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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기낳고 몸조리 산후조리원 안가시고 집에서 하신분계시나요?

산후조리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0-03-15 16:13:28
지금 거주지는 서울이구요...서울에 있는 산부인과다니는데요.

시댁,친정이 부산이에요. 전 그냥 서울에서 애기낳고 산후조리원에 2주쯤 지내다가~

친정엄마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2주쯤 봐주셨음했는데,,,

친정엄마 생각은 니가 고아냐? 조리원은 왜가? 엄마가 없는것도아니고...막 이러시는 거에요...

요즘은 거의 다 조리원가는것같던데,,,

제가 딸이 하나고 엄마가 조리해주신 경험도 없으셔서 좀 그렇거든요...젊긴하세요...깔끔하시고,,, (55세)

친정엄마는 부산에서 애기낳고 친정집에서 1~2달 몸풀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조리원 안가시고 집에서 몸조리하신님 혹시 계세요? 넘 궁금해서요...^^
IP : 124.139.xxx.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0.3.15 4:28 PM (125.187.xxx.175)

    큰애때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께서 번갈아 집에 와서 해주셨고
    둘째때는 출퇴근형 산모도우미 3주 불러 집에서 했어요.
    저는 산후조리원 생활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산후조리원은 엄마가 쉬기에는 좋을 수도 있는데
    단체 생활을 해야 하니 아기에게는 좀 안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2. 체력
    '10.3.15 4:33 PM (58.140.xxx.49)

    친정 엄마가 체력이 좋으셔서, 끝까지 잘 돌봐주시면 더이상 좋을게 없겠지만.
    요즘은 친정 있어도 조리원 가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죠..

    처음에 뭣모르고 산후조리 맡았다가, 나중에 몸살나시고 앓아 눕는 친정 엄마들 많으세요.
    젊을때 생각하시고 할만 하겠지~ 하고 얕봤다가 나중에 뒷감당 안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원글님 처음 생각대로 조리원에 2주 있다가 후에 집에서 봐 주시는게 잴 좋을듯 싶어요.
    친정엄마만 믿다가, 서로 난처한 상황 된 친구들 여렷 봤어요.
    조리원 나와서 애만 봐 주셔도 큰 도움됩니다.

  • 3. ...
    '10.3.15 4:36 PM (58.143.xxx.100)

    아이낳고 퇴원하시고 바로 신생아랑 출산직후 산모의 몸으로 몇시간 차 타고 가셔야하는게 더 힘들고 안좋을거 같아요.

  • 4. 당초계획이
    '10.3.15 5:05 PM (202.30.xxx.226)

    서울에서 애기낳고 산후조리원에 2주쯤 지내다가~ 이였으니,
    계획대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전 첫애는 친정에서, 둘째는 조리원에서 했는데요.
    아이도 아이지만 산모를 위해서라도 조리원이 나을 것 같아요.

    아이 낳고 첫 며칠은 산모가 더 고단하잖아요.
    화장실 한번 갔다 오는 것도 큰 일이고, 아우 이루 말해 뭐해요.
    모유수유하실거면 마사지 받는다던지, 이런 저런 산욕기 관리가,
    아무리 친정엄마래도 벅차실거에요.

  • 5. 절대
    '10.3.15 5:12 PM (219.254.xxx.172)

    하지 마세요
    저도 첫애를 친정엄마가 와서 해줬는데 엄마가 전문가가 아니니 젖몸살이나 유두 염증 이런거 와도 정말 속수 무책입니다
    꼭 조리원 가세요
    저는 엄마가 잘 해주셨는데도 전문가가 아니고 엄마도 산모를 처음 돌보시는거라
    저는 저대로 짜증이 나고 엄마느 엄마대로 같이 짜증내고,,,,
    그때의 그 고통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 6.
    '10.3.15 5:15 PM (220.117.xxx.153)

    조리원 가기 정말 싫었어요,,방도 오종종하고,,시설 그렇게 깨끗지도 않고,간호사는 맞나 싶고,,그게 또 비싸기는 호텔보다 더하고 ㅎ
    그래서 개인병원에서 애기낳고 입원을 열흘했네요,,특실이라서 정말 크고 좋았거든요,
    비용도 덜 들었고 산모들 이상한 모임이나 체조 맛사지도 없어서 더 좋았구요,,
    조리원 가는게 애들 영유보내는것처럼 무슨 과시같신 한데,,,집에서 가족하고 같이 있는게 낫지 않나요??
    어머님 계셔도 ywca같은데서 산후조리 해주는 사람 부르시면 되구요

  • 7.
    '10.3.15 5:20 PM (121.137.xxx.225)

    조리원보단 집에서 산후도우미 불러서 있는게 훨씬 편하고 좋았는데요.
    근데 친정집에서 하실거면 아무리 친정엄마가 계서도 출퇴근이라도 산후도우미를 불러서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가슴마사지도 그렇고 신생아 돌보는 것도 그렇고.. 도우미 없으면 힘드세요.

  • 8.
    '10.3.15 5:27 PM (128.134.xxx.87)

    아기 낳고 엄마가 산후조리 해 주셨어요.
    엄마가 연세가 있어서 좀 죄송하긴 했지만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맛난 음식도 너무 많이 해 주시고 집도 제가 살던 곳이라 편했고요.
    그렇게 한 달 산후조리하고 집에 왔어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백일 까지는 설겉이도 안 시키시더라고요.
    그래선지 37살 노산으로 아기 낳았는데 산후풍 같은거 전혀 없어요.

