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이 긴머리를 좋아해요

촌시러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0-04-01 20:07:14
저는 뭐 딱히 잘보일 사람도 없고 해서 신랑 보기 좋으라고 길러주고 있어요.
근데 좀 촌스러운 건 사실인 것 같구,,
머리가 길수록 어려보인단 말을 못듣고 있네요 ㅎㅎ
머리가 길 동안 팍팍 늙어서 그런걸까여.. ㅎㅎ
암튼 긴머리이면서도 좀 안촌스러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염색을 좀 밝게 해 볼까요?
아님 층을 막 내 볼까요?
아님 파마? 근데 우아한 파마도 좀 나이들어보이는 거 같기두 하구..

참 전 30대 초반인데 다른분들 머리모양은 어떠세요?
IP : 119.67.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 8:09 PM (220.116.xxx.13)

    전 세련된 보브단발이 늘 하고 싶은데 안어울려서
    늘 긴머리 ~~ 치렁한 긴머리는 아니구요
    가슴정도 오는 긴머리에 갈색 염색해서 층없이 하고 다녀요
    c컬 파마를 해서 끝에는 늘 들어가있는 머리구요
    드라이 안해도 되서 편해요~ 차분해보이고

  • 2. 매일
    '10.4.1 8:09 PM (183.102.xxx.153)

    긴생머리만 고집하다가 얼마전 단발로 자르고 지금은 미디움 기장이에요.
    갈색 염색하고 살짝 펌 해서 단정하고 차분한 편이구요.
    저도 30대 초반이에요. 요즘 머리가 제일 맘에 드네요.
    그래도 다시 길러서 롱웨이브 하고 싶어요.

  • 3. .
    '10.4.1 8:11 PM (61.74.xxx.63)

    길기는 긴데, 머리결이 반곱슬이라 생머리는 곤란해서 디지털펌 해요.
    겨드랑이 기장 정도가 가장 예쁘다고 미용실에서 권해서 그 길이로...

  • 4. **
    '10.4.1 8:24 PM (112.155.xxx.117)

    긴 머리를 디지털펌이나 셋팅펌 제일 굵은 걸로 하시면 우아해보이고 나이 안들어 보여요~~^^

  • 5. ....
    '10.4.1 8:33 PM (211.108.xxx.169)

    늙으나 젊으나 남자들은 긴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선호하는걸 보면...
    제가 헤어디자이너 모임에 우연히 합석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 말씀이
    짧은 컷트 했을때 예쁜 사람이 진짜 미인이래요

  • 6. ..
    '10.4.1 8:48 PM (121.190.xxx.113)

    그냥 신랑한테 마로니 인형 하나 사서 앵겨드리고 원글님은 어울리는 스타일로 하셔요~

  • 7. 가지않은 길
    '10.4.1 8:57 PM (114.206.xxx.244)

    위의 점 네개님 말씀 대로라면 전 진짜 미인이어야 하는데....ㅋㅋㅋ
    제가 보브 커트만 하다가 40이 넘어서 다시 머리 기르고 있어요.
    다들 제가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 편인데
    아이들 성화에 지금 기르고 있어요...
    아이들은 엄마의 예전 셋팅한 긴머리가 좋데요.
    남편은 짧은 머리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짧은 머리 좋아하는 남자들이 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던데...믿거나 말거나) 아이들 핑계 대고
    다시 길러 보는 중입니다.
    짧은 머리 할때는 긴머리 어깨정도 오는 정도 층지게 해서 C컬 들어간 머리가
    우아하니 이쁜 거 같구요...긴머리일때는 짧은 머리가 상큼하게 세련되게 이쁘더라구요.
    님께서도 너무 길지 않은 길이로 층지게 하시고
    끝이 안으로 살짝 말리게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전인화가 잘 하는 헤어스타일??? ^^

  • 8. 30대중반
    '10.4.2 11:03 AM (125.187.xxx.208)

