39 반대 3
보수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친일파를 동조하는 교육감 후보들이 역시 이명박과 다를바 없는 무한경쟁의 교육을 주장 하고 있네요. 꼭 새벽 2시까지, 한달에 백만원이 넘는 사교육비를 써가면서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 공부를 시켜야 아이가 나중에 행복하게 되고 이나라가 잘 될까요? 그저 있는 넘들만 잘 살고 그저 잘 배운 지식으로 남을 쓰러트리고 사리사욕을 위해 살기를 목적으로 하는 아이가 세상에 득실글 거릴 뿐 입니다.. 왜냐 하면 저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교육시스템 자체가 불평등을 이용해서 없는자의 아이들은 도태시키는것이 목적 입니다. 지금도 학교현장에서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을 끌어 주기 보다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을 위해 깔아 주는 수단의 목적이 된지가 오래 입니다. (05.03 04:00)
박준석 추천 35 반대 2
면제자들이 보수라고 우겨대는 대한민국
6월2일 06:00-18:00까지
선거합시다 (05.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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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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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5.3 1:08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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