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해방감을 남편이 아나봐요.

난 자유부인!!!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0-04-01 10:00:56
지난 월요일  남편이  드디어  장기출장을 갔습니다.

일의 특성상  봄부터 가을까지  출장이 집중되어 있어요.

유난히  길고도 추웠던  지난 겨울, 거의 반년을 출장없이  출퇴근의  연속이었답니다.

드디어  새봄과 함께  시작된  남편의  출장시작!!!!  너무 기뻐요.

사이가 아주 좋은편에 속하지만  결혼초부터  저는  남편의  출장이  너무나  기다려졌답니다.

집에만  콕 박혀있는걸 좋아해서  가끔 친구 만나는게  전부지만  이 해방감은  결혼12년차가  되어도  사그라질줄을  모르는군요.

저녁에  아이들과  외식할거랍니다. 부러우시지요?

그런데  12년차쯤 되니  안그런척해도  이심전심으로  느껴지나봐요.

방금 전화왔는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왕.뜨.끔. 중입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IP : 124.50.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4.1 10:05 AM (175.112.xxx.108)

    ㅎㅎㅎ
    님의 기분이 저에게도 전해져 옵니다.^^*

  • 2. ~~~
    '10.4.1 10:23 AM (119.192.xxx.116)

    23년차 아짐입니다...근데요,,2-3일 지나면 해방감은 있지만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 3. 저도 ㅋㅋ
    '10.4.1 11:00 AM (121.182.xxx.91)

    저도 남편과 사이가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만....
    조금 멀리 길게...해외라도 가면 좋아 죽습니다.
    그래도 전화가 오면.....보고 싶어서 죽겠노라고 언제 오냐고 하지요 ㅎㅎㅎ

    근데 23년차가 되면 2,3일 지나면 허전해 지나요?
    저는 두 달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적응이 더 잘되더라구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642 계몽사 어린이 동화 7 기억하시는 .. 2009/01/29 431
434641 대전에 아주미술관이 어떤가요? 2 대전에 2009/01/29 344
434640 사진을 보니 우네요, 아쉽다고. 기가 막혀서... 1 어청수 퇴임.. 2009/01/29 508
434639 악성댓글 단~~ 24 매력이 2009/01/29 1,446
434638 가입한 이후 지금까지 이토록 정떨어져보긴 처음이에요 4 패스 2009/01/29 1,368
434637 G마켓에 들어가기만하면 창이 여러개뜨면서 로그인이 안돼요 컴맹이 2009/01/29 287
434636 아기 고추가요 ㅠ.ㅠ 14 걱정맘 2009/01/29 3,132
434635 사회복지사2급 조언부탁드립니다 3 고민상담 2009/01/29 621
434634 모르겠지만 저는 기적님 소동에 서글퍼져요. 12 순진한건지모.. 2009/01/29 1,601
434633 공예과나오신 분들 지금은 무얼하시나요? 2 문외안 2009/01/29 674
434632 ...... 3 아들맘 2009/01/29 628
434631 하아.. 하필이면 롯데상품권이 들어왔어요. 5 씁쓸 2009/01/29 800
434630 juniper라는 열매... 뭐 할 때 쓰나요? 4 요리궁금증 2009/01/29 411
434629 양재동 교육문화 회관에서 공연 관람 해 보신 분께 여쭤요~ 1 디보디보 2009/01/29 334
434628 반딴나라 엠비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4 대봉 2009/01/29 319
434627 샐러드 배달하는 곳 어디가 좋은가요 2 이동현 2009/01/29 447
434626 82님들~좋아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8 다운할려구해.. 2009/01/29 845
434625 카시트 추천해 주세요. 9 추천 2009/01/29 565
434624 그럼.... 잔인한 살인범들중 대부분은 왜 남자일까요? ^^;; 30 ⓧPiani.. 2009/01/29 1,691
434623 그런 심보로 기부는 왜 하세요? 30 갑갑해서 2009/01/29 1,570
434622 미대를 가려면 문과, 이과 어느쪽이죠? 8 고2 에미 2009/01/29 3,180
434621 시어머님이 재산의 반을 결혼안한 시누에게 준다네요. 16 맏며느리 2009/01/29 2,708
434620 꽁바우찌딩...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2 ? 2009/01/29 421
434619 마일리지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시는분계시나요 2 G시장에서 2009/01/29 419
434618 대학생이 입을만한 정장 브랜드 좀 1 별사랑 2009/01/29 565
434617 급)어린이집 재롱잔치때요.. 5 초보맘 2009/01/29 511
434616 우리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차기 대통령에 대해서. 13 이제 슬슬 2009/01/29 797
434615 단병호 전의원의 딸이 창원지검 검사가 됬군요. 8 .. 2009/01/29 1,333
434614 2009년 정배학교 학생이 될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바이킹 2009/01/29 388
434613 서문여고 졸업하신분 계세요? 16 야채호떡 2009/01/29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