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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번돈으로 가는데 왜 며느리한테 허락받냐고 버럭?

아래 조회수 : 9,103
작성일 : 2010-04-16 15:18:36
내 남편이 번 돈인데

왜 어머니가 쓰냐고 며느리가 버럭할 수도 있다는 건

생각을 못 하시는 듯..-.-;

짜증나..저런 어머니..쩝~

또 그걸 글로 올려놓는 시누이는 뭔지

이름이 앵그리인 것을 보니 님도 화가 나셨나요?

나도 며느리자 시누이지만 참 그건 아니네요.

저렇게 말할 수 있는 남편을 둔 아내분, 복 받으셨다는 생각이..^^;
IP : 119.70.xxx.1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16 3:21 PM (222.236.xxx.249)

    저희 시어머니도...ㅎㅎ
    제가 생활비 아끼고, 애들 옷 오천원 만원 짜리만 입히면서도 용돈은 넉넉히 챙겨
    드릴려고 노력했는데요, 늘 말씀하셨죠. " 내 아들이 번돈인데..."
    결혼 10년만에 생활비만 받아 쓰겠다고 핑계대고 용돈도 남편한테 드리라고 미뤄
    버렸더니 왠걸? 용돈을 1/3로 줄이더라구요. "이렇게 많이 드렸어?" 하면서....
    가끔 저 들으라고 "하이고 야야(저) 쟈(아들)가 용돈 주니까 니가 줄때보다 영 줄었어~"
    하시길래 네~ 그래요? 하고 말아요.

  • 2. ..미투
    '10.4.16 3:21 PM (125.130.xxx.87)

    당연하게 아들돈도 내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나도 짜증납니다.
    시댁은 왜그러는지..정말.

  • 3.
    '10.4.16 3:22 PM (119.196.xxx.57)

    누가 봐도 욕먹을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올려서 관심 끌고 싶은 글처럼 보여요. 누구나 한 마디 쯤 하고 싶어하게 만드는 글이잖아요. 지금쯤 올라오는 글보며 키득대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 4. 시민광장
    '10.4.16 3:31 PM (211.212.xxx.206)

    저도 낚인건가요...댓글보며 키득대고 계실까요??흐흐흐흐;;;;;

  • 5. 내가 엥그리
    '10.4.16 3:39 PM (115.139.xxx.72)

    미쳐미쳐 제가 다 화나네요.
    울 시집도 남편 버는 돈 다 당신들 돈이라 생각하고 아주 든든해 하시죠.
    헛 월급쟁인데..
    저는 대기업 사십중반들어 언제 짤릴지몰라 깝깝한데 임원이 될거다 생각하시는지...
    무슨 일 있을때마다 일이백은 돈으로 생각이 안 되는지 우리한테 맨날 얘기하네요.
    시누는 당연 딸이라 제껴놓고 아들돈만 생각하더라구요.

    오히려 부인께 얘기하라는 남편두셔서 부럽네요.
    ㅂㅏ ㅂ ㅗ 같은 울 남편은 저 몰래 돈 몇백 해드리려다 나한테

  • 6. 분당 아줌마
    '10.4.16 3:44 PM (59.13.xxx.197)

    차라리 낚인 글이었으면 해요.
    정말 시누라면 어쩌나요?

  • 7. ..
    '10.4.16 3:45 PM (114.206.xxx.38)

    남동생되는 남편이 정말 맘에 들어요..
    결혼하면 내 와이프,아이가 먼저죠.당연히
    그 시어머니는 수순을 좀 아셔야할듯.

  • 8. ...
    '10.4.16 3:51 PM (118.222.xxx.229)

    그 시어머니,,,남편 돈은 어찌 쓰셨을까요...

  • 9. 앵벌이로 보여요
    '10.4.16 3:57 PM (125.131.xxx.199)

    전 앵그리가 아니라 앵벌이로 보여요.
    아들이 앵벌이도 아니고 그 시어머니 돈도 있다면서 왜 굳이 아들 번돈으로 놀러가려구 하시는건지 원..
    아들도 먹여살릴 처자식이 멀쩡히 있구먼..

