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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정 추기경님 4대강 도와주세요"

다마네기 조회수 : 613
작성일 : 2010-04-06 22:47:37
이어 "주교회의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주교님들은 생명과 환경, 생태 차원에서 지적하는데 저희 쪽에서는 기술적인 것만 말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한편으로 저희 뜻이 잘 전달되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4대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도움을 주십사 하고 찾아뵙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추기경은 "그 문제보다 먼저 백령도 인근 바다에 군함이 가라앉은 불행스러운 일이 벌여졌다"며 화제를 천안함 침몰 사고로 돌렸다.




정 추기경은 "승조원의 친지들과 구조에 힘쓰다 희생하신 숭고한 의인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뜻밖의 일을 당해서 국가를 책임지는 분들이 여러 차례 비상회의를 한 노고가 좋은 결실 맺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추기경은 특히 천안함 침몰 사고 원인을 놓고 다양한 의혹과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정 추기경은 "군함이 인양돼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인양된 다음까지도 여러가지 해석을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국론이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해 말하는 분들께서도 재난의 당사자인 승조원과 가족들, 구조 애쓰다 희생된 분의 유가족들의 마음에 상처가지 않는 말씀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천주교 최고의결기구인 주교회의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 추기경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피한 것은 사실상 정 총리의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해석된다.
IP : 222.234.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치 생명 혹은 끈
    '10.4.6 11:09 PM (121.190.xxx.96)

    정치쪽에 항상 눈팅과 저울질놀이하던 운찬이는 .... 결국 엠비의 총리직 수락...
    야심찼던 그의 행보는..
    청문회때 보여준 숱한 거짓말과 항일독립단체로 탈바꿈한 731부대이후....... 일련의 과정을 쭈욱 거처 오늘까지 오면서
    아무래도 총리직을 끝으로 정치 생명은 끝날것같네요.
    아니면 그나마 가진 유명세와 간판을 이용해 누구누구의원처럼 비루하게 이어가던가...

  • 2. 정말
    '10.4.6 11:20 PM (211.194.xxx.217)

    이렇게 누더기 같은 자일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그저 지금이라도 정체를 알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죠.

  • 3. ...
    '10.4.7 12:00 AM (58.239.xxx.5)

    정말 저런 인간인 줄 몰랐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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