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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제 블로그 운영의 기본원칙입니다?

소통?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0-05-01 00:34:25
방금 시공사 책 공구에 대해
파워블로거 문 모씨의 글이 올라온 것을 읽었습니다.


소통이 자기 블로그 운영의 기본원칙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진정성을 가지겠답니다.


저 '소통'이라는 단어와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에구~ 앞으로 저 사람이 무엇을 팔든 무엇을 공구하든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금쪽같은 시간을 내서 좀 알아먹었으면 좋겠다고
그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게 후회됩니다.

소통 많이 하고 사십시오..파워블로거 님
IP : 119.70.xxx.17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5.1 12:36 AM (121.164.xxx.197)

    뭐라 했던간에 소통이란 좋은 단어가 이제는 누구 때문에 삐딱하게 들리기만 하니 이거야 원
    이게 다 엠비때문인거죠?? ㅡㅜ

  • 2. 최근
    '10.5.1 12:39 AM (112.151.xxx.97)

    저도 최근 몇년간 비호감이 된것이 소통이라는 단어입니다.

  • 3. ...
    '10.5.1 12:39 AM (110.9.xxx.43)

    네. 다 그놈때문이긴한데요...
    요즘 요단어'소통' 쓰는 사람치고 소통 제대로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ㅜ.ㅜ

  • 4. 소통..
    '10.5.1 12:47 AM (211.214.xxx.74)

    읽기도 듣기도 싫은 단어네요...
    한사람 영향이 엄청 크죠??

    어떤 분인지..알만합니다...
    저도 그분 참 좋아했었는데... 초기예요...
    그분도 82쿡 자주오셨었나봐요...
    82쿡에서 유명인이신....미국에 사신 어떤분의 요리를 그대로 따라한..파워블로그..
    그분을 보고...
    뚝 끊었죠... 넘의 요리를 자기 요리처럼...
    그래서 파워 블로그 한 댓가로... 시공사책 파시네요...

  • 5. .....
    '10.5.1 1:02 AM (119.215.xxx.247)

    공구하다 문제 생겨도 책임 회피하고 자기는 모르쇠로 나가는 모습보고 이사람 아니다 싶었는데
    역시나 하는짓?이 그렇네요
    정말 짜쯩나요
    이사람들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물건 판매 허용한것도 짜증나구 무슨 장사판을 만들려고 그러나 에잇

  • 6. ...
    '10.5.1 1:05 AM (112.149.xxx.70)

    소통...
    진정성...
    어디서 듣긴 했는데 참으로;;;;;;;;
    파워블로그님 어쩌시려고.

  • 7. 근데요
    '10.5.1 1:10 AM (218.37.xxx.179)

    블로그에서 영업행위하면 네이버에서 제재조치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실제로... 예전에 저 아는언니가 블로그 통해 아크릴수세미 만들어팔다가 블로그
    폐쇄조치당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파워블로거들의 공구행위는 허용된다는게 쫌 이상하네요

  • 8. .....
    '10.5.1 1:14 AM (119.215.xxx.247)

    그게요
    이사람들 때문에 네이버에 사람들이 많이 오니 그냥 허용하는걸로 바뀌었어요
    웃기죠....돈이 제일인가봐요 쯧쯧쯧

  • 9. 요건또
    '10.5.1 1:16 AM (124.55.xxx.163)

    제가 오늘 블로거들이 판매 이윤을 남기면 세금내는건지 문의했었는데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6&sn1=&divpage=89&sn=off&...

