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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효리가 인기없길...
근데 노래는 둘째고 (노래고뭐고 안중에도 없어요) 제발 인기없었음 좋겠네요
애들이 따라할가 무서워요 ㅠㅠ
저눈화장 우짤가..
한동안 가수들이 하도 스모키화장해서 학생들이 방과후 그렇게 화장을 많이 하고다닌던데
저화장만은 제발 아이들이 안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늙었나봐요 ㅠㅠ 꿈에 나올가 무섭네
ㅠㅠ
1. 그래도
'10.5.1 5:01 PM (116.40.xxx.205)전 이효리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효리랑 나이가 비슷한데 어릴때는 뭐 그냥 그랬습니다만
그녀가 30이 넘은 이 나이에도 정상의 자리에 있다는게
참 보기 좋아요...
하나같이 어린 여자아이들인 틈에서도 30대 이상의 여가수도
여전히 건재하다는걸 보여주는거 참 대단해 보이고
그렇거든요...
대부분 그 또래 가수들이 연기자나 다른 방향으로 전환해서
가수의 길을 포기한 반면 그녀는 어쨌든 30대 여가수에게는
힘든길인 대스가수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쟎아요...2. 저도
'10.5.1 5:05 PM (115.41.xxx.10)저도 윗 분과 동감.
해외까지 진출했으면 좋겠어요.3. ㅎㅎ
'10.5.1 5:05 PM (112.149.xxx.70)가수가 아니잖아요.
일반인
저보다도 노래 못하는데요.
이효리는 댄서아닌지....
하지만 전 이효리 싫은건 아니네요.4. ㅋ
'10.5.1 5:09 PM (58.227.xxx.121)이효리가 잘되건 말건 그닥 관심은 없는데요..
그 표절곡들로 해외진출은 제발 말아줬으면 좋겠어요~5. ㅋㅋ
'10.5.1 5:11 PM (115.41.xxx.10)표절곡은 절대 노!
한국에도 내지 말았으면 해요.6. ..
'10.5.1 5:12 PM (118.222.xxx.181)개인적인 생각으로 노래 못하는 가수는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 라고 생각......
가수가 춤과 비쥬얼만 가지고 해외로 진출할수 있을까하는 의심이 드네요....7. 음ㅋ
'10.5.1 5:13 PM (112.151.xxx.97)키메라 화장 같지 않나요?
어릴때 생각나는데..
그분이 뭐하던 건지 모르지만 화장만 생각나요.
효리씨가 완전 복고가 되었네요. ㅎ8. 효리는
'10.5.1 5:13 PM (115.41.xxx.10)외국 가면 먹히는 애라고, 사주보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해 본 말이에요.
원더걸스나 보아는 안 된대요.
효리가 가면 짱이라는데.. 믿거나 말거나요.
표절곡 갖고 갔다간 한국 망신이겠죠.
제대로 된거 가져 가야죠.9. 울타리
'10.5.1 5:27 PM (211.116.xxx.90)이효리 별 관심이 없다가 팻떳 보면서 이뻐지기 시작한 케이스.
엊그제 잠시 분장실 장면이 나오던데요.
그냥 무대화장이라 생각하니 멋있던데요.
설마하니 시내를 그 화장하고 활보 하겠어요?
미안하다 효리야~
노래는 아직 못 들어봤다~10. 별로..
'10.5.1 5:29 PM (121.133.xxx.68)이효리하면...억지로 만들어진 브랜드화된 사람같아요.
어느날 시상식에서 갑자기 색시함으로 어필하면서 부르던데...
완죤 억ㅈ로 이미지를 만든다는 생각들었고..실력도...아니다싶던데...
하여간 그후론 색시가수가 되버리더군요.11. ㅇㄹ
'10.5.1 6:09 PM (59.9.xxx.180)이효리는 언플로 뜬거죠..춤도못추고 노래도못하는데...예능이런거 잘하고 언플하고..
만들어진스타죠. 실력은없어요
윗님 해외진출이요? 참나 개망신당할일 있나요? 이효리 스타일다 외국에서 배껴온거라는거 모르시나보네요..12. 바이올렛
'10.5.1 6:24 PM (221.142.xxx.201)이효리 싫지 않은데 오히려 패떳 보면서 털털한 성격에 팬 됐어요.
