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괴롭히는 직장선배...
같이 일하는 선배,후배 다 좋은데..
딱 한명이 정말 너무 괴롭게 하는데...
그 사람이랑 같은 팀이라
정말 자주 부딪히게 되고...
악명 높고..성격이 정말 '개' 인...
제가 일하는 것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인격적으로 개무시를 해대는데..
정작 자신이 일하는 건 설렁설렁...햇병아리 신규보다도 일을 못해요.
제가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다시 좋은 직장 들어가기 어린 나이도 아니고...
두번의 직장을 거쳐서 여기 들어왔는데...
더 이상 옮길 수도 없고...옮기기도 싫은데..
또 옮긴다면...제가 다녔던 곳들보다 좋은 곳엔 못들어가는데..
그만둔다면...평생을 후회하겠죠?
1. ///
'10.4.16 1:30 AM (211.200.xxx.48)그사람을 불쌍하게 여겨보세요. 세월은 금방갑니다.
저도 그런 부장아래서 딱 일년살아봤는데 나중엔 불쌍하더라구요.
매일 나만 붙잡고 미친듯이 화내고 여기앉아보라고 하고
나좀 보자고 해서
누가 좀 cctv 안달아주나 하고 외치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 갱년기장애 노이로제더라구요.
안됬어요. 지금 생각하면...
힘내시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고 걍 공상만화 생각하세요.2. ..
'10.4.16 7:48 AM (116.126.xxx.77)그렇게 벼랑끝에 있다고 벌벌 떠시니 계속 괴롭힘을 당할 만 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구요. 저두 그랬어요. 아 이 나이에 마지막 일터일텐데 하면서...
정말 그 일터 때려치면 인생 끝나시나요? 그 선배한테 엉기면 그 직장에서 짤리시나요? 엉길 배짱은 있으신가요? 생각해보세요. 스스로가 권한을 준겁니다. 그 선배에게. 나 여기가 마지막 직장이요, 당신은 선배요, 난 당신에게 엉길 힘도 용기도 없소, 마음대로 하시오.
내뱉고 싶을 때 그앞에서 한마디 내뱉으세요. "아 직장생활하기 참 힘들다" 하고. 힘없이 연약하게 말구요. "더러워서 못해먹겠네"라고 하든지...
님아, 님이 그럼 싸가지 없는 X이 될까봐 무서우세요? 싸움 일어날까봐 두려우세요? 사람들의 시선이 감당이 안되세요?
지금 님의 상태 모두 님이 만든 겁니다. 스스로를 지키세요. 좀 싸가지 없는 X이 되면 어때요? 사람들은 판단할 줄 압니다. 때로는 그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지만요.3. ggg
'10.4.16 9:32 AM (210.103.xxx.39)지금 상황은 힘드시죠?
그렇지만,
세상사 물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지요..
그렇다면 본인이 물좋고 정자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지 하는 맘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그런 환경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환경이지만 불쌍히 여깁니다.
두번째 댓글님 글이 참 공감됩니다.4. ...
'10.4.16 10:53 AM (121.165.xxx.32)님은 그인간만 빼고 나머지는 만족하시죠?
전 그런 dog같은 상사뿐만 아니라 처우, 대우, 근무환경 다 열악했답니다.
정말 몇달사이에 살이 쪽 빠져서 사람들한테 얼굴이 왜 그러냐는 소리를 듣고 다녔죠.
제 밑의 파트타임으로 오는 사람이 몇분 지각했다고 사람들앞에서 너 좌천되고싶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미친X. 하늘도 무심하지는 않은지 나 대신 그 인간 전 직장에서 인권위에 그인간 고소했더라구요. 저도 동참하고 싶었다능...
그리고 툭툭 한마디씩 내뱉으세요. 전 '말을 그렇게 폭력적으로밖에 못하세요?''저 위궤양걸리면 보상하셔야 돼는거 알죠?' 이런식으로 툭툭 내뱉으니깐 그때부터 슬슬 눈치보더라구요. 미친개도 누울 자리보고 다리를 뻗는다죠.
