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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서 어찌해야할지..

..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0-03-23 21:37:03
절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신건 처음이라..도움청해요
내일 가보려고 하는데 가서 어찌해야 하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검은색 바지가 없는데 아주 짙은 청바지(워싱 전혀 없는..)입어도 될까요?
위에는 아무 무늬없는 검은색 티셔츠에 검은 코트 입을거예요
그리고 부의금 10만원 낼까요? 아님 20만원 내야할까요?

또..일단 들어가서 부의금 내고 향 올리고 (아!흰 국화를 사가야 할까요? 저 혼자 가는데..)
절 2번하고 반절하고..상주랑 맞절하고 그러고 위로말씀을 드리거나 친구 손 잡아주면 되겠죠?
그리고 나와서 주는 밥 먹던가..아님 사람이 많아 바쁘면 일손을 돕던가..하고 오면 되나요?
이렇게하면 예의 지켜 제대로 하는거 맞나요?
빠진것 있음 말씀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아!그리고 그 친구가 우울하거나 외로울때 카페라떼를 먹음 행복해지는 친구인데..카페라떼 한잔 사다줘도 될까요? 다른 식구들 때문이라도 안되는거 같긴한데..혹시나해서 여쭤봐요
IP : 58.143.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3 9:40 PM (112.144.xxx.117)

    먼저 들어가서 부의금내고 향을 올리든지(교회다니거나 하는 사람은 국화를 올리고) 절을 두번하고 반절...상주랑 맞절하고....그리고 나오면 됩니다.
    교회다니시면 절 안하고...고개 숙이고...반절.....그리고 상주랑도 반절....하면 됩니다. 부의금은 10만원이면 될 듯한데요...

  • 2. 상주도
    '10.3.23 9:47 PM (125.131.xxx.199)

    상주도 기운내야 장례치르죠. 까페라떼 꼭 사주세요.~~~

  • 3. ..
    '10.3.23 9:56 PM (114.204.xxx.99)

    친구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음식 서빙하는 것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발인하는 날 함께해주세요.

  • 4. 슬픔
    '10.3.23 10:15 PM (59.31.xxx.183)

    부의금은 맘에서 원하시는대로... 제 동생들은 남자인데 부의금으로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하는 분위기였어요. 까페라떼는 큰 위로가 될 것 같구요... 마음을 다해서 보시면 하셔야 할 일이 보이실 것 같아요...

  • 5. 절친
    '10.3.23 10:23 PM (120.50.xxx.9)

    이시면 그친구 경황없을테니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하는거 맡으세요

  • 6. 원글이..
    '10.3.23 10:29 PM (58.143.xxx.77)

    다른 친구들에게 다 전화해서 연락해줬구요
    저 30대 초반인데 10만원이면 너무 적을까요? 제 친구나 저나 고만고만한 전업이예요

  • 7. ..
    '10.3.23 10:52 PM (118.37.xxx.161)

    요즘 젊은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부의금이나 카페라떼는
    전업이면서 기꺼이 와서 밤샘 해주며 손 잡아주는 것을 대신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윗님 말씀대로 십만원 정도면 될 듯 싶고요
    아님 친구들이랑 오만원에서 십만원 사이로 모아 내도 괜찮구요

    친구분이 좋아한다는 카페라떼는 향이 맛있으니
    집안 어른들이 편하신 분들이라면 괜찮겠지만.. 따로 방 잡아놓고 있다면 거기서 먹던가..
    나중에 사주던가 하심 될 거예요

  • 8. 요즘은
    '10.3.23 10:54 PM (120.50.xxx.9)

    밥샘잘 안해요
    상주들도 쉬는방이 따로 있어서 열두시넘으면 대개 쉬러가지요
    일찍 가셔서 손님뜸할때까지 있어주시고
    발인날 장지까지 따라가주세요

  • 9. 밥샘
    '10.3.23 10:54 PM (120.50.xxx.9)

    아니고 밤샘

  • 10. 원글이
    '10.3.24 12:30 AM (58.143.xxx.77)

    댓글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내일 커피빈 들려 라떼 4잔 사가지고 가려구요..4잔 사가면 어머니까지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예의 차려 어르신 보내드리고 오겠습니다. 도움주신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11. 카페라떼
    '10.3.24 4:03 AM (112.158.xxx.73)

    안사가셔도 됩니다. 상주가 커피빈 마시는것도 보기 안좋습니다. 먹을 틈이나 있을라나.
    부의금은 10만원이면 충분하구요.

  • 12. .
    '10.3.24 8:24 AM (64.134.xxx.131)

    청바지는 너무 격식이 없어보여요.
    결혼도 하신 분이 검은색 정장바지가 없다니 ..
    그런데 정말 청바지로 보이지 않는다면 입어도 되겠지요.

    까페라떼는 전 아닌 거 같아요. 분위기상 좀 그렇죠.
    슬픈 일이 있을 땐 그냥 슬퍼해야해요. 슬플만큼 슬퍼야 된답니다.
    같이 슬퍼해주세요.
    맘으로 슬퍼하시면 그게 다 전달이 된답니다. 맘은 통해요.

  • 13. ..
    '10.3.24 9:17 AM (125.177.xxx.193)

    부의금은 10만원이면 충분하구요. 형편 안되면 5만원도 괜찮죠.
    슬픔 같이 나누고 힘내라고 하고 오세요.
    친구가 음식 서빙하면 같이 도와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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