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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인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출산율??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0-04-17 20:16:53
출퇴근을 1호선 인천행쪽에서 신도림  2호선 갈아타다보니.

정말정말 우리나라 인구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매일 출퇴근이 전쟁입니다.

그래서 그거 싫어서 아침에는 6시반이전에 지하철 탈려고 합니다.

덕분에 피해서 다니는데 퇴근은 완전 지옥입니다.

그많은 인천행.동인천 급행행.. 인구들..


그렇다고 그거 싫어서 맨날 야근하기도 그렇고.

작년에 자동차 운전해서 다녔는데 서부간선도로. 완전 지옥이더군요.

6시 퇴근인데. 정말로 혼자 있으니까 부대끼지 않는거 하나 좋고.

시간은 지하철보다 더 걸립니다..



인구가 준다...뭐. 고령화사회가 자연스럽게 되는건 우리나라뿐 아니겠지요.

아무래도 평균 연령이 높아지다보니..

그렇다 이렇게 퇴근길에 시달리다보면 집에 와서 밥할 기운도 없어요.

직장맘이라서 아이 학교 숙제도 좀 봐줘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

남편이 미안한지 라면 먹자하고. 치킨 시켜 먹고 그럽니다.
IP : 59.86.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17 8:20 PM (121.151.xxx.154)

    지방에 내려와서 살아보세요
    그럼 인구가 많다는 생각하지않을겁니다
    우리나라의 삼분의 일이 서울경기에 사니까 그런현상이 일어나는것이겠지요

  • 2. 그러게요
    '10.4.17 8:22 PM (59.86.xxx.80)

    지방에 가서 살고 싶지만 직장이 여기니까. 사는거거든요. 전체적으로 골고루 분배되어서 살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그러긴 쉽지않으니..(원글입니다)

  • 3. **
    '10.4.17 8:25 PM (58.78.xxx.11)

    인구보단 비율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애들은 적고 나이들어 수명이 길어진 사람들은 자꾸 쌓이고..
    돈 벌어 세금내줄 사람이 줄어든다는거겠죠
    뭐 그렇게나 복지가 좋아서 애들을 많이 낳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노인이 많아지는 세상..

  • 4. .
    '10.4.17 8:33 PM (122.32.xxx.193)

    서울,경기권에 완전 인구집중되어 있다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그에 따라 파생되는 문제들은 다들 아실테고... ^^;

  • 5. //
    '10.4.17 8:52 PM (58.123.xxx.97)

    지방에서 서울로 일자리 구하러 올라오는 사람도 정말 너무 많아요.
    제주변 거진 전라도 경상도에서 올라오신분들이예요.
    명절때 정말 도로에 차 없는거 넘넘 좋더라구요.한산하고...에고...

  • 6. 전인구의
    '10.4.17 8:52 PM (116.40.xxx.63)

    48%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요.
    지방가면 사람 구경하기 힘듭니다. 특히 농촌...
    국토균형개발 하자고 세종시 추진한거 잖아요.
    서울만 고집하는 정권...숨이 막혀 터져도 거기서 산다는걸 어떡해요.

  • 7. 저도
    '10.4.17 8:59 PM (221.148.xxx.72)

    신도림 갈때마다 느끼는데
    매일 갈아타시면 정말 '치인다'가 딱 맞는 표현

    저는 본가가 지방인데
    친척들 보니 집장만도 빨리하고 번듯한 차한대씩 잘 굴리고 애도 고민없이 둘씩 낳고
    오히려 서울보다 삶의 질이 나은 거 같아요. 물론 개발속도나 인프라는 떨어지지만

    제가 친척오빠들보다 직장생활도 먼저 시작했는데 생활비 무서워 차 한대도 못굴리고 삽니다

  • 8. ..
    '10.4.17 11:58 PM (211.44.xxx.175)

    지난 번 통계 수치보니
    인구 밀집도 높은 도시가 주로 인도 어디, 방글라데시 어디, 남미 어디,
    그렇더구만요.
    서울도 물론 그 중에 하나이고.
    82쿡의 인구론자 오구시빌님이 생각나는군요. ㅎ

    정부의 출산률 대책이 농촌의 빈 농가를 걱정해서 나온 건 절대 아닐 테고
    수도권의 노동 인구수 감소와 연관된 것일 텐데요.
    사실 국민의 삶의 질과는 동떨어진 염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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