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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하시는 분들은 뭔가 아시는 듯
주말부부 하는 현실도 갑갑하고, 그렇다고 합쳐 살기도 애매한 상황이에요.
이런 현실에 별 불만 없다가도 문득문득 기분이 한없이 다운되고, 일에 집중도 안되고 했었거든요.
게다가 저번에 글 올렸다 말았는데 같이 일하는 여직원 소개로 간 철학관에서
제 사주가 신랑을 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신경 안쓰는 척 했지만 은근히 신경 쓰였구요.
(82회원님께서 댓글로 다른 말씀 해주셔서 그나마 위로가 좀 되긴 했지만요)
암턴 여러모로 머릿속이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제가 우연히 알게된 스님과
템플 스테이 하면서 알게 된 보살님께서 며칠 상간으로 연락을 주셨어요.
(두 분은 서로 지역도 멀고, 모르시는 분들이구요)
보살님께서는 마음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글과, 공부하는 법을 보내주신다고 하셨고,
스님께서는 아침에 예불드리면서 제 생각이 나길래 연락해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여러모로 심난했었다고 말씀드리자 마음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것은
그 마음이 가짜이기 때문이다.. 등등 어렵지만 도움이 될 만한 말씀들 해주셨고,
제가 있는 지역과 가까이 있는 절과 스님을 소개해 주시면서 시간내서 한번 찾아뵈라고 하시더라구요.
텔레파시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우연인가...
암턴 좀 신기했어요.
저한테 마음 써주시는게 고맙기도 했구요.
1. ...
'10.3.24 5:20 PM (110.10.xxx.247)지금 광고하시는건가요?
전 그런거 전혀 신뢰하지않습니다.
절대로 믿지않아요2. 원글이
'10.3.24 5:22 PM (115.94.xxx.10)음.. 제가 구체적으로 지명을 이야기 한 것도 아니고, 특정 단체를 말한것도 아니고
(불교를 특정 단체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요)
그냥 제가 힘든 상황에서 동시에 위로를 받은 내용 적은 건데
이게 광고라고 보일 수도 있나보네요.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해요.3. 나참
'10.3.24 6:02 PM (118.223.xxx.84)본인이 안 믿으면 되지 왜 저리 발끈하시나?
제 3자지만 이런 글 보고 광고라니 황당합니다.
불교가 우리나라에서 유독 이상하게 왜곡된 어느 종교처럼 믿으라고 믿으라고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덴 줄 아나??4. 저도
'10.3.24 6:23 PM (59.31.xxx.183)좀 황당. 뭔 광고? 저도 템플 스테이 한 번 해보고 싶어요.
5. 하늘하늘
'10.3.24 6:31 PM (124.199.xxx.29)사람은 각자가 경험한 만큼 아는 법입니다. 그보다 더 소설같은 일도 있습니다, 뭘 그런 걸 가지고... 원글님, 토닥토닥...
6. .
'10.3.24 6:31 PM (119.69.xxx.172)ㅋㅋ 첫 댓글 보고 귀막고 도리도리하는 상상했어요.
전혀, 절대로... 이런 말 함부로 쓸 것 못되더군요.
아이 키우고, 나이드니 드는 생각입니다.7. 원글이
'10.3.24 7:35 PM (115.94.xxx.10)윗님 귀막고 도리도리.... 넘 재밌게 쓰셨어요 ㅋ
템플스테이... 조용히 명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생각보다 빡빡한 일정(?)에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새벽 3시 예불 시작으로 하루 4번 예불드리고, 공양하고 나면 설겆이며 바쁘답니다.
저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간 게 아니고 절에 기도드리러 왔다고 하고 3일 머물렀었어요.
새벽 예불 드릴 때 졸려서 절한다고 엎드렸을 때 잠이 들어 못 일어난 적도 있었고,
혼자서 조용히 명상할 시간은 별로 없었지만 원글에 쓴 보살님을 만나게 되었고, 제대로 명상하는 법, 절 하는 법 등 많은 가르침을 받았어요. 왠만한 스님보다 많은 공부를 하시는 분이었어요. (그 분과 있었던 일 여기에 다 쓰면 소설 쓴다 하실거에요. ㅋㅋ)
하늘하늘님, 위로 감사합니다.
사실 20대 초반에 저 많은 일 겪으면서도 씩씩하게 잘 보냈고, 활달, 명랑 그 자체였었거든요.
다행히 지금은 일이 다 잘 풀려 직장도, 결혼도,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었는데
요즘 자꾸 기분이 다운되고 행복하지가 않아 빨리 탈출하고 싶어 애쓰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8. 하늘하늘
'10.3.24 8:14 PM (124.199.xxx.29)원글님, 법륜스님의 즉문즉설(3권짜리, 낱권 구입도 가능) 한번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 되실겁니다^^
9. 원글이
'10.3.24 8:33 PM (115.94.xxx.10)감사합니다. ^^ 찾아봐야겠어요...
10. 21
'10.3.26 12:05 PM (61.38.xxx.69)도 통한 사람 아니어도 이웃집 주부 얼굴만 봐도 짐작 되는 게 있는게 사람인데
이런 글을 광고로 보신 분은 젊으셔서 그러신가, 생각이 없으신가 참 그러네요.
원글님 사람마음이 분명히 통하더군요.
저는 마음 정리는 못하는 보통 주부인지라
친구 얼굴에서 뭔가 읽혀 질 때는 맛난 차 사주고, 재롱 떨어줍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문자 받을 때 있어요.
맘이 심란했는데 고맙다고요.
뭔지는 모르지만 마음 가는 사람이 힘든 것을 왜 모를 까요?
좋은 마음공부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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