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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배워보신분요..

취미가 머야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0-04-06 16:27:04
집에서 아기 가질려고 쉬고 있는데요..정확하게 말하면 셤관 진행중이에요..

한동안 베이킹에 빠져서리 문화센터 다니고 그랬는데 미니 오븐으로 만들려니 한계도 있고 시간도 너무 많이 걸려서 지금은 쉬고 있고 눈이 퀼트로 돌아갔어요..--;;



걍 병원만 다니기 답답해서 집에서 운동하면서 쉬엄쉬엄할까 생각중인데 셤관진행하면서 하면 힘들까요?


특별히 바느질에 소질이 있거나 미적 감각이 뛰어나거나 그런건 아닌데..


나중에 아기한테 머 만들어 줄수도 있고 (옷 같은건은 생각도 안해보구요 왠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인형이나 공구 같은거 나중에 직접 줄까 해서리)  해서 배워볼까하는데 어떤가요?

참..그리고 집근처에 풀입문화센터가 있어서 거기로 갈까 하는데 연회비가 있네요..

일반 문화센터랑 풀입이랑 어떤 곳이 나을까요?

IP : 119.67.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6 4:29 PM (125.181.xxx.43)

    퀼트 어설프게 한 1인
    돈이 많이 들어요..천값이 비싸요..
    전 동네 퀼트 가게서 8만원 내고 했던듯..5가지인가?
    동네가게선 첨낼돈만 내면 그뒤엔 그냥 다녀도 될듯해요..

  • 2. ..
    '10.4.6 4:34 PM (112.155.xxx.64)

    문화쎈터는 따로 회비가 없고 풀잎은 연회비가 1년에 6만원인가 내고 강의신청할때 그 과목에 따라 재료비랑 별도로 또 돈내는 시스템이던데요.
    아참 문화센터는 강의료는 저렴한데 재료비가 따로 붙어요.
    동네퀼트가게도 윤퀼트계열이냐 다른 계열이냐, 그냥 동네 퀼트냐에 따라 각각 초급과정이 15만원짜리도 있고 윗님처럼 8만원짜리도 있구요
    여기에 재료비는 별도로 들어갑니다.
    취미생활차원이시면 지금 시험관아기도 하고계신데 몸도 편안해야하니 근처 알아보시고 다니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 3. 추천
    '10.4.6 4:35 PM (59.19.xxx.203)

    퀼트 오래 했구요, 기본만 익히시면 간단한 건 곧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쁜 패키지들 사서 하시면 생각보다 돈 안들구요.
    전 퀼트하면 무조건 돈 많이 든다고 하는 것 좀 이해안되요. 어떤 취미든 이것 저것 다 갖추고 하자면 돈이 많이 들게 마련이잖아요.
    조각패키지나 보세천 같은 거 쓰심 되구 도구도 실, 바늘, 시접자 정도만 갖추시고 가위나 그런 건 집에 있는 거 쓰심 되구요.
    마음 복잡할 때 정신수양도 되고 나름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

  • 4. ..
    '10.4.6 4:53 PM (110.14.xxx.214)

    마음 다스리기에 좋은 취미지요.
    제가 퀼트용품을 꺼내면 우리집은 비상 걸립니다.
    엄마맘이 혼란하다는 증거니까요. ㅎㅎ
    그럴때 저한테 걸리면 죽음입니다.

  • 5.
    '10.4.6 5:05 PM (121.55.xxx.24)

    돈은 좀 많이들어요 그돈으로 차라리 이쁜거 사는게 더 낳을수도있단 생각이
    그치만 정신수양? 뭐 나름 내 핸드메이드란 자부심? 그리고 자꾸 정이가게되죠.. 아~ 그리고 또하나 장점 퀼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또 오래되어도 그렇게 헐거나 보기 이상하지가않탑니다.

  • 6. 경험
    '10.4.6 5:17 PM (211.202.xxx.17)

    퀼트를 하면 너무 좋은데요
    하고 나면 눈이 침침..ㅠ.ㅠ

  • 7. 풀잎은
    '10.4.6 5:27 PM (180.64.xxx.147)

    비추에요.
    이왕 배우시는 거라면 초기비용이 좀 들어도 제대로 된 곳에서 배우세요.
    기본기만 제대로 갖추면 사실 초급말고 취미반만 들어도
    왠만한 건 다 만드실 수 있어요.
    잘 가르치는 곳에 가셔야 기본기 제대로 갖추실 수 있거든요.

  • 8. /.
    '10.4.6 5:48 PM (110.14.xxx.110)

    돈시간 노력 무지 들어요

  • 9. 초기비용
    '10.4.6 5:54 PM (220.117.xxx.153)

    많이 들지만 나중에는 남은 천 조각들로 할게 많아서 시간이 갈수록 좋은 취미가 됩니다.
    풀잎은 문화센터도 아니고,,무슨 동네 사랑방같아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차라리 단기강좌로 애기용품을 들으세요,,
    몇작품 하고나면 눈치있는 분들은 패키지사서 다 만드실수 있어요,,
    가까이 사시면 제가 가르쳐 드리고 싶구만요 ㅎㅎ

  • 10. 저는
    '10.4.6 6:26 PM (211.35.xxx.146)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배웠어요.
    직장맘이라 바빠서 요즘은 딸아이 인형옷 만들어주고 퀼트는 못하네요 ㅋㅋ

  • 11. 비싸요
    '10.4.6 8:48 PM (119.64.xxx.228)

    퀼트 비싸요.
    퀼트하다가 전 양재로 돌아섰어요
    천값이 우찌나 비싼지
    전 퀼트샵에서 정식으로 배웠어요. 당연히 모든 제품 (천은 기본)이 다 일제...ㅜㅜ 선생님께 배우며 해야하니 비싸게 물건 사야 하구요 (인터넷에선 좀더 싸던데...ㅜㅜ)

  • 12. 저도
    '10.4.6 10:58 PM (119.196.xxx.239)

    쬐끔 했는데 단점은 계속 앉아서 하니 살이 찌구, 눈이 나빠져서 그만 뒀어요.

  • 13. 추천
    '10.4.7 12:10 AM (124.49.xxx.143)

    전 문화센터 다녔구요, 윤퀼트 였어요
    10년전에 직장다니면서 배웠는데
    중급까지 배웠더니 지금은 혼자서도 대충만들정도 되었어여~

    마음이 심난할떄 정말 좋구요
    너무 놀아서 손이 근질근질 할떄도 좋아요
    집에필요한거 하나씩 만들고 선물도 하고나면 무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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