이번 음반 컨셉은 좀 별루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는건 이쁘던데요 ^^13. 효리 양
'10.5.1 6:39 PM (110.8.xxx.19)눈화장 때문에 인기 없길 바라는 님의 심보가 퐝당..
가창력있는 가수는 널렸고 노래만 잘 한다고 어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같은 효리만큼 돈벌어놨으면 그냥 놀고 먹을텐데
저리 노력하는거 보면 대단하다 싶기도 하던데..
매력있는 엔터테이너라 생각해요.14. ..
'10.5.1 6:44 PM (119.69.xxx.172)ㅋㅋㅋ 원글님 찌찌뽕...
저도 어제 효리양보면서 딱 그생각했어요.
효리양이 잘못되길 바라는게 아니라 화장이 좀 그렇다는 얘기잖아요.
심보 운운할 것 까지는 없다고 봐요^^15. 화장이
'10.5.1 7:03 PM (222.112.xxx.130)막말하는 에어로빅 아줌마 있죠? 그 사람 같아요 ㅠㅠ
16. ..
'10.5.1 7:39 PM (124.54.xxx.31)자기가 딴 사람 눈화장 싫다고,그 사람이 잘 안되길 바라는 심보,,정말 못됬네요..
제발 맘 좀 곱게 쓰시길 바랍니다.님 맘이 구역질 나요17. 오늘
'10.5.1 8:06 PM (112.144.xxx.32)화장이 tv에서 보기엔 쇼킹했나 보네요.
못봐서 무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이효리좋아하는 아줌마팬으로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도 멋있게 활동해서 좋은 가수로서의 선례를 남기길 바랍니다.18. 저도
'10.5.1 8:31 PM (118.36.xxx.128)그닥 나이먹은 편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오늘 눈화장 심히 부담스럽더군요.
맘속으로 "제발.. 컨셉이구 머구간에 눈화장은 좀 바꿔줘!!"라고 간절히 바랬는데
글면서 화면에서 눈을 떼버렸는데
원글님이 저랑 같았을듯.19. 잘되라..
'10.5.1 8:47 PM (202.156.xxx.103)고 응원합니다.
나이들어 꾸준히 나오는 톱가수가 엄정화 말고 누가 있나요.
지금 걸그룹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저들 중에 10년 후에도 탑으로 불리고 있을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언플이건 이벤트로 뜨건 아이돌 중 한명에서 "이효리"라는 이름을 톱으로 만들고
지킨 것은 대단하다 칭찬해주고, 오래오래 가수로, 뭐 엔터테이너로 남아있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나오는 여가수들 마다 이효리 찔러보며 언플안하는 애들이 없고
어떻게 밟고 제끼고 올라가려고 난리인데도 불구하고 정상을 지키는거보면
늘 씹히는 가창력을 보충하고도 남을 매력이 있는거지요.
저는 이효리 좋으네요.20. .........
'10.5.1 9:21 PM (125.149.xxx.114)제발 가창력좀 키우고 앨범 내길.....
21. 원글님
'10.5.1 11:21 PM (110.10.xxx.253)못되셨다.
22. 이효리
'10.5.1 11:42 PM (219.241.xxx.53)표절시비가 났나본데
저는 노력하는 정말 몇안되는 가수라고 생각해요.
노래를잘 하던 못하던 긴허리 짧은 다리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대잖아요
요즘 애들이 하도 길고 쭉쭉빵빵해서요. 나이 더 먹도록 계속 공중파에서 보길 원해요23. 제이미
'10.5.1 11:43 PM (218.48.xxx.65)저는 효리 자체에 대해 호감이 있는 편이지만
이번엔 노래나 화장 컨셉이나 너무 별로에요. -_-
그 과한 눈화장은 주름을 가리기 위해서가 아닐까..24. 같이 늙어가는
'10.5.1 11:53 PM (203.234.xxx.122)여가수가 우리 곁에 하나쯤 있어도 좋지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효리의 주름을 뭐라하지말자던 어떤 댓글이 생각납니다.
물론 저는 효리의 나이가 마냥 부러운 사람이지만..
눈화장이 어떤지는 못봤지만,
효리라는 캐릭터에 따뜻한 점수를 얹어주고싶은 느낌이 들어요.
완벽하지 않은 조건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예쁘고
생명력이 길고
노력한다는 점에서.25. 롱런
'10.5.1 11:55 PM (220.127.xxx.185)하는 것은 보기 좋고 잘했으면 좋겠지만
노래도 표절, 스타일도 다 외국에서 가져오고.....
