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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께 죄송하지만..
82도 쭉 훑었으니..
전 이제 다시 자러 갑니다..^^;;;
세탁기 다 돌아갈 때까지만요..
1. 애프리
'10.3.26 9:05 AM (121.67.xxx.143)부러워요
2. ㅋㅋ
'10.3.26 9:06 AM (121.125.xxx.55)저도 요즘 봄이라 그런지 엄청 피곤해서리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 다시 82에 붙었슴.3. 저도
'10.3.26 9:21 AM (220.86.xxx.120)다 내보내고 세탁기 돌리고 컴 앞에 앉았는데 한숨 자야겠네요...
글쓴 님!
세탁기 다 돌아가면 저도 깨워주세요.....;;;;;;;;;4. 푹~~~
'10.3.26 9:25 AM (121.178.xxx.39)주무세요.제가 깨워 드릴게요^^*
하루죙일 82 할거거든요.5. ㅎㅎ
'10.3.26 9:25 AM (120.136.xxx.212)저도 깨워주세요~~~
6. 저도 요즘
'10.3.26 10:02 AM (124.50.xxx.22)매일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1시간씩 침대에서 뒹굴 뒹굴하다 일어납니다. 절 부양해 주는 남편에게 감사함을 느끼면서... ^^
7. 저는요
'10.3.26 10:50 AM (121.165.xxx.143)저는 잠이 슬슬 오면 일어나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 온 몸이 쫙 쫙 펴지도록 기지개를 켭니다. 아주 아주 길게~
그러면 잠이 싹 달아나요.^^8. 출근하다가
'10.3.26 11:01 AM (115.178.xxx.61)차안으로 예쁜햇살이 들어오네요 (밖은 바람불고 추울지언정 차안은 봄날씨네요)
핸들꺾고 싶은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낮잠도 좋지만
살랑살랑 봄바람 맞으며 친구들과 커피마심 좋을것 같아요~~9. ..
'10.3.26 11:09 AM (112.151.xxx.214)여유잇는 님이 너무 부럽네여..
저도 남편이 님처럼 좀만 더 능력잇음 좋을텐데...ㅠㅠㅠ10. 여유도
'10.3.26 11:12 AM (115.136.xxx.24)여유도 있으시고 절제도 있으시네요
식구들 다 내보내고 아직까지 82에서 헤매고 있는 저와 비교되네요,,
저도 세탁기도 돌리고 설겆이도 하고 해야 하는데 ,,,11. 직장맘
'10.3.26 1:02 PM (119.192.xxx.16)전업주부님들에게 죄송하지만
동료들과 점심먹고 산책하고 커피한잔하면서 그제 나온 월급 확인하고 82하고 있네요.
3일뒤엔 연차수당 ,10일뒤엔 남편 월급 나온것도 확인해야 되니 너무 바빠요~
ㅋㅋㅋ12. ㅋㅋㅋ
'10.3.26 1:41 PM (115.21.xxx.18)윗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