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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워라....위기에 대처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태도
너무도 그립습니다....
1. ㅁㅁ
'10.3.28 10:12 PM (112.154.xxx.28)벌써 1주기가 되어 가네요 ... 그 날의 황당함 어이없음 가슴 무너짐이 또 생각나네요,
2. 하얀반달
'10.3.28 10:13 PM (58.239.xxx.244)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6...
3. ,,
'10.3.28 10:30 PM (180.67.xxx.152)안그래도 오늘 이 영상 생각났었는데 많이들 떠올리셨나보네요.
보고싶다....4. 그런데
'10.3.28 10:35 PM (121.138.xxx.73)정말로 그분....스스로 길 떠나신게 맞는걸까요? 정말로..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5. .
'10.3.28 10:48 PM (119.69.xxx.172)스스로.... 전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6. ...
'10.3.28 10:49 PM (112.152.xxx.56)괜히 봤다.
또 눈물 나네요. 그리워서...
벌써 1년이 다 되간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항상 제 마음 속에 살아계십니다.ㅠㅠ7. ...
'10.3.28 10:51 PM (125.140.xxx.37)그립습니다.
8. 도대체..
'10.3.28 10:52 PM (125.177.xxx.103)쥐새끼, 넌 지하에서 뭐하고 있니..
9. ...
'10.3.28 10:53 PM (119.201.xxx.141)1년 밖에 안되었군요.. 이 정부는 왠 파동이 그리도 많은지
10년은 된거 같은데.. 1년밖에 안되었네요.10. 갈라쇼
'10.3.28 10:55 PM (121.140.xxx.85)다음부턴 절대로 군대면제되거나 찜찜하게 군대 안간 인간은 찍지 맙시다..
이번에 다들 느끼셨어야 할텐데...11. ..
'10.3.28 10:55 PM (59.14.xxx.151)국민에 대한 사랑이 진정으로 느껴지는 저 푸근하고 진실된 모습,
저 아까운 분을 조중동과 쥐 한마리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으로 인해
떠나 보내야했음이 참으로 원통합니다.. 죽지도 않은 경제를 살린다고
경제대통령 운운하며 당선된 후 지난 2년간 벌인 일들을 생각하면 정말
기가 차서.. 교육열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고 고등학교 졸업생의 85%가
대학을 진학한다는 나라의 국민들이 어찌 이리 어리석을 수 있는지..12. 저도...
'10.3.28 11:15 PM (122.32.xxx.10)영상을 본 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아깝고 원통한 마음이 치밀어 올라서 견디기 힘드네요.
저 분이 살아계신 모습을 꼭 한번만 보고 싶어요.. ㅠ.ㅠ13. 지금에야
'10.3.28 11:20 PM (180.65.xxx.36)그 분이 얼마나 휼륭했는지 다시 돌아보네요
좋은 영상 고맙고요..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았음해요
특히,,누구 !! 부끄러운줄알게요14. ....
'10.3.28 11:22 PM (121.150.xxx.212)마이클 잭슨이 살아있다라거나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아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제야 이해가되요. 휴...15. 아 !
'10.3.28 11:45 PM (122.128.xxx.236)괜히봤어 괜히봤어
16. 너무화나더라구요
'10.3.28 11:48 PM (119.149.xxx.135)대통령은 오늘 외교안보회의 4차례나 하고 긴장감 감도는것처럼 꾸미고 있는데요..
서해안 시민들은 평상시처럼 조업나가구.. 그렇게 안보회의하고 긴장상태인데
조업은 허용하는건가요?
뭔 대통령만 갑호명령에 안보회의에 난리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네요..
그리고 회의를 그렇게 여러차례하면서 기껏 하는얘기는 최선을 다하고 만전을 다하라..
근데 한나라수장말을 왜케 공무원들은 안듣나요? 유가족에게 브리핑도 안하고
총부리나 겨누고 말이예요.. 이해가 안감..17. 아줌마
'10.3.29 12:25 AM (211.116.xxx.166)너무 큰걸 바라지 마시옵소서
종재기에 담을 량이 있는걸...18. 저도
'10.3.29 1:28 AM (222.236.xxx.16)새삼스레 소파에서 고뇌하시는모습 소파에서 잠을청하시는모습이
떠올라 안타깝고 그립습니다19. ..
'10.3.29 1:33 AM (58.141.xxx.165)마음 단단히 먹고 봤는데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저렇게 나라사랑하셨던 분이셨는데..국민을 사랑하고..
아이고 참..지금 살아계셨다면 계신다는 자체만으로도 힘이 될텐데...
항상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20. 우울한
'10.3.29 1:37 AM (121.170.xxx.223)요즘 인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 ...꼭 가셔야 했는지... 누구랑 비교 하는것 조차 가당치 않네요
(주어 없습니다)....21. 눈물
'10.3.29 2:37 AM (112.156.xxx.154)저런 분을 우리는 쥐새끼에게 뺐겼습니다.
눈물만 나오네요.22. 아~~진짜~~
'10.3.29 8:49 AM (125.131.xxx.199)정말 너무 비교되는군요.. 마지막 한마디 영원히 기억해라..
"국민들 용서하지 않는다!!!"23. ..
'10.3.29 8:52 AM (125.139.xxx.10)상대방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결국 설득해 내는 기술, 국민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지금 노짱님이 계셨더라면 어떻게 하셨을지요... 답이 나옵니다. 아, 슬퍼요
24. 그러네요
'10.3.29 9:39 AM (125.177.xxx.193)너무 속상해서 또 울컥해지네요..
25. ..
'10.3.29 9:46 AM (121.162.xxx.143)별로 별로 특별하지는 않았었는데...
전요......말예요.. 좋은 분인거 같은데....그랬었는데
오늘 이 노대통령님 영상을 보니....내가 너무 몰랐구나...가슴을 치게 됩니다.26. 전
'10.3.29 10:14 AM (112.214.xxx.211)뭔지 알것 같아 안보려구요,
벌써부터 눈물이 핑 도는걸, 그동안 이분땜에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젠 그냥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더이상 울고 싶지 않은데....27. 말해뭐합니까
'10.3.29 3:06 PM (112.150.xxx.160)우리가 싼 떵.. 우리가 감당해야지요.
그래도 많이 그립습니다. 어제 꿈에 뵈었는데,, 꾸고나서 슬펐습니다.
친정아버지 뵌거같이요.. 잘 지내시지요.. 많이 그립습니다..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