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천둥이 막 치네요
나라 꼬라지에 하늘도 노했나봐요.
대검찰청 국민마당 국민의 소리에 오늘의 날씨 책임지라고 글 써야겠어요.
검찰, 다음엔 무슨 일로 우리를 놀래킬까 기대됩니다. 다음 작품 기대!!!!! 대한민국 검찰 화이팅!!!!
1. 하늘이 노하셨나
'10.4.23 4:04 PM (58.29.xxx.58)2. 역삼동
'10.4.23 4:06 PM (211.187.xxx.190)역삼동인데 깜짝놀랬어요.
오늘 일기예보에서 비온다했어요?
천둥에 번개에 난리났네요.
하긴 뭐 하늘도 노할만 합니다.3. 문정동
'10.4.23 4:09 PM (58.124.xxx.206)천둥 우르르르
아기 자고있는데 깰까 겁나네요 ㅋㅋㅋ4. 선릉
'10.4.23 4:09 PM (59.31.xxx.177)도 쾅쾅하네요..
싹 더러운 것들이 씻겨져 나갔음 하네요.5. 동대문
'10.4.23 4:14 PM (113.30.xxx.64)시립대앞쪽인데 좀아가 타고 있던 버스가 소리 자체 만으로 흔들릴정도였어요.
대포터지는 그런소리...
우산쓰고 내려서 가는데 발밑에 뭐가 알알이... 오잉 우박이더라구요... 첨맞아봤네요 우박..6. 마른
'10.4.23 4:15 PM (203.244.xxx.254)하늘에 날벼락이네요....ㅡ.ㅡ;;
7. 하늘도 노하죠
'10.4.23 4:16 PM (122.37.xxx.51)부산도 그랬어요 장댓비도 내렸고요 지금은 잠잠해요
땅신 하늘신 있어요
하느님도 있고 한 인간의 욕심에 땅ㄷ강 파헤치는데 노하지않을 신이 어딨어요
하느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면 사악한 청와대인간쥐 잡아갔음 바랍니다
우리나라 다 말아드시기전에
검찰은 아주 죽썼내요 재기불능8. 깜짝..
'10.4.23 4:18 PM (58.239.xxx.91)놀라서.. 애 델고 오니... ㅡㅡ
햇빛이 나네요..
뭔 일이래요??9. ㅡㅡ
'10.4.23 4:22 PM (121.161.xxx.42)제발 좀 노해서 드러운 쥐들 심장마비로 확 다 잠재웠으면.....
10. ..
'10.4.23 4:24 PM (58.143.xxx.42)날씨마저 미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나봐요
11. 정말~
'10.4.23 4:26 PM (121.138.xxx.145)깜딱 놀랬어요....여기는 도곡동....
하늘이 까맣게 어두워지더니~우르릉 쾅쾅~~~!!!!천둥소리와 번개 빛이 무섭네요...
이런날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청와대에서 인간으로 둔갑한 채 밥만 축내며 살고 있는 쥐새끼 한 마리 ~~
강한 벼락으로 한번 내리쳐 주시라고....12. 용인
'10.4.23 4:44 PM (115.136.xxx.24)용인도 우르릉 번쩍 입니다,,
벚꽃구경 갈랬더니 집이나 지켜야할 듯,,13. 천둥만이
'10.4.23 5:32 PM (110.92.xxx.158)아니라 여긴 우박도 떨어지던데요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