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취직한 동네 엄마가 있는데
난리 난리 피울 거 같아서 원글은 지웁니다.
댓글로 같이 욕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1. .
'10.3.24 11:51 PM (122.32.xxx.193)원글님 입장에선 짜증날만 하시내요
아이1시간 돌봐주는 사람 구해서 비용 지불해야지 주변엄마들에게 민폐끼치는 그 엄마가 얌체에 잘못된거에요
원글님이 따끔하게 사람을 구하던지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고 다른엄마들 여론도 안좋다는것 말씀하셔야되겠내요
글 내용만 봐선 완전 민폐덩어리 아짐이라 관계도 없는 제가 야밤에 화가 나려고 합니다. ^^;2. 아니요
'10.3.24 11:56 PM (119.69.xxx.30)절대 봐주지 마세요
진짜 왕민폐네요
대학생 놀이알바생이라도 시간당 페이주고 고용하라고 하세요3. ㅠㅠ
'10.3.24 11:56 PM (121.136.xxx.59)다른엄마들 여론도 안좋다는것 ... 이 말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괜히 다른 엄마들이 그 엄마 얘기했다는 거, 또 그 얘기를 이 엄마한테 전하는 거가 돼서
망설이고 있죠.
다른 엄마한테는 전화해서 넋두리를 쭉 하면서 자기 애 하루 봐준다고
누가 스스로 전화해주면 참 좋겠다는 말까지 했다니...
정말 말 다했죠?4. .
'10.3.24 11:59 PM (122.32.xxx.193)그 아짐을 딱 한마디로 표현하면 " 미친거 아냐" 입니다.
왕민폐덩어리 때문에 원글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단호하게 의사표현 할수 있는 같은 생각이신분들 몇분 모아서 안된다고 직접 그 아짐한테 말하던가 아님 원글님 혼자라도 말씀하셔요5. 민폐.
'10.3.25 12:11 AM (119.205.xxx.54)하지 말고 학원 한 타임 보내면 되겠구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6. 흠
'10.3.25 12:15 AM (122.38.xxx.27)괜히 다른 엄마들하고 이렇네저렇네 말할 필요없고, 시간당 얼마씩 받자고 말 맞추세요.
그리고 그 엄마가 부탁하면 시간당 얼마씩 받기로 합의 봤다고만 얘기하시고 싫으면 관두라고 하세요.
어쩌네저쩌네 궁시렁거리면, 자기는 돈벌러 나가면서 공짜로 애 맡기려고 했냐며 정신나간 여자 취급해 버리세요.
저도 직장다니지만 짜증나는 사람이네요.7. ㅓ
'10.3.25 12:32 AM (121.88.xxx.145)전업맘 취업맘을 떠나 그냥 그 엄마가 개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상대하지 마세요. 이용만 당합니다. 전업맘이였을 때도 상식적인 사람은 아니였을듯.8. ㅠㅠ
'10.3.25 12:39 AM (121.136.xxx.59)어떻게 내용을 일일이 적지 않았는데도
그 엄마가 민폐 덩어리고 전업맘이였을 때도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였는지 아실까요? ^.^
신기해요.
애들끼리 잘 놀다가도 그 집 애가 끼면 꼭 누군가 울게 돼요.
그러면 그 엄마가 단골로 하는 말이 있어요.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이런 거 애들 크면서 절대 아무 것도 아니야.
정말 사소한 거야.... 이렇게 말 합니다.
이런 말은 제3자나 우는 애 엄마가 해야 되는 말 아닌가요?
울린 애 엄마가 할 말은 아니잖아요.
요번에 초등 입학 하면서 반 배정할 때 다들 말은 안했지만
그 집 애랑 같은 반 안되길 다들 빌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요.9. ..
'10.3.25 1:15 AM (118.41.xxx.110)그엄마랑 어울리지 마세요..전화오면 피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1939 | 검정색 코트 입었는데 손톱이 까매요ㅜㅜ 4 | 검은옷 | 2009/01/19 | 1,112 |
431938 | 라디오21 김정태의 라이트 코칭 방송중 | 좀비론 | 2009/01/19 | 469 |
431937 | 박근혜 안티 카페가.... 1 | 안티박..... | 2009/01/19 | 483 |
431936 | 영어영재, 후천적 교육으로 계발 1 | 리치코바 | 2009/01/19 | 927 |
431935 | 다섯살 짜리 울 아들의 깜짝 쇼~ 16 | 사랑 | 2009/01/19 | 1,242 |
431934 | 다음에서 퍼온 이명박 어록 | 여진이 | 2009/01/19 | 322 |
431933 | 1.로션2.미술수업3.잔병치레4.친정엄마 문제5. 알레르기 비염.답변바랄께요^^ 4 | 질문많아요 | 2009/01/19 | 781 |
431932 | 여자는 피부가 생명인데....... 41 | 피부 길들이.. | 2009/01/19 | 10,429 |
431931 | 신랑이 시댁가자는말 몇번이냐 했냐 아침은 차려줘봤냐 꼬투리 잡아요 3 | 싸울때마다 | 2009/01/19 | 1,022 |
431930 | 아름다운 가게를 가보고... 17 | 아름다운가게.. | 2009/01/19 | 3,400 |
431929 | 연말정산 간소화에 없는 의료비 입력할때.. 1 | 연말정산 | 2009/01/19 | 532 |
431928 | 녹즙기로 떡,국수 뽑아드셔보신분 조언구합니다 7 | 외국에서(급.. | 2009/01/19 | 619 |
431927 | 어린이집 영어교사 4 | 궁금 | 2009/01/19 | 760 |
431926 | 부동산업자들의 말 .. 어이없네요... 2 | 어이상실맘 | 2009/01/19 | 1,660 |
431925 |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맘 상했던 일. 11 | ... | 2009/01/19 | 2,097 |
431924 | 어딜가나 악플러는 있는 듯 해요. 2 | ciple | 2009/01/19 | 373 |
431923 | 효자남편때메 집안 경제 후덜덜... 9 | 맏며눌 | 2009/01/19 | 1,792 |
431922 | 남편 꼬시는 방법'' 62 | 없을까요? | 2009/01/19 | 6,075 |
431921 | 노무현정부 '세번' 기회가 있었다 1 | 리치코바 | 2009/01/19 | 630 |
431920 | 세우실님이 궁금해요. 27 | 오지랖 | 2009/01/19 | 1,781 |
431919 | 쫀득한 브라우니 5 | 햇님 | 2009/01/19 | 801 |
431918 | 나의 완소남~~ 2 | 좋아요~~ | 2009/01/19 | 550 |
431917 | 베이비보너스 관련 질문 드립니다 | Cool | 2009/01/19 | 281 |
431916 | (펌) MB, 진정한 10대 어록 4 | 완소연우 | 2009/01/19 | 391 |
431915 | 이사람의 의도와 생각이 뭘까요? 5 | 이상 | 2009/01/19 | 916 |
431914 | 만두 찔 찜솥 문의 ( 의견 부탁해요!!!) 3 | 뭘로 사지?.. | 2009/01/19 | 613 |
431913 | 게으른사람이 부지런해 질수 있을까요? 20 | 게으른여자 | 2009/01/19 | 2,719 |
431912 | 가습기 물이요~ | 가습기 | 2009/01/19 | 325 |
431911 | 노쓰 페이쓰 오리털 잠바 2 | J. | 2009/01/19 | 862 |
431910 | 무모한 가족여행 4 | 방이있을려나.. | 2009/01/19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