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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개 미용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0-04-25 21:55:57

하는 거 봤는데 개가 미용 하는 내내 사시나무 떨듯 고 조그마한 몸,  다리를 달달달 떨더라구요.

그거 개가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닌가 몰라요.

눈 크고 눈 좀 가리고 눈과 코 사이에 있는 털을 잘라 주던데 그거 주인이 안 봐서 그렇지 완전 개 눈

바로 앞에다 가위 바로 가져다 대고 자르고 있던데 저러다 개가 갑자기 세게 움직이면 어쩌나 좀 무서웠어요.

개도 눈 앞에서 털 자르는 순간마다 눈을 움찔 움찔 하던데 시간이 있어서 미용 하는 거 한번 지켜 봤는데

아줌마 혼자 좁은 데서 하고 있는 거 보니  제 오해인지 몰라도 참 사람 좋자고

미용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IP : 61.73.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10.4.25 10:12 PM (123.98.xxx.151)

    그래서 일년에 두번씩만 시켜요...
    안시킬 수 없는것이 털미용을 안시키면 피부병이 걸렸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한번 깍아봐여 알 수 있으니까
    일년에 두번씩은 밀어요..
    집에서 밀어주고 싶은데...제가 무서워서.....
    강아지 다칠까봐....하여간 미용하고 나면 좀 우울해하고 해서
    맛있는것과 즐거운 산책으로 스트레스 풀어줘요...

  • 2. ..
    '10.4.25 10:30 PM (218.48.xxx.233)

    그 강아지가 성격이 좀 예민한 강아지일꺼예요.

    그리고 견종에 따라 미용을 해야지만 하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말티즈나 시츄들이 그렇죠.

    안깎으면 모든 털들이 바닥아래까지 쓸려요. 무한정 자라기 때문에...
    얼굴털도 마찬가지이죠.

    전체 기른걸 풀코트라고 하는데,
    보기엔 참 우아하지만... 견주만 관리하기 힘든게 아니고
    강아지들도 참 힘들어요...

    그래서 미용으로 밀어내고 보기 좋게 부분부분은 좀 남겨놓고 하는건데
    눈밑에 털은 바리깡으로 밀수가 없기때문에 가위로 해야해요.

    다 요령이 있어서...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눈밑에 가위로 컷팅해주는건 저도 한번씩 해줘요...

    견종에 따라 관리하기가 다 다른거죠.
    저희집은 말티즈인데... 두세달에 한번씩 밀어줘요.

    텀이 너무 길어지면 비포 에프터... 느낌의 차이가 확 나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하구요.

    여러가지로... 아마... 그 강아지가 예민하지 않나 싶어요. 미용이 익숙하지 않던지...

    우리 강아지는... 빗만들면 와서 엎드립니다.
    빗어달라고... (몇년을 키워도 볼때마다 웃기네요..)

  • 3. .
    '10.4.25 11:02 PM (58.227.xxx.121)

    개들이 미용 받으면서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긴 하는데요~
    근데 사람만 좋자고 하는 일은 아니예요..
    윗님 말씀처럼 그냥 두면 털이 무한정 자라나서 정말 주체가 안되요.
    사람 머리도 그냥 두면 계속 길어서 안자르고 못배기잖아요.
    그렇게 털이 길면 막 엉킬테고.. 먼지랑 지저분한거 다 쓸고 다니니 산책도 못시키겠죠.
    그래서 미용을 안 시킬수는 없구요..
    개가 너무 예민해서 미용스트레스가 심하면 힘들어도 직접 미용 시켜주는 견주들도 꽤 있어요~

  • 4. 전 제가 직접
    '10.4.26 1:54 AM (121.135.xxx.213)

    미용해줍니다. ^^
    스트레스 안받고 피부병 옮지 않게... 안이쁘더라도 제가 빨리 해줘요.
    힘들어서 맡겨볼만 하면... 클리퍼에 찝혀서 배쪽 피부 찢어진 강아지 봤구요.
    (클리퍼 왠만해선 안찝혀요!!! 100% 잘못해놓고 약 지어주고는 끝까지 미용값 받더라구요.)
    말 안듣는다고 높은 곳에 올려놓은 강아지도 봤구요. ㅠㅠ
    (아니, 뛰어내려서 사고나면 어떤답니까???? 실제로 미용사고로 죽은 강아지 얘기도 유명하죠.)

    예민한 애들은 미용하고 나서 삼일씩 안먹기도 한대요.
    제 친구네 강아지는 미용맡겼다가 자기가 찾으러 오면 정신이 나가서 못알아보더랍니다.
    넘 이상해서 하루는 볼일 안보고 문앞에서 지키고 있는데 퍽퍽 소리가 나게 때리더래요.
    입질 없는 강아지였구요, 그 친구 말듣고 저도 힘들어도 직접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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