    저희 남편도 긴머리 좋아하고(섹시해서가 아니라 메탈이나 락을 좋아해서..)
    저도 머리빨이 있어야 그나마 봐줄만한 얼굴이라 브라끈아래로 수년째 긴 머리예요~
    층없는 긴머리라 무거워서인지 어떤펌을 해도 2달을 못가서
    요즘은 그냥 염색으로 버팁니다~
    투톤으로 그라데이션 되게 밝은톤으로 염색하고
    앞머리는 없었는데 파스타 공효진처럼 앞머리 자르고 펌했더니
    더 촌스러워 졌어요ㅎ
    시크한 숏컷 잘어울리는 얼굴과 두상이라면 남편 무시하고 하겠지만,
    저한테 이머리가 잘어울리는 걸 알기에 여러모로 불편해도 그냥 고수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972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찾아서... 4 나원참 2009/01/30 691
434971 마음 다스리기 참 어렵네요.... 11 ㅠ.ㅠ 2009/01/30 2,217
434970 생크림 어떻게 먹어요? 4 ... 2009/01/30 692
434969 감기로 귀가 멍멍해요..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6 슬픔 2009/01/30 836
434968 먹거리에 신경 쓰느라 너무 힘드네요.. 3 아 정말.... 2009/01/30 690
434967 초면에 반말 섞어 쓰는 사람들, 가르치는 듯 말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요? 8 그래도 긍정.. 2009/01/30 1,303
434966 sk2 좋은가요? 3 화장품 2009/01/30 1,345
434965 장애인협회에서 걸려오는 전화 12 .. 2009/01/30 1,086
434964 남의 일이지만 ... 6 답답한 마음.. 2009/01/30 1,260
434963 왠일이니. 발토시 완전 따뜻해요. 2 ^^ 2009/01/30 1,047
434962 복비 계산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매매.. 2009/01/30 803
434961 애들 과학고에 보내고 싶은데.. 11 과학고 2009/01/30 1,995
434960 아기가 남자만 보면 울어요 12 아기 2009/01/30 800
434959 한식조리사를 볼까하는데요 7 갑자기궁금 2009/01/30 951
434958 오피스텔 월세 아까울까요?(내용 삭제) 7 고민 2009/01/30 827
434957 매실장아찌에 물이 없으면 곰팡이 피나요? 1 매실 2009/01/30 875
434956 쪽지 보내는법 좀 알려주세요 3 소통하고파 2009/01/30 384
434955 임플란트+치아치료 300만원 충치치료9개 300 12 조언부탁드려.. 2009/01/30 1,784
434954 아래 내용보다가.. 살다가 전세금 까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말씀드려봐요.. 10 전 집주인... 2009/01/30 1,203
434953 세입자가 계속 월세를 안내요..ㅠㅠ 8 아기엄마 2009/01/30 2,036
434952 해외여행시 학교 다니는 아이들 학교 안 가도 괜찮나요? 9 ... 2009/01/30 1,360
434951 여대생이 될 아이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5 선물 2009/01/30 522
434950 여러분은 어떤 트라우마가 있으신가요? 61 .. 2009/01/30 4,631
434949 서울여대와 동덕여대 17 도와주세요 2009/01/30 4,128
434948 값비싼 화장품 이야기 (지루하니까 바쁜 분들은 패쓰) 16 이의제기 2009/01/30 2,481
434947 에고 지적해주신분 닉네임 바꿨어요..^^;; 1 바보사랑 2009/01/30 449
434946 자꾸 로그아웃이 되네요 2 궁금해요 2009/01/30 275
434945 모 유명홈쇼핑 사이트에서 가방샀는데 품절이라고 연락왔어요.. 3 30프로할인.. 2009/01/30 932
434944 메이크업세트 어떤가요? 홈쇼핑 2009/01/30 327
434943 마켓오(Market O) 과자 제일 저렴하게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1 지나다가.... 2009/01/3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