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여성은 직업보다 현모양처…女기자 애 둘은 꼭 낳아라"

[세우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18191231





최시중을 보면 조선시대 망나니가 칼춤을 추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자들이 사회에 나와 일하고 돌아다니니 저출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여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욕하는 것과 뭐가 다르죠?

요즘 칠순 넘은 노인들도 이딴식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 김우룡도 그렇고 나이는 쳐먹은 주제에 머릿속에 어떤 가치관이 들어있는지

자신들 스스로에 의해 낱낱이 폭로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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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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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18191231

[지]

딸이나 며느리한테 할 소릴...참 때와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주둥이의 방정스러움은 저들의 특징인가봄..

[쉰내 나는]

소리하고 있구만 !

[.]

욕나와요. 속으로 욕했어요...

[..]

다들 미쳤어요 .아 .정말 나무를 심기는 어려워도 뽑기는 쉽다는말 동감합니다
몇년만에 나라가 개판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