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연아" 문광부가 네티즌을 고발?

[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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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claw69 촛불집회 당시에도 느꼈던 거지만, 이 넘들 어째 건들이면 피곤해질 것 같은 이전의 운동권들은 안 잡고, 쉽게 겁 먹는 일반인들을 주로 목표물 삼아 연행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게 계속 이어지는 느낌...



트위터에서 코멘트 얻어왔습니다.

제 무덤 제가 파는 꼴이지요 이게. 유인촌 해도해도 너무 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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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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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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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런걸로 전화걸수도 있다는 사실이 섬뜩합니다.
무슨 죄목으로 걸고 넘어질까 궁금하네요

[.]

완장이 마이 창피했나부다..

[케케케~!]

망신스럽긴 했나 봅니다....

더더욱 비웃어줄테다~~~!!!!!

[어라?]

쪽 팔린 걸 알고 있었단 말인가?

[ㅋㅋ]

이거땜에...집에가서 집사람에게 바가지 긁힌건,,아닐까요
ㅋㅋ

[참]

별...그지깡꺵이같은...
이정부의 특징입니다.
가만히나 있으면 비웃음 한번 사고 금방 잊혀질 것을 또 캐내고 또캐내고 또캐내고..
니네가 캐토톱이냐??

[그러게]

쪽 팔릴 짓을 왜 하냐구요???

이 동영상보고 어떤 네티즌이 그러던데...
'김연아 남산으로 끌려가서 취조 받는 거 아니냐구?'

이 기사보고 느낀건데,
역시 이정권은 뭘 하든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ㅂ ㅅ ㅇ ㅈ 도 이렇게
스펙타클하고 빤따스틱하게 하는 걸 보면...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