  • 10. 저도
    '10.4.16 4:48 PM (125.184.xxx.183)

    그 남동생 처신 잘했다고 생각돼요.

  • 11. gm
    '10.4.16 4:57 PM (218.51.xxx.135)

    ㅎㅎㅎ 재밌네요.
    내 아들이 그 여자의 남편인 줄은 모르나봐요.
    아들이 바람나서 그 여자가 화를 내면 "내 아들이 바람폈는데 니가 왜 화를 내" 이러시겠어요.

  • 12.
    '10.4.16 7:09 PM (124.49.xxx.81)

    시어님도 그러세요
    내아들이 번돈인데 니가 왜그러냐

  • 13. 글쎄요
    '10.4.16 9:46 PM (116.33.xxx.66)

    시어머님도 문제지만 솔직히 아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왜 자기는 쏙 빠지고 마누라한테 허락받고 가랍니까.

    그 문제를 결국 와이프에게 미룬거쟎아요. 집안 경제 생각한답시고 결국 뭐한것도 없는 와이프 욕먹게 만들고.
    형편이 힘들면 힘들다 자기선에서 이야기 하던지 와이프랑 의논해본다고 했어야죠.

    전 제 남편이 그렇게 말했다면 화가 날거 같아요.
    니네 집 일인데 넌 쏙빠지고 어머님과 와이프 구도로 만들어버리냐고.

  • 14. ㅎㅎ
    '10.4.16 10:00 PM (122.100.xxx.114)

    시어머니께서 아들이 경영하는 가게 오픈식날 며느리에게,,,
    니 남편이기 이전에 내아들이다. 너는 돈내고 사라. 푸하하.

  • 15. 글쎄
    '10.4.16 10:06 PM (59.22.xxx.37)

    바보 아닌담에야 정말 아들이 자기 엄마한테 며느리한테 허락받으세요 그랬을까요.
    아내한테 물어보고 의논해야 된다고 했겠죠.

    예, 해드립죠 라고 대답안나오고 그런식으로 대답하면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서
    분개한 어머니가 아들놈이 지 마누라 허락받아 오라했다고 말이 변한거겠죠.

    며느리 허락받아오라했다와 마누라하고 의논해봐야 한다는
    살짝 다르지만 느낌에서는 큰 차이.

    정말로 아들이 자기 부모한테 마누라한테 허락받아오라했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도 그런 아들을 자식이라고 보느니 절연하는게 속편할 것 같은데요.

  • 16.
    '10.4.16 10:08 PM (124.50.xxx.162)

    희한한 분 많아요~
    오늘 문화센터에 갔는데 복도의자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우리 딸보고.. 너 뭐배우러 왔냐고
    우리 딸 아직 애기거든요 몰라요 그러니까

    돈쓰러왔니? 엄마랑? 아빠는? 아빠는 돈벌러갔고?

    이러는데 참...
    돌아서는데 저 양반은 아들만 있구나. 이런 생각만 ㅋ

  • 17. 히히
    '10.4.16 10:54 PM (124.49.xxx.81)

    그할머님은 돈안쓰고 사실까?

  • 18. ..
    '10.4.17 9:00 AM (125.241.xxx.98)

    그할머니는
    그 시어머니 아들이 번돈 안쓰셨나요
    하기야
    딸은 돈벌러 다니면 안되고
    며느리는 아들이 고생하니까 같이 돌벌어야하는
    우리 시어머니도 있으니까
    너가 내ㅏ 아들 대학 가르쳤냐
    그럼 당신이 나 대학 가르쳤냐고

  • 19. .....
    '10.4.17 10:37 AM (61.102.xxx.198)

    그럼 그 아들 장가는 왜 보내신 걸까요.
    걍 평생 델구 사시지....

  • 20. ...
    '10.4.17 11:50 AM (203.236.xxx.245)

    다 나이 들어서 시어머니 됩니다.
    물론 맘은 다 같지 않겠지만, 조금만 열린 맘으로 생각합시다.

  • 21. 윗님
    '10.4.17 12:08 PM (119.70.xxx.171)

    저런 시어머니가 되어서는 안 되죠.
    무슨 악담을 하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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