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서 의료민영화 반대하는 후보 지지"

[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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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다 필요없고 투표로 보여주는 게 최고입니다.

투표는 우리의 "특권"이며 우리 생활이 달린 문제입니다.

뭘 해도 안되니 이젠 "투표 자체가 무의미한 행동이다. 놀러가자."는 또라이같은 댓글들도 간혹 보이더군요. ㅎ

"투표하지 말자"는 의견도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소중한 하나의 의견이 아니냐는 댓글도 있더군요. ㅎ

그냥 웃었습니다.




2002년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떠올려봅시다.

월드컵 열기, 젊은층의 낮은 투표율이 여론조사에서 계속 지던 이명박을 1300만 서울시장에 당선시켰습니다.

나의 기권은 끔찍한 정치인 탄생의 결정적 한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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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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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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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아직도 투표가 남일인것같이 말하는사람이 주변이있어서 답답한 일인... 에라이 이 등신아~!!!!
왜~!! 사~!! 니~!!

[봄이]

그럼요^^

[주위에]

널리 알리고 투표 꼭 합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