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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께서는 초기대응을 잘해서 큰 피해를 막았다고 생각하고 계셨군요...OMG
[파이낸셜뉴스] 2010년 03월 28일(일) 오후 02:03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 “많은 실종자가 나왔지만 해군의 초동대응은 잘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피해가 안타깝지만 그나마 초기대응 잘 이뤄져서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에혀......
원인도 몰라 침몰한 배도 어딨는지 몰라 실종자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라...
실종자 가족들이 애가 타서 넘어가는걸 보면서도 잘했다는 말이 하고 싶을까.....ㅜㅜ
1. ....
'10.3.28 3:50 PM (118.32.xxx.144)군대도 안간넘이 초기대응이 먼지나 알고나 말하는건지...허이꾸..
2. 무크
'10.3.28 3:53 PM (124.56.xxx.50)이 색휘는 진짜 뇌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아 진짜 내가 40평생 살면서 이토록 살의를 느껴본 적이 없다............3. ...
'10.3.28 3:53 PM (58.148.xxx.68)아 ㅆ ㅣ 바 ㄹ 욕하기 싫은데 꼭 욕을 부르는 새 ㄲ ㅣ
4. 헉~~
'10.3.28 3:53 PM (110.12.xxx.133)아 ㅆ ㅣ 바 ㄹ 욕하기 싫은데 꼭 욕을 부르는 새 ㄲ ㅣ 2222222222222
5. ㅡㅡ
'10.3.28 3:56 PM (115.86.xxx.234)군대도 안나온 인간들이 모여서 국군통수권자를 하려니....아무 생각 없지...지하벙커에서 군인놀이 하니까 재밌냐? 실종자가 50명 정돈데 큰피해가 없다니...제정신이냐?
6. 최악의대통령
'10.3.28 4:00 PM (180.67.xxx.152)누가... 좀.... 강력한 욕좀 알려주세요.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못느끼고 있네요.....
46명이 실종인데 눈도 깜빡 안하는군요.
초기대응을 잘 한거라 생각한다면 사이코패스 내지는 악마 맞네요.
씨....7. ..
'10.3.28 4:00 PM (222.118.xxx.25)욕밖에 안나오네요..지자식이 거기 갇혀있다고 보고받았으면 바로 위치 추적해서
벌써 배 끌고 나왔을 넘이네요.. 그럼 생사여부도 확인못한 40여명은 버리겠다는
생각인지.. 한명이라도 한가닥 희망을 걸고 온 국민이 구해줬음 좋겠어요..
그 암흑속에서 가족들 생각하며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실종자들에게
너무도 미안하네요.. 이런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게~~8. 벌써
'10.3.28 4:10 PM (121.144.xxx.37)아직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는 부모들을 두고
벌써 초기대응을 잘했다며 정책홍보로 전환했다는 말인가?9. ...
'10.3.28 4:12 PM (122.37.xxx.148)미친거죠...정말..미친거죠...
이 와중에도..대통령 잘뽑았다 하는 사람들은 더 미친거고..
휴....
이 와중에도 아파트값 올려준다 주가 올려준다며 또 찍는 사람들이나..
자기 자식들 군에 가서 죽어와도.. 취직못해 만년백수로 힘겹게 살아가도 또 찍는 그런 사람들도 미친거죠..
나라가..온통 미쳐가고 있는 거죠...10. 정말
'10.3.28 4:14 PM (211.206.xxx.241)저따위가 대통령이라고...
에이 씨펄!~!!!!!!!!!!!!!!!!!!!1111
제발 투표 좀 잘하자고, 인간들아!!!!!!!!!!!!!!!!!!!!!!!!11111111. 에이
'10.3.28 4:15 PM (71.176.xxx.39)미친인간
네 자식이 그 차디찬 물속에 있다고 생각해 봐라..
그런 소리 지껄일 수 있는지.
정말 이런 미친인간를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좋다고 실실거리는
사람들 반성하세요.12. ...
'10.3.28 4:16 PM (125.182.xxx.191)이명박씨 발넘이 지금 정신병원에 있나보다
13. ..
'10.3.28 4:18 PM (210.221.xxx.247)그 쥐XX 원래 말하는게 그렇잖아요.
눈하나 꿈쩍 안하고 상대방 열통터지는 소리만 지껄이는거.
그런 헛소리질도 구별못하고 찍어준 사람들덕에 청와대 아직도 있는거보면 정말 신기해요.
저런 사람구실도 못하는 쓰레기를....ㅉㅉ14. ㅇ
'10.3.28 4:39 PM (125.186.xxx.168)지금까지 했던 미친소리중에 최고네요.
15. 멍텅구리
'10.3.28 4:58 PM (125.128.xxx.170)이씨 성을 가진 우라질씨는 개 삽질을 시키기 위해 개 강이지들까지 동원한다고 합니다.
~~~ 에휴 욕 한마디라도 안하면 울화병 생겨서 우라질씨처럼 머리 속이 텅 빌 것 같아요 ..ㅠㅠㅠ16. 제발
'10.3.28 5:02 PM (119.67.xxx.204)목숨이 아깝거든...아가리 묵념해라~~~!!!!!!!!!!!!!!!!!!!!!!!!!!!!
17. 정말
'10.3.28 5:04 PM (211.114.xxx.137)이 새끼는 무서운게 없나봐요.
저리 헷소리를 무서운줄도 모르고 해대고 있으니
지껄이지말고 조용히. 가만히나 잇어줬으면. 욕나오는거 참습니다.18. ..
'10.3.28 5:19 PM (59.14.xxx.151)군대도 안 다녀 온 사람이 초기대응이 뭔지나 알고 저러실까
초기대응이 잘돼서 46명의 꽃같은 청춘의 생사는 알 길이
없고, 제발 앞뒤 생각도 좀 하고 말씀하셨음 좋겠네요..
46명의 눈부신 청춘 하나하나가 부모에게는 꽃잎으로도
때리고 싶지 않은 고운 아들들입니다..19. ...
'10.3.28 6:26 PM (94.202.xxx.40)질질 끌어다가 그 물속에 쳐박아도 속이 안 풀릴.....
정신 나간 ㅅ ㅐ ㄲ ㅣ 들20. 질질 끌어올건
'10.3.28 7:32 PM (110.9.xxx.43)쓰레빠 신었다던애 이번에 참회의 의미로 육군이든 공군이든 해군이든 최전방에 보내서 일반 사병들과 똑같은 2년을 보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말로만 하지 말란 말이다.21. 아 진짜...
'10.3.28 10:43 PM (180.64.xxx.147)욕이 아니라 살의를 부르는 주둥아리 놀림이네.
개쉐....
40 넘은 아짐 입에서 이리도 험한 욕이 막 나오게 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22. //
'10.3.28 11:32 PM (115.140.xxx.18)누구때문에 ...정말 생목숨 잡네요
꼭 투표하세요
그 대상이 내 가족일수도 있어요
꼭 투표하자구요23. ㅠ.ㅠ
'10.3.29 1:13 PM (143.248.xxx.67)누구의 피해를 막았는가가 중요하지요????
올겨울 봄까지 눈이 오는 이유랑 같은 거 아닐까요? 덮을것 많은 면제정권, ㅆ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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