따라하는 쪽으로만 노력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26. 흠
'10.5.2 12:23 AM (122.38.xxx.27)엘비스프레슬리도 기획사에서 만들어낸 가수라는 얘기가 있죠.
그들은 연예인입니다.27. 그거
'10.5.2 12:32 AM (113.30.xxx.64)레이디가가를 따라한 화장일뿐이예요.
레이디가가,,그냥 기행에 가까운 패션 사진만 보다가.. 효리를 계기로 뮤비나 각종 동영상 찾아보고는 진짜 여신이 되었네요. 원래 작곡가였다죠 브리트니스피어스곡까지 준거보면 대단한..
전..댄스하면서 라이브하면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텔레폰 등 뮤비도 아주 이건... 어마어마 하구요.28. ..
'10.5.2 12:34 AM (112.152.xxx.122)이효리한테 별관심없는사람인데 요번에 나온신곡을 우연히 봤는데 노래가 왜그런가요? 그런노래를 세상에 1위후보에 올려놓고 음악프로 메인을 해준다는건...뭔가 뒤가 구린것같아요
영 코디도 별로이고...29. 헐
'10.5.2 12:57 AM (59.7.xxx.145)춤을 못 춘다구요? 그냥 웃고 갑니다.
정말 오늘따라 세대차이 너무 느끼네요.
단순히 눈화장이 무섭다고 망했음 좋겠다는 원글님이나, 이효리더러 몸치라는 분이나....
1위 후보인걸 보니 뒤가 구리다는 분들이나...;;; 그냥 뭐 황당합니다.
음악과 무대를 정말 좋아하는 젊은이들, 치티치티뱅뱅 무대 보면서 열광합니다.
효리쉬때보다 덜 대중적이긴 하지만 이번 무대도 멋져요.
오죽하면 이효리 처음 나왔을 때 멜론, 도시락 등등 모든 음원차트 전체 1등했죠.
어휴... 답답해.30. ㄴ
'10.5.2 1:04 AM (110.11.xxx.172)솔직히 가수로써 이효리를 인정하는 사람들보다
퍼포먼스 엔터테이너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이고 그게 사실입니다
이효리처럼 노래못하고 매번 표절시비 휘말리면서도
이 자리까지 오게 된건 김광수의 언플이 엄청난 역할을 했죠
그리고 이효리 춤 잘추는거 아니에요
타고난 리듬감 그루브가 없어요
외워서 하는 안무는 잘할지 몰라도
그 춤을 따라추기 급급한건 마마시상식때 여실히 드러났죠
엄정화와 비교될 수 밖에 없는게 그 나이대의 가수가
극히 적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엄정화가 이효리처럼 혹평을 덜 받는건
최소한 라이브할때 이효리처럼 깔고 부르거나
춤추면서 라이브가 너무 불안하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로써의 능력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엄정화는 열외죠
이효리는 그 능력이 안되는데 뭔갈 시도하려고 하니까
자꾸 벽에 부딪히는 거구요31. 장르를
'10.5.2 1:07 AM (122.37.xxx.52)따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가수라는 이름 붙이지 말고
춤추며 립씽크하는 아이돌이나 이효리 같은 가수들한테는
가수란말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32. 연예인 이효리
'10.5.2 3:22 AM (211.201.xxx.87)ㅎㅎㅎㅎㅎ 이효리가 인기를 얻는다고 해도 애들이 그 화장을 따라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애들 눈에 보기에도 무대용 화장이라는 게 눈에 딱 보일텐데요..
그리고, 예쁜 이효리도 안 이뻐보이던데, 설마 따라할까요..
스모키때하고는 다를거예요, ㅎㅎㅎㅎ
전 이효리가 가수보다는 예능으로 나갔으면 좋겠어요
가수는 보여주는 무대가 전부인 건 아니잖아요, 컨셉, 화장, 의상 이런 게 전부는 아니니까..
이번에 컴백 무대 여러개 보면서, 저음밖에는 음역이 없는 것 같아 좀 놀랐네요.
어떤 노래도 잘 소화하지 못하더라구요..
타이틀곡도 엠알 거의 다 깔려있고 립씽크 하다가 가끔 노래하는데, 그게 올 라이브처럼 보이도록 의도하는 것 같아서 씁쓸했구요.
