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지갑주운 경험있어요.

롯데에서 조회수 : 808
작성일 : 2010-04-01 10:56:53
저 아래 마트 화장실에서 지갑 주워서
고객센터에 맡기셨다는 분~
저도 똑같네요.

작년 여름쯤 롯데마트에 갔다가
화장실엘 갔는데
화장지 걸이 위에 다소곳이 놓인 장지갑하고 수첩.

전화번호라도 있을까하여 살펴봐도 연락할 수 있는 번호는 없고.
마트 상품권하고 현금이 조금 있었던가.
마트 회원일 듯 하여서
고객센터에 가서 맡겼어요.

역시나 한쪽에 딱 두고는 연락해주겠다 하더군요.
전 조금 소심해서 그앞에서 바로 연락해보세요. 란 소린 못하고
꼭 연락해서 찾아주라고 하고는
찝찝했지만  마트에서 장을 봤지요.

장보고 나오면서 다시 들러서 물어봤더니
연락했더니 분실하신지도 모르고 있었다나?
급하게 와서 찾아가셨다고...는 하는데
역시나 왠지 찝찝하더라구요.

요즘은 지갑 주워도 찝찝한 거 같아요.
경찰서 가져다주면  또 현금이 있네 없네  하는 분들도 있다 하고
고객센터 같은 곳에 맡기면 주인이 제대로 찾아 갔는지 의문이고...
IP : 61.77.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번
    '10.4.1 11:06 AM (121.144.xxx.174)

    어느 술 왕창 취한 젊은애가 아파트를 활보하며 너무 술에 먹혀서 지그재그로 날아다니면서
    영역표시를 하고 다니다가 지갑을 떨어뜨리고도 모르고 다시 날아다니더라구여.
    주워서 돌려주려다가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맘(돈이 있네 없네 할까봐)도 있고
    저렇게 술에 먹혔는데 지갑 주워줘도 다시 잃어버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별 걱정)
    그래서 그냥 경비아저씨께 얘기했더니 아저씨가 처리해주시더라구요.
    지갑도 챙겨서 집도 찾아주고^^

  • 2. 저는믿어요
    '10.4.1 11:36 AM (211.173.xxx.76)

    지갑주어서 고객센터에 맡기는 좋은 심성 가진 분들이
    왜 고객센터에 근무하는 분들을 못 믿으시나요?
    저도 맡겨놓고 의심 한적도 있지만 그분들도 내맘과 같으리라 생각해요.

  • 3. 잘 찾아주어요
    '10.4.1 11:48 AM (110.9.xxx.179)

    딸아이 휴대폰도 마트화장실에 두고왔는데 청소하시는분이 주워서 고객센타에 맡긴거 찾아온적고있고....아이스크림사먹느라고 지갑 떨친것도모르고 루루랄라 오다가 아이스크림 사먹은 자리가니 다른분이 주워서 맡겼다고 경비하시는분이 주신적도있고......걱정 놓으셔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702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 어떻게 끝났는지요? 5 드라마 2009/01/30 1,350
434701 예방접종, 소아과랑 보건소랑 차이가 있을까요? 9 알콩맘 2009/01/30 587
434700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중 50프로 정도가 개신교인이라네요.. 9 ..... 2009/01/30 807
434699 스토아에스에 문득 찜질기를보고... 1 생리통 2009/01/30 347
434698 금통위,한국금리인하 2월에 있다는데 언제인가요? 1 금통위 2009/01/30 409
434697 좀전에 불만제로 어린이집 내용 보셨어요? 2 쯧쯧 2009/01/30 1,677
434696 (원글 삭제했어요) 23 조심스런 맘.. 2009/01/30 1,666
434695 등본을 잠깐 올렸어요. 13 해진맘 2009/01/30 2,183
434694 악성댓글 단~ 1 매력이~ 2009/01/30 466
434693 장터에 파는 정관장.. 6 ... 2009/01/30 936
434692 지금 MBC에서 불만제로 어린이집 비용... 5 에너지버스 2009/01/30 1,533
434691 유죄가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한다...... 1 패스 2009/01/30 413
434690 시아버지와 세뱃돈 4 그리워라 2009/01/30 706
434689 (약간 수정)여동생한테 열등감이 있어서, 제가 상식밖 행동을 해요. 8 그런저런 2009/01/29 2,075
434688 탈모에 두피클리닉 효과있나여? 2 ........ 2009/01/29 999
434687 기적님, 그리고 따뜻한 마음 지니신 82 가족분들께 드려요. 1 2009/01/29 846
434686 그럼 양천여고 나오신분 계신가요?ㅎ 6 저 밑에 서.. 2009/01/29 1,303
434685 누가 재미있는 얘기 좀 해주실분... 7 우울해.. 2009/01/29 666
434684 역시 시조카는 안이쁘군요.. 20 소심작은엄마.. 2009/01/29 4,072
434683 큰 시누에게서 설날 문자를 받았어요. 4 올케입니다 2009/01/29 1,241
434682 정말 겉만 보곤 모르는 것 같아요. 3 사람은 2009/01/29 1,039
434681 제발 기적님 일에 더이상 상처내지 말죠.. 2 매를 벌자 2009/01/29 850
434680 생각의 차이 2 생각하는이 2009/01/29 483
434679 기적님 힘 내세요~~ 1 기적님 힘내.. 2009/01/29 599
434678 이제 그만합시다!! 그만그만 2009/01/29 597
434677 일요일 금산엘 가는데요.. 금산 사시는 분들.. 도움좀~^^* 1 금산가고파 2009/01/29 327
434676 돌아온일지매 넘 재밌어요..^^ 12 일지매 2009/01/29 1,041
434675 글내립니다 12 궁금녀 2009/01/29 1,312
434674 히트레시피엔 궁중떡볶이는 없나요 3 음식 2009/01/29 446
434673 사과쨈 만들다가.. 너무 찐득해 졌는데요.. 물넣고 다시 끓이면 될까요? 3 아웅졸려라 2009/01/29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