    만약, 세금 내고 판매행위가 적법한거라면, 그냥 문사장이 하는 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블로거는 쇼핑몰 사장과 다르다는 전제하에 건의도 하시고 실망도 하시고하는거 같은데, 그냥 홈쇼핑 중간 판매자와 수익 내는 방식이 다르지 않다면 기대도 실망도 없을 듯 합니다.
    저는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 10. 모순
    '10.5.1 1:22 AM (122.37.xxx.142)

    전 사실 요리 블러거들이 음식관련 물건 공구하는거 별로 상관없었는데
    아이들책까지 공구하는건 좀 분명히 오버하는걸로 보이네요

    옹호하는 댓글중에 우스웠던건
    '좋은책으로 바르게 성장하는게 중요하고 시공사가 어떤회사인지 알지만 그게 뭐 중요하냐
    역사는 잊지말아야하지만 좋은책은 좋은책 그게 어때서 이런글
    이게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린지...
    참 바르게도 성장하겠다

  • 11. ...
    '10.5.1 1:26 AM (125.131.xxx.180)

    어디에 올라와 있죠? 못찾겠는데...

  • 12. 청순
    '10.5.1 1:35 AM (203.234.xxx.122)

    그분에게 관심없지만
    민감한 단어들만 골라서 사용했군요.

    차라리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온몸으로 안티를 부르는
    일방적인 소통을 원하는 진정성없는 사람들.
    돈만 되면 뭐든지 한다는 그 사람들 속에 껴들었군요..그분. 뇌가 청순해서.

  • 13. .
    '10.5.1 1:53 AM (58.148.xxx.68)

    http://blog.naver.com/shriya/memo/140106006640

  • 14. ...
    '10.5.1 1:58 AM (210.94.xxx.8)

    가서 글 보고 왔는데,
    글쎄...반성과 후회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글에 한 번 더 실망을 하게 되네요.
    여기 82에 와서도 글을 보고 갔는지 다른 사이트 운운하며
    자신의 블로그에서 물건 많이 팔아주고, 댓글 열심히 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입장을 옹호해준 이웃들의 얘기 외엔 들을 필요가 없다는 투의 글...
    저도 그 블로그와 이웃한 지 벌써 3~4년은 족히 넘은 것 같은데
    이번에 아예 발길을 끊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 주인장은 아무 상관없다는 입장이겠지만.
    조금 더 현명해서 가까운 미래만 내다봐도 이런 식의 대처는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알 텐데...
    화무십일홍이란 말이 지금은 실감나지 않을 시기이겠죠.

    덧붙여 원글님이 쓰신 글도 읽었는데,
    원글님의 분노하는 마음이야 저또한 백 번 천 번 충분히 동감하는 바이나,
    그 전달의 방식이 거칠다보니 오히려 그 점을 공격받고 계시더군요.
    조금만 돌려서 말씀하셨으면 훨씬 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으셨을텐데
    안타까웠습니다.^^;;;;

  • 15. 헐~
    '10.5.1 2:03 AM (218.37.xxx.179)

    위에분이 링크걸어주신거 타고 들어갔다가.....
    헤르만냄비 공구글보고 침 쥘쥘 흘리다 왔다눈.....ㅜ,ㅜ;;;

  • 16. 대놓고
    '10.5.1 2:04 AM (119.70.xxx.171)

    말해도 모르는데 돌려서 말하면 더 모르죠..^^;;

  • 17. 헐~ 님
    '10.5.1 2:04 AM (119.70.xxx.171)

    걍 지르세요..^^

  • 18. 그분
    '10.5.1 2:20 AM (122.35.xxx.33)

    안되겠어요.

    어떻게 시공사 공구를 언짷아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너와 나의 진실이 다르다라고 할 수 있나요?
    어떻게 이 사안이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로 치부될 일인가요?

    책의 내용만 보고 시공사가 누구의 것인지 미처 생각하질 못했다.
    5월을 어린이날로만 생각했지 5월민주항쟁은 미처 생각하질 못했다.
    생각이 짧았다.
    잘못했다.그렇지만 이번 공구는 이미 계약한 것이므로 진행할 수 밖에 없으니 양해해달라라고만 하면 될것을...

    니체, 소통, 진정성은 무슨....

    이번에 배운게 있습니다.
    잘못했을땐 구구절절 변명하지말고 그냥 이러이러한 잘못을 했다라고 짧게 구체적으로 말해야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반성문이 된다는 사실이요.

