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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표명' 부산지검장 "모든 책임 떠안겠다"
소망이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0-04-23 16:07:41
http://news.nate.com/view/20100423n10534
결국 제 잘못은 없다
진상위원장을 믿는다는 말인데...
결론은 위원장이 아침에 벌써 답을 이야기 했고 이젠 형식으로 진상위원회에서 조사할듯...
IP : 218.48.xxx.5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4.23 4:08 PM (218.48.xxx.52)2. 떠맡는다니..
'10.4.23 4:10 PM (112.148.xxx.223)정말 웃기는 집단일세...
3. ...
'10.4.23 4:12 PM (125.242.xxx.107)검찰이 모두 살인자로 보입니다 ㅜㅜㅜ
4. ...
'10.4.23 4:13 PM (119.64.xxx.151)드러운 니들 때문에 돌아가신 분 살려낼 수 있으면 감히 "떠맡는다"는 표현을 써라!!!
5. 같은사람말이라니
'10.4.23 4:14 PM (203.247.xxx.210)말 하지 않고도 이심전심으로 너와 나와의 관계는 그런 정도의 동지적 관계......
6. ..
'10.4.23 4:20 PM (118.32.xxx.144)동지적 관계이면 같이 가지 왜..혼자 가냐?
7. ..
'10.4.23 4:23 PM (58.143.xxx.42)미친놈들..가지가지로 미쳤구나..
죄다 동서지간들이니 말 안해도 통하겠지. 오입쟁이들.8. ...
'10.4.23 4:29 PM (221.138.xxx.26)지*을 세트로 하고있네. 검사랍시고 그동안 거들먹거렸을 꼴을 생각하면 그냥 콱!
9. ..
'10.4.23 4:33 PM (115.86.xxx.234)감옥가야지, 무슨 사퇴야.......
10. ...
'10.4.23 4:34 PM (211.114.xxx.79)문제는 우리사무실 남자직원들도 그렇게 접대해주는데 안하면 바보라는 식이더군요
군대가기전 총각딱지떼어준다는 그런 풍습(?) 생각나네요
그게 무슨 훈장이라구 생각하는 우리나라 남자들!!!
병걸리는지도 모르고.....
너무나 보편화되어있어서 정말로 미풍양속으로 자리 잡으려나...
그러면서 무슨 588을 없앤다 뭐다 난리들이라니...
그 옛날 예수님시절에도 매춘이 있었는데
정녕 매춘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에는 안 없어지려나...11. 컥!!!
'10.4.23 4:40 PM (211.196.xxx.166)지 까짓게 뭔데...
너 따위 사퇴로 일이 해결되냐?
인간 같지 않은것들...퉤!!!12. 책임은 개뿔..
'10.4.23 4:47 PM (218.152.xxx.11)책임을 지고 떠나는게 아니고
변호사법에 징계받고 뜨면 5년인가 변호사 못한답니다
잽싸게 사태 파악한게죠..13. ㅋㅋㅋ
'10.4.23 5:19 PM (123.111.xxx.205)떠안긴 뭘 떠안아.너 해임되면 변호사 개업 못할까봐 미리 설레발 치는거잖아~!!!!!!!!
14. 네가 뭔데?
'10.4.23 5:30 PM (218.146.xxx.86)검사가 뭔데? 뭐길래 떠안는단 말 함부로 하는게냐?
국민이 시퍼렇게 눈뜨고 보고 있는데 잽싸게 튀면 다 떠안는게냐?
넌...의자에 놓은 돈 한명숙전총리께서 이걸 안챙겼겠냐며
지들 기준에서만 적용될 도저히 말도 안되는 일로 멀쩡한 사람 뇌물죄로
기소할려고 했던 집단에서도 제일 더러운 인간이야!!
아니지...다 너같은 위인들이 아니겠지만....너같은 위인들 투성이 집단이
대한민국 검찰임을 똑똑히 알았다...15. ...
'10.4.23 5:41 PM (222.232.xxx.115)사임하고 변호사 개업해서 더 잘먹고 잘살겠네요...
16. 디런것들
'10.4.23 5:43 PM (218.146.xxx.86)영혼까지 더러운 인간들이니...그 더러운 기준으로 억지로 옭아매려만 들지....
캭! 퉤! 먹고 떨어져....17. 역시나..
'10.4.23 6:28 PM (112.153.xxx.86)책임을 지고 싶거든 사퇴하지말고 파면당해야 한다. 그리고 성매매법도 위반 했으니 처벌받아야 한다. 그게 책임지는거다.
18. 시건방진 놈.
'10.4.23 6:50 PM (112.150.xxx.233)지가 뭔데 혼자 책임을 떠안고 어쩌구야.
니까짓것 하나론 내 속이 안편하거든!!!
아주 싹을 다 뽑아놓고 뒤집어 놔야 속이 풀릴까 말깐데..19. 안돼.
'10.4.23 7:37 PM (119.193.xxx.6)그라믄 안돼;; 죄값은 치뤄야지!!!!
20. 이런 인간들
'10.4.23 7:39 PM (110.9.xxx.43)툭하면 책임은 지가 다 진다느니 하는 얘기 같잖고도 웃겨요.
그러고나서 책임지는 놈 본 적도 없거니와.
이번 기회에 책임 한 번 확실히 물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깝데기까지 홀딱 벗겨서 알거지로 만들어 거리로 내쫓던가 눈에 보이는 책임을 지우기로 합시다.
빼앗은 재산은 국고로 환수 어려운 이웃에 공평하게 나누고.21. 쓰레박기
'10.4.23 10:18 PM (110.15.xxx.117)준
준~~~ 어딜 어물쩡 면피하려는게야? 그럼 안되지이~~ 이제부터 시작이야.22. 미친
'10.4.23 10:21 PM (125.133.xxx.11)십자가지고 골고다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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