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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취향] 아.....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진호의 개인병원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0-04-15 23:37:44


마지막에 얼떨결에 두 사람 키스하고 끝난 마지막 장면 보면서
쫙~~ 조여지던 심장이....
드라마 끝나고나니 마구마구 터질것 같아요.

한 사람의 슬픔을 자기것으로 이입할 줄 아는
룸메이트라니...
이보다 더한 커플이 어디 있을까요....ㅠㅠ

마지막 키스장면은
남자 대 여자의 키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인공호흡같았어요.

그래서 더 미칠듯이 공감되고
여운이 길게 남아요.

아....

어떡해요.

진호랑 개인이에게 너무 깊이 빠져버린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개취 쵝오!!!!!!!!!!!!!!!!!!!!
IP : 99.229.xxx.2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호의 개인병원
    '10.4.15 11:39 PM (99.229.xxx.237)

    너무 제 마음과 똑같은 분이 계셔서 퍼왔습니다. 개취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드라마지만
    회가 갈수록 점점 제 마음을 잔잔하게 물들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 2. .....
    '10.4.15 11:46 PM (218.54.xxx.187)

    저두 넘 재밌게보는 드라마에요.......

  • 3. 바느질 하는 엄마
    '10.4.15 11:46 PM (122.35.xxx.4)

    아..저도 개취 팬인데.. 오늘 진호가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개인이 챙겨주는게 너무 이뻐서 정말 부러워 했네요..너무 이쁜 커플이예요..

  • 4. 흑..
    '10.4.16 12:58 AM (118.33.xxx.172)

    꽃보다 남자때만해도 관심없었는데..이민호,,, 멋진 배우같아요. 비주얼도 끝내주고..@.,@

  • 5. 엄마랑
    '10.4.16 9:06 AM (58.145.xxx.210)

    같이 보면서
    "역시.. 남자를 구하려면 집에 세를 들이는 것이 진리군."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보석비빔밥 볼때도 엄마랑 같은 얘기 했었거든요 ㅎㅎㅎ

  • 6. 호수풍경
    '10.4.16 9:14 AM (122.43.xxx.4)

    아이고~~~~ 우리 민호~~~~
    이러면서 봅니다 ㅡ.ㅡ
    오늘 참....
    에혀~~~~~~~~
    부럽다...

  • 7. ㅎㅎ
    '10.4.16 10:23 AM (58.29.xxx.114)

    댓글 달려고 로긴했네요.. 저도 개취 봅니다..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지만 부담없이
    볼만해서 봅니다..그리고 이민호라는 배우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어휴 몸매가 너무 맘에 듭니다... 요새 근육질의 짐승남짐승남 하는데
    저는 이민호 같은 몸매가 좋거든요.. 근육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완전 바싹 마른 편도 아니면서
    너무 호리호리한 것도 아니면서 딱 적당한 몸매... 옷빨도 잘 받고..
    .아 나도 저런 몸매 되고싶어라..

  • 8.
    '10.4.16 10:36 AM (121.177.xxx.151)

    웃으며 봤어요,
    크게웃다 미소짓다.

  • 9. 저두~
    '10.4.16 11:35 AM (221.164.xxx.113)

    저두 아무생각없이 웃으면서 볼수있어 너무 좋아요~~ㅎㅎ

  • 10. ...
    '10.4.16 2:55 PM (121.130.xxx.35)

    저도 다소 무거워 사춘기 시절응 떠올려 멀미나게하는 신언니보단,
    개.취가 훨 좋네요. 부담없고 적당히 이쁜 여자 많이 멋있는 남자, 로맨틱 코메디
    좋아요.

  • 11. ?
    '10.4.16 5:26 PM (121.130.xxx.42)

    오~~ 개취홀릭 많으십니다요.
    전 수요일에 중요한 일이 있어 늦게 들어와 못 본 5회 쿡티비 유료로 보고
    바로 6회 본방 사수 했어요. 미치는 줄 알았네요.
    그리고 3,4회 복습하고..
    매일 매일 생각나요.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어쩌면 손배우 이배우 둘 다 눈이 그리 이쁘대요?
    너무너무 있뻐요. 초롱초롱.
    거기다 연기까지 넘 잘해서 감정이입 지대로 됩니다.
    다음주까지 어찌 기다릴지...
    이제부터가 진짜 더 재밌을 것 같아요.

  • 12. 저도...
    '10.4.16 6:50 PM (222.108.xxx.244)

    게시판에 온통 신언니 이야기라 개취 배신하고 신언니 봤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남들은 절절하다는데 절절하지도 않고
    무겁고 악쓰는 분위기... 별로던데요.
    오히려 개인과 진호의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다키워논 딸아이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을 듣는 기분이고...

  • 13. ^^
    '10.4.19 8:24 AM (218.232.xxx.92)

    어제밤 이거 보고 잘려는데, 잠이 안 와서 혼났어요.
    여운이 길~게 남아요.
    진호씨가 너무 잘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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