  • 19. ..
    '10.5.1 2:37 AM (114.203.xxx.4)

    무슨 상관이냐고 하시는분들....많아서 더 짜증이네요.
    열심히 그 블로거 배불리는데 매진들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어찌들 청순한지...

  • 20.
    '10.5.1 2:39 AM (125.179.xxx.133)

    전 광주라는 단어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잘모르는 나이의 아이엄마입니다....광주항쟁이 일어났을때 고작 돌이지났으니까요....
    군인이신 아버지한테 들은게 다였어요....고교시절 책에서 본게 다였어요...
    대학다니면서 우연히 레포트를 쓰게된게 광주 민주화 항쟁!이었어요.인터넷검색하면서 외신기자들이 찍은사진과 생존자들의 피같은 생존기들...이것저것 정말 눈뜨고는 볼수없는 사진자료들과 답답한 이야기들때문에 분노에 치를 떨었어요....끔찍스런 사진을 미쳐 볼수가 없어서...동생에게 대신봐달라하고 설명을 듣고 실눈뜨고 형상만 기억한채로 답답한 레포트를 썼어요....
    그냥 그래서 그일을 만든 사람이 싫고 그와 관련된게 싫으네요...
    저도 시공사책중에 사고싶었던것도 있어요.
    그런데 마음이 동해주질않아요....
    책좋다 잘한다 하시는분들.....그분들 의견도 존중해요...
    책만좋고 내용만 좋으면 되지....뭐.....
    내눈 즐겁고...내자식 기뻐하면되지...다른게 뭔상관인가요?
    그분들 그렇게 사시고...딱 그만큼만 자식한테 대접받으세요.....


    개인적으로 그냥 이런거 저런거 다 잘라버리고.....
    그냥 요리블로그에선 요리관련 공구만 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왜 블로그란에 안올리고 메모란에 올렸대요?조회수 안올라가게.....ㅠㅠ

  • 21. 그리고
    '10.5.1 2:45 AM (125.179.xxx.133)

    졸려서 그런가......
    전 그 소통...글이 왜이리 어렵고 이해안되는지 몰라요.....ㅠㅠ

  • 22. 저 사람
    '10.5.1 7:49 AM (121.164.xxx.182)

    전 TV 광고에서 봤는데, 꽤 유명한 사람인가 보군요.^^;

    전 다른 것은 모르겠고,
    문제의 해명글은 참 구차하다 싶습니다.^^
    하긴 자신도 명분이 없으니 그렇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늘어놓을 수 밖에...

  • 23. 에이..
    '10.5.1 8:33 AM (211.196.xxx.166)

    너와 나의 진실이 다르다.. 맞네요 뭐..
    나는 오로지 돈 만이 진실이고 진리고..
    니들이 말하는 진실은 개 풀띁어 먹는 소리로 들린다.. 이 얘기네요..
    앞으로 내 블로그에 오는 순진한 사람들이 못보게 헛소리 자제해라
    니들이 거기서 하는 뒷담화 지켜보겠다 요거네요..

  • 24. 얘도 소망인가요?
    '10.5.1 8:54 AM (110.9.xxx.43)

    어쩐지, 돈에 너무 눈이 새빨개져서 주변인들이 진저리를 친다 하더라구요.
    꼴값하고 있다.
    돈 들어오구 돈 나가는게 네 삶의 소통이겠지.

  • 25. -_-
    '10.5.1 9:08 AM (121.88.xxx.55)

    소통과 이래 저래 공구를 해 대는 건 뭔 상관 관계가 있는 걸까요?
    커미션 먹는 업체들과의 소통이 기본이며 우선이라는 건가.

  • 26. 욕나와
    '10.5.1 9:38 AM (124.51.xxx.170)

    미튄~ 뇬들!!

