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입니다.. 영어학원 다니고 과학실험하는데 하나 다니고 있어요.. 영어랑 과학실험은 제가 집에서 해줄수가 없어서이구요.. 영어학원다니면서 숙제하는것도 그다지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고 아이는 항상 실컷 노는것에 목말라 합니다..
주위에보면 4학년되니 수학학원에 논술에 악기도 하고 정말 그 애들은 어떻게 하룰를 보내는지 궁굼하더라구요.. 여기가 강남도 아니고 경기도 신도시에요, 물론 나름 공부잘하는 애들많다는곳이긴합니다만..
수학학원 보낸 엄마 얘기로는 벌써 5학년 선행 끝내고 6학년 과정 들어가고 , 요새 추세는 중학교 2학년까지 고등수학도 진도를 빼야한다네요... 그래서 한다하는 애들은 현 4학년 심화하며 5, 6학년 진도뺀다고 하더라구요..
전 선행은 방학동안 한학기정도 보고 학기중에 심화다루고 그정도로 하다가 6학년 2학기정도부터 중학수학을 공부하면 되지 않겠냐 했더니 그럼 중학교때 받아주는 수학학원이 없다네요.. 레벨이 낮아서요....
정말인가요? 그렇게 선행을 해야만 하는건지요? 그 엄마의 의견은 일단 진도를 확 빼놓으면 중등가서 내신이며 수능준비할 여유가 생기다는데, 저희집애는 방학때 선행하며 다 이해하고 문제집 잘 풀었던거 지금 다시 보니 반이상은 까먹었더라구요.. 물론 다시보니 생각이 나서 시간이 빨라지긴 하지만요...
그렇게 시키고 싶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시킨다고 그 많은걸 할 제아이도 아니라 그냥 이대로 제가 가르치다가 정 못하게 될 날이 오면 ( 아마 중학교과정부턴 안되지 싶습니다) 그때 학원 보낼 생각인데, 정녕 그때는 제아이가 갈만한 학원이 없을까요? 아이는 그런데로 우수한편이고 아직까지 수학은 좋아하고 점수도 좋은편입니다
정말 궁굼합니다..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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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해야 하는건가요?
정말로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0-03-15 21:48:26
IP : 115.23.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제..
'10.3.15 10:00 PM (222.105.xxx.195)자기 애에 대한 판단은 항상 부모가 하는 거지요,,
선행학습을 해서 무리없이 잘 따라가고
그리고도 여유(애능력면)가 있다면 선행학습을 나쁘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리라 판단되시면 안하는 게 좋겠지요,,
애에 대한 것은 부모가 판단해야겠지요,,2. 공부
'10.3.15 11:52 PM (119.199.xxx.172)옛날이나 지금이나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겁니다.
책 뒤적이면서 사전 찾아가면서 하는거지요.
혹, 스스로 하기에, 수업 따라가기에 벅차면 과외를 시킨다던지 빠른 시간안에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켜야지요.
왕도는 없습니다.
복습은 말하면 잔소리고 예습도 중요하니 선행도 필요하겠죠.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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