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과도한 공포심 조장” 고려대의대 연구팀 논문

[세우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100425223053&c...





그 공포심을 이용이나 안했으면 다행인거임.







김근수 추천 18 반대 2

신플에 대한 정보도 대응도 미읍했으니 불안에 떠는건 당연 서민들뿐 감기만 심해지면 부득이하게
적은돈이 아닌 10만원을 투자하면서 검사를 받아야했던 국민들 솔직히 대응이나 상세한 정보를 주었다면
서민에 불안감은 줄어들었을터인데 그런 대응조차없이 오로지 4대강에만 전력을 기울렸었으니 참으로
무엇을 위해 정부가 있는지를 알수가 없군요.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정치인을 위한 정부인지를 말입니다.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제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되었으면 하는군요. 언제까지 이럴건지 알수가 없군요. (04.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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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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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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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 이럴 줄 알았소이다.
3살배기 아이 주사 안 맞히는 거 정말 갈등 많았었지만
이런 의심+내 아이 마루타 만드는 거 아닌가 해서
꾹 참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 아이는.
그리고 그 주사
백신 만드는 데 아무효과도 없다고 자꾸 나오지요.
써글놈들.

[고대교수들]

이 사람들 정부 신플 예방 공익광고에도 나왔던 그 사람들이잖아요.
김우주라는 사람은 뉴스에 인터뷰도 제일 많이 나왔구요.
자기들도 공포심 조장에 한 몫 하구선 이런 논문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