체형 결점이 다른 모델같은 연예인에 비해서 덜 길다는 것 뿐이지 이효리 정도가 무슨 결점이 크게 있나요.. 아마 실제로 보면 정말 매력있을 거예요.
어쨌든 타고는 패션감각, 순발력, 쎈스 이런 재능으로 예능프로나 엠씨 해줬으면 좋겠어요.
가창력 논란, 표절논란(노래든 컨셉이든) 부담없이 잘 나갈텐데...
이번 앨범은 뭐가 착오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노래가 몇 소절이 비슷한 게 아니라 아예 통째로 똑같은 곡이 몇 개가 있던데 또 집중포화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33. 음...
'10.5.2 3:35 AM (211.201.xxx.87)그리고, 이번 무대들 보고 안타까웠던 게 마돈나처럼 쉰살까지 섹시한 댄스가수 하고싶다고 하던데, 도저히 될 일이 아니에요;;; 본인의 능력과 장단점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요즘 시간이 너무 많은지라;; 이번 이효리 컴백무대를 모두 다 보게 되었는데
첫 방송때는 위에 어떤 님 글처럼, 외운 안무 외에는 못하는 게 확연히 드러나고, 왜 힙합을 하려는지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가 쑥스러워하는지 어색해하는지 하여튼 안무 박자 놓치고 라이브 엉망이고...
뭐가 준비가 부족했는지 모르지만, 무대 장악력이라곤 없었습니다.
그 다음번 부터는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립싱크 하느라 노래 안 불러도 되니까 자신감이 붙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효리 열심히 하는 건 맞겠지만,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34. 횰팬..
'10.5.2 8:03 AM (218.54.xxx.201)잘되야지요~
너무 아이돌만 난무하는데...
30대도 설수 있다는걸 효리가 보여줘야지요~~
횰..홧팅^^35. 제발
'10.5.2 8:48 AM (123.108.xxx.79)노래연습좀 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엠넷보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가수경력이 10년정도 되었는데 저리 노래 못하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레이디가가 따라한 것도 별로구요..36. ..
'10.5.2 9:02 AM (180.67.xxx.55)아무리 내맘에 안들어도 심한 악담은 하지 맙시다...
37. ....
'10.5.2 9:55 AM (211.49.xxx.134)언플만 가지고 그자리 그위치 롱런이 가능할까요 ?
효리 보는것만으로 행복해지는 한사람으로서 ...
싫으면 그냥 보지말일이지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38. 정말 이런글 짜증나
'10.5.2 12:20 PM (58.142.xxx.14)황당하다...자기 혼자 생각 할 일이지.. 여기다 글은 왜 올리는 거예요??
아이돌 사이에서 살아 남으려구~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프로 의식 가지고 열심히 하겟다는데
표절?? 이효리가 이슈가 되서 데모곡 찾아 낸거지만..
효리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가요계 현실이죠
mbc 시사매거진 2580 에서 다룬 현재 인기 작곡가들의 인터뷰를 보면
창의력 운운하며 열심히 곡만들면 바보 취급 당하는 세상인데..
이 글쓴이도 나이 먹고 자기 만의 경쟁력 떨어지면 할 일 없는 아줌마 소리 듣는거예요..
바이올렛님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는건 이쁘던데요 ^^ <---백만배 공감합니당^^
다른 아이돌은 뭐?? 교육적인가??
메이크업은 2ne1 이효리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
당시 키메라 나와서 원글님 나쁜영향 받았어요??
다른 아이돌은 뭐?? 교육적인가??참네..일요일 아침 부터 기분 나쁘네..39. 제목
'10.5.2 12:52 PM (116.120.xxx.48)참...
제가 좋아하는 화장스탈은 아니지만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제목이 참 거슬리네요.
한국에서 이효리만한 스타 드물다 생각되는데요.40. 댓글님중
'10.5.2 1:35 PM (121.138.xxx.186)"그 과한 눈화장은 주름을 가리기 위해서가 아닐까.. "
쓰러집니당~~~
저도 주름커버 메이크업 원츄!!!41. ㅋㅋㅋㅋㅋ
'10.5.2 2:35 PM (113.199.xxx.59)아 재밌다...
42. 원글님
'10.5.2 4:21 PM (125.180.xxx.29)글쓴것 재수없는데 하는일 다 망해서...거지나되라 이러면 좋으시겠어요???
맘심보를 곱게 써야 하는일도 잘되고 자녀들일도 잘풀린답니다
입이나 글로 업보를 쌓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