  • 27. 돈이 쵝오
    '10.5.1 10:59 AM (218.232.xxx.72)

    글쎄요..이미 그회사와는 스폰서의 관계일텐데..그쪽에 어떤 나쁜이미지를 가할수 있는 단어는 하나도 없더라구요..내 구세주인데..책도 지속적으로 내주고..친분이 깊은 사이인데..
    이미 상대편의 라인에 들어선 사람인데,무슨 진실한 생각을 듣길 바라시는지..
    메모란도 웃기고..
    니체...말을 인용한게..진짜 논문좀 쓴다더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그런말이 왜 들어가야 하는건지...
    이래봐야..다들 자길 질투해서 그런다고 할거예요.
    책도 사댄 나였지만..저번 쇠고기 사건도 스리슬적 넘어가고..바로 활동하시고...
    진짜 실망이예요.
    아무대나..자기가 읽었던 철학서 구절 너저분하게 쓰지 맙시다..
    그글보고..진짜 ..깨갱 했어요.

  • 28. phua
    '10.5.1 11:48 AM (110.15.xxx.25)

    책좋다 잘한다 하시는분들.....그분들 의견도 존중해요...
    책만좋고 내용만 좋으면 되지....뭐.....
    내눈 즐겁고...내자식 기뻐하면되지...다른게 뭔상관인가요?
    그분들 그렇게 사시고...딱 그만큼만 자식한테 대접받으세요 22222222

  • 29.
    '10.5.1 1:34 PM (125.186.xxx.168)

    근데, 저글 주인장이 직접작성한건가요?

  • 30. 누가누구랑 소통요?
    '10.5.1 2:05 PM (116.40.xxx.63)

    에구.. 그남편분 40대 중반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어린 부인은 그렇다쳐도 현대사 공부좀 시켜줬으면 하네요.
    진정성이란 말..아무데나 붙이면 다 통하는줄 알아요.
    돈버는데는 진정성이 있나보죠.
    처음에 조암인가 시골에서 수원,지금은 과천..점점 위로올라가는게
    조만간 강남진출하느거 시간문제겠어요.
    자신이 노력해서 돈버는거 뭐라할수는 없지만, 정작 블로그 콘텐츠는 빈약하면서
    온갖 광고에 공구까지..그게 소통이고 진정성이란말인지..
    여기서 뭐라 말할것도 없이 그 블로그 안가고 공구에 참여 안하는걸로 가르쳐주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인기 사라진 블로거..광고주들이나 업체들도 외면하겠지요.

  • 31. 소통이라..
    '10.5.1 2:10 PM (114.206.xxx.244)

    웃어도 찡그린 듯한 얼굴이어서 별로 호감이 가지 않던데...
    베***도 그런 편이고...처음 봤을때부터 환하고 밝은 느낌이 나는 인상들은 아니었어요.
    결국 글도 그렇게 쓰는 듯 하네요.
    웃으면서 다 이해 하듯이 썼지만 양미간을 찡그린 느낌은 그대로 전달되네요.
    돈과 소통하고 싶은 거겠죠.
    돈이 얼마나 좋은데요...

  • 32. ..
    '10.5.1 2:10 PM (114.206.xxx.124)

    한편으로 보면 그게 지금의 우리나라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도덕성이나 윤리관념이 더러운 진창 속에 빠져 헤어날 줄을 모르고 있으니
    이렇게 누구라거나 어디라거나 할 것 없이 저런 생각들이 이미 정상처럼 여겨지고
    스스로의 행동들에도 아무런 반성이 없는 거 겠지요.

  • 33. 돈에
    '10.5.1 4:31 PM (211.255.xxx.112)

    모든걸 팔아 버리셨네요
    예전에 소소하게 요리 올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올릴때
    자주 가다가
    장사하기 시작하고 부터 안갔어요
    꽤 작은 평수의 집에 살다가
    차츰 집도 넓혀 가시고...
    돈이 좋은거죠
    그 돈맛에 빠지신거죠
    쌍둥이 아들래미 키우시면서
    아이들 사진도 다 올리시면서
    그렇게 양심도 파는걸 보면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은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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