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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운전하는 사람한테 사랑고백을 왜 하냐고!!
심지어 신세경 미*뇬, 빗길운전하는 사람한테 사랑고백을 왜 하냐고!!!
하여간 멍하네요.
아고 시간 아까워라. 하이킥에 바친 내 시간 돌리도
1. 저도요...
'10.3.19 8:35 PM (59.1.xxx.141)보고나서 울컥..
2. 그러게요
'10.3.19 8:36 PM (112.145.xxx.86)우리딸은 왜 저래 질척거리냐? 하더군요
연인에게 가는 사람에게 지 사랑얘기 다 주절주절...
은근히 지 실속 다 챙기고 지 손해 절대 안볼것 같은 성격3. 세경...
'10.3.19 8:37 PM (116.41.xxx.159)끝까지 비호감이네요.......
정음이와 다시 시작하려고 떠나는 길인거 알면서, 뭐 하자고
고백을.......
언제나 결국 자기 하고픈 말은 다 하는 그런 캐릭터인 듯...4. 세경...
'10.3.19 8:38 PM (116.41.xxx.159)온순한 척 하면서 은근히 사람 잡는 캐릭터죠.
전 시종일관 비호감이더니 오늘은 정말... 욕 나올 뻔했네요.5. 하이킥
'10.3.19 8:40 PM (118.222.xxx.9)정말 질척대는 느낌의 세경.. 나불대는 입을 묶어주고 싶었다는....말좀 그만해!!!라고 말하고 싶었어요..보는내내
6. 이기적인 세경
'10.3.19 8:41 PM (183.102.xxx.135)연인 만나러 가는 사람에게 사랑고백하는 뇬이나 그 말 듣고 눈물짓는 놈이나..
7. 댓글 공감
'10.3.19 8:44 PM (125.141.xxx.136)저두 신세경이 가장 실속 챙기는 캐릭 같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8. 어떤 댓글
'10.3.19 8:46 PM (119.149.xxx.105)-> 그녀가 늘 까만 코트를 입은 이유가 있었군.
-> 지옥에서 온 식모... 엄청난 복선이었을 줄이야...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9. 참
'10.3.19 8:49 PM (220.117.xxx.153)최다니엘이 다니엘 데이 루이스냐고요,,,,
이건 뭐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군요 ,,,
오마주를 바칠데가 없어서 저기가 바치냐고...!!!10. ..
'10.3.19 8:49 PM (114.204.xxx.99)그럼 준혁이랑 뽀뽀는 왜 했을까요? 마음 정리한 것도 아니었으면서, 너무 얄미워요.
11. ..........
'10.3.19 8:51 PM (211.211.xxx.177)세경...얌전한 척 하면서...자기할말 다 하는 캐릭터~...재수없었습니다.
12. ........
'10.3.19 9:15 PM (116.34.xxx.221)댓글들 좀 잔인하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잘못으로 그 고생했는데.. 끝까지 식모...식모
정작 재수없는 사람들은 누구인지..13. 윗님 그건
'10.3.19 9:23 PM (183.102.xxx.135)식모를 우습게 알아서가 아니라 누가 미우면 발 뒤꿈치까지 미워 보인다고
그런 억하심정에서 나온 말이니 주제에 집중 하시기를..14. 눈매세경
'10.3.19 9:26 PM (114.108.xxx.167)전 세경..탤런트 신세경의 눈매가 무서웠어요. 전에 천명공주 아역할때도 그랬고 극중 캐릭터가 아닌 그냥 인물로써 볼때 그런 눈매가 개인적으로 범상치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
눈 살짝 내리깔고 지 할말 다 하잖아요15. 푸하하
'10.3.19 9:33 PM (61.79.xxx.33)그녀가 늘 까만코트만 입었던이유가 있었군
지옥에서 온 식모..엄청난 복선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편안한 인나
'10.3.19 9:34 PM (218.238.xxx.208)보다보면 인나 인상이 제일 나은 듯 해요..
17. ....
'10.3.19 9:38 PM (116.34.xxx.221)183.102 님이야말로 제 댓글을 이해못하시나봐요
님처럼 그런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었는데 말이죠18. 116.34.51.
'10.3.19 10:45 PM (183.102.xxx.135)저는 식모라는 말, 한 번도 언급한 적 없었습니다.
혼자 너무 우아하시네요.19. 떠날 때는 말없이
'10.3.20 3:04 AM (110.8.xxx.19)연인 만나러 가는 사람에게 사랑고백하는 뇬이나 그 말 듣고 눈물짓는 놈이나.. 22222222222
세경 첨부터 맘에 안들었어요. 식모라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이뻐라 하셨지만..
떠나는 마당에 뭘 어쩌자구 다 까발리는지..지 속 편하자고 저러는지..20. ㅋㅋ
'10.3.20 10:44 AM (119.196.xxx.173)울 엄마 같이 보시면서.. 저래서 운전중에는 말 시키면 안된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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