전 그 직장 때려치고 그 다음날 회사들릴일이 있어서 나가니깐 사람들이 얼굴이 급 좋아졌다고 놀라더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0162 | 예방주사맞고.. 팔을 못들어요 3 | 아이가 | 2009/02/28 | 648 |
| 440161 | 고혈압이신분들 질문이 있는데 꼭좀 도와주세요. 15 | 고혈압 | 2009/02/28 | 1,275 |
| 440160 | 82쿡 회원은 대략 몇명쯤일까요 2 | 급궁금 | 2009/02/28 | 745 |
| 440159 | 추억만이님 벙개 하시나요? 8 | 매를 벌자 | 2009/02/28 | 1,235 |
| 440158 | 정말 행복한 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4 | 이런 기적 | 2009/02/28 | 809 |
| 440157 | 여기 아프리카 맞고요^^ 49 | 태평성대 | 2009/02/28 | 3,738 |
| 440156 | 갑상선 환자의 식욕을 ... 3 | 이런 | 2009/02/28 | 987 |
| 440155 | 롯데꺼 머있나요? 4 | 롯데? | 2009/02/28 | 423 |
| 440154 | 집먼지진드기에 효과좋은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5 | 올리버 | 2009/02/28 | 853 |
| 440153 | 전의원님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약하신가봅니다. 21 | 종합병원 | 2009/02/28 | 1,417 |
| 440152 | 기적? 1 | ^^ | 2009/02/28 | 730 |
| 440151 | 100분토론 투표하세요 4 | *** | 2009/02/28 | 422 |
| 440150 | 내일 도련님 결혼식-한복 입는 법 좀... 7 | 졸린 엄마 | 2009/02/28 | 777 |
| 440149 | 40수 평직과 50수 트윌? 3 | 이불 | 2009/02/28 | 535 |
| 440148 | 재미있는 동영상 1 | 대운하 | 2009/02/28 | 460 |
| 440147 | 지금 새벽 1시 50분인데 위층에서 미친듯이 뛰어요. ㅠ ㅠ 9 | ㅠ ㅠ | 2009/02/28 | 1,267 |
| 440146 | 80년대 중학교 다니신분!!! 9 | 추억만이 | 2009/02/28 | 1,646 |
| 440145 | 다도 배우고픈데.. 예명원 , 예지원..아세요? | 궁금..^^.. | 2009/02/28 | 204 |
| 440144 | 혹시 우리 아이 쓰던거 기적님께 보내 드리면 실례일까요? 4 | 기적님을 보.. | 2009/02/28 | 998 |
| 440143 | 제 첫인상에 대한 고민.. 5 | 첫인상 | 2009/02/28 | 874 |
| 440142 | 백상에서 준표<이민호>가 인기상을 못받았네요...ㅜ.ㅜ<현중이가 받았어요&.. 10 | 유치하도 준.. | 2009/02/28 | 1,593 |
| 440141 | MBC 아나운서들이 세계인에게 전하는 긴급 메시지입니다 18 | 퍼트려주세요.. | 2009/02/28 | 1,086 |
| 440140 | 전녀옥이 맞기 2시간전의 모습이라네요. 42 | 정말 싫다 | 2009/02/28 | 4,719 |
| 440139 | 남편땜에 답답해요 3 | 천천히 | 2009/02/28 | 730 |
| 440138 | 남편이 권고휴직 받았어요..ㅠㅠ 22 | 암울한 인생.. | 2009/02/28 | 3,616 |
| 440137 | 진짜로 자게 벙개를 치고 싶어요 ㅡ_ㅡ 54 | 추억만이 | 2009/02/28 | 2,035 |
| 440136 | 여러분들은 결혼후 어떠세요~~??? 15 | 나여사 | 2009/02/28 | 1,674 |
| 440135 | 예비고1수학샘좀 소개해주세요 중계동 4 | 힘들어 | 2009/02/28 | 587 |
| 440134 | 추억만이님 이제사 입금했어요.. 11 | 뒤늦은 사람.. | 2009/02/28 | 704 |
| 440133 | 관리자님께 쪽지 어떻게 보내는건가요? 5 | 초록별 | 2009/02/28 | 4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