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발표....급속도로 침몰중이어서 후미에 있던 사람들을 구할 겨를이 없었다
구조작업중이던 해경의 말....배가 침몰 당시 급박한 상황이 아니었다.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없었고 갑판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간단한 응급조치까지 받고 있었다. 그 후 3시간뒤에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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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인지..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0-03-28 21:35:35
IP : 211.207.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8 9:38 PM (58.141.xxx.165)어부들의 말도 구조작업중이던 해경의 말과 같지요
저런 의문점때문에 살아 돌아온 장교들에게 의심의 눈초리가 향하는겁니다.
이놈의 정부새끼들이야 당연한것이구요. 도대체 진실은 무엇인지..
그 많은 아까운 인재들이 왜 그리 가야했는지 진실은 안 밝혀질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슬프고..안타깝습니다.2. 제발...
'10.3.28 9:42 PM (119.64.xxx.197)실종자가 모두 사망했을거라 보도 되었을때는 그냥 체념과 애도의 마음이었는데
아직 생존 가능성이 있다도 하니 더 안타깝네요.
실종자의 가족들은 1분 1초가 지옥일거라 생각됩니다.
달표면의 물도 탑지하는 과학 기술일진데 겨우 20m 바닷속은 왜 탐사가 힘든가요.....?
화가 나네요.....3. ...
'10.3.28 9:44 PM (58.239.xxx.5)정말 화가 나요 ㅠㅠㅠ
4. ㄷㄷ
'10.3.28 9:47 PM (115.86.xxx.234)3시간 동안 지들만 튀었군요..이래놓고 북한 공격설 슬슬 흘려서 지들만 살려고....ㅡㅡ
저 불쌍한 장병들 어쩐답니까..5. 참신한~
'10.3.28 10:08 PM (121.170.xxx.223)정말 의문 투성이더군요 ... 무엇이 진실인지 너무나 안타까운 인명들 .....
6. ..
'10.3.28 10:10 PM (125.140.xxx.37)후미가 어디있는지 모른다니 너무 어이없는거 같아요
어쩜 그렇게 큰 쇠덩이도 못찾나요?7. 그것도 수심낮은
'10.3.28 10:14 PM (59.11.xxx.180)백령도 근처 수심 6-7미터 지점에서
8. MB왈
'10.3.29 12:01 AM (119.149.xxx.135)국방부는 최선을 대해서 칭찬해주고싶다 압권!!!!!!!!!!!!!
9. .
'10.3.29 8:30 AM (211.108.xxx.17)물에 젖어 있지도 않았다는..
장병들 구하려는 시도를 하지도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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