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뚫킥 다시보기 할 때마다 찜찜할 듯...

[이든이맘]

보면서... 계속..

아.. 쟤네 마지막에 죽었지..................하는 생각으로 볼 것 같아요...

그동안 첫회부터 다시보기 하면서 즐거웠는데

이제 계속 찜찜 쓰물쓰물(?-_-?) 할 듯 싶네요...

하루의 활력소였던 시트콤이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끝났군요...ㅎㅎㅎ

[진짜]

80회까지 그 상콤발랄하던 (그 이후부턴 좀 오락가락) 이야기들 다 어데로 가고...
복습하면 웃다가도 써늘할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세경이 너무 불쌍타.
어린 것이 그 고생을 하고, 이제 아빠만났는데

신애는 또 얼마나 놀랬을꼬

[하이킥]

복습 못할듯 싶어요...이젠 이지훈도 질질대는거 같아서 그 멋지던 모습 완전 싫어졌어요.

[다시보기]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