  • 9. 시댁
    '10.3.15 5:33 PM (211.210.xxx.62)

    저는 둘다 시댁에서 했어요.
    둘째때는 바로 병원에서 온 다음날 부터 바로 시아버님 점심식사 맡기고 마실 다니셨지만
    지금도 비싸지만
    조리원 비용 아까워서 그냥 시댁에서 했어요.
    첫아이고 돈걱정 없다면 조리원도 좋죠. 그런데 요즘 조리원 엄청 비싸요.

  • 10. 애둘맘
    '10.3.15 5:48 PM (121.129.xxx.165)

    두번 다 집에서 했어요. 조리원가면 다른산모들도 있고 불편할것 같아서요.
    일단 자연분만하고 2박3일 입원인데 며칠 더 있었어요.
    그냥 1인실 병실에서 전 쉬고 아가는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봐주구요.
    전 너무너무 편했기 때문에 이 방법 강추인데요...
    병원에서 연장입원해서 며칠 더 쉰다음에 집으로 퇴원해서 엄마랑 지내세요.
    도우미 부르시구요.
    남편하고 떨어져있는것은 좋지않아요.
    신생아때부터 얼마나 고생스런지 직접 보고 좀 도우라고 해야죠. 안보면 모르고 엄한소리만 해대니까요. ㅎㅎ

  • 11. 둘다
    '10.3.15 6:17 PM (203.90.xxx.109)

    집에서 했어요
    첫애는 시어머니
    둘째는 친정엄마
    결론은 앞으로는 돈이 안드는것 같았으나 뒤로는 돈이 더들고 골병들고 조리 못하고...

    도우미를 부르시던지 여튼 비추입니다.
    아직 젊어서 그런지 산후조리 못해서 확~골병들지는 않았지만
    여튼 생색은 주인(시엄니) 내고 재주넘다 죽는건 곰(바로 접니다)입니다.
    평생후회됩니다.

  • 12. ^^
    '10.3.15 6:37 PM (221.151.xxx.105)

    점문가가 있는 산후 조리원 가세요
    내내 내가 너 몸조리 해줬다
    이력서 처럼 다라 다닙니다 맘은 이백프로 인데 요령이 없어
    서로 힘듭니다

  • 13. 놀랬어요..
    '10.3.15 6:43 PM (121.147.xxx.194)

    좀 다른얘긴데요.

    서울 언저리살다가 2년전에 전남 시골로 이사를 왔는데.
    이곳에서 만난 제 나이 (30대후반)때의 학부형들 보고 깜놀했어요,

    제가 와서 두분이 애를 낳았는데.
    셋째. 넷째 ㅎㅎ
    산모가 혼자서 산후조리를 다 하더라구요.
    큰애들 먹여서 학교보내고, 간난이 씻기고, 자기먹을거 해가며 시간나면 누워있긴하던데들..

    대단들해요. 첫째때부터 그리 해왔다고하던데,,
    한주 얼핏지나니. 애들 등하교까지 운전직접해서 데리고 다니고,
    차없는 엄마는 간난이 병원갈떄도, 애들 넷씩 데리고 버스타고, , 씽씽 날아다니고, 우와~
    놀랬어요.

    저는 친정엄마덕에 근 두달을 누워서 응석부리며 했었기에
    반성도 되고, 제가 엄살이 심한가도 생각해보았답니다.

    40을 바라보니 안아프던 어깨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하던데,,
    그들은 이런 나를 이해못하네요,,ㅎㅎ

  • 14. --
    '10.3.15 8:28 PM (211.110.xxx.244)

    전 집에서 했는데요~ 첫째구요~
    후회없어요~ 집이 더 편하고 모유수유를 하니 계속 제가 봐야해서 산후조리원에 있었음
    아까웠을거같아요~
    집도 따뜻하고, 음식도 내 입에 맞게 해주시고...

  • 15. 집에서
    '10.3.15 9:25 PM (114.108.xxx.167)

    그나마 조리해주실 친정엄마 있으심 집에서 하세요
    아는 사람이 조리원 하시는데 실상을 알고 나면
    공짜로 해준대도 못하겠더이다..
    사람마다 형편 다르고 취향 다르긴 하지만
    여건이 되신다면 엄마께..
    어려운건 산후도우미께..

  • 16. ^^
    '10.3.15 9:33 PM (116.36.xxx.178)

    해 주신다면 도우미 불러서 하시면 젤 괜찮을거 같아요.
    2주정도 도우미 불러서 친정에서 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조리원+ 도우미 썼어요.
    조리원에서는 밤에 아기를 맡길수 있으니 산후에 2주라도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유선염에 젖몸살에 열이 40도가까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들었거든요...

    도우미쓸때는 정말 도우미 오시는 시간만 기다렸어요.
    오시면 맡겨놓고 무조건 잠부터 잤으니까요.
    혼자 밤새 완전.... ^^;;

    친정엄마가 있으니까....
    도우미 부르면 좀 더 편할거 같아요.
    식사 빨래 청소 아기돌보기까지 다 해 주셔서 넘 편했어요.

  • 17. 어..
    '10.3.15 9:33 PM (121.147.xxx.217)

    조리원 가실 비용은 준비하신거니 그 돈으로 산후도우미를 쓰세요.
    친정엄마는 그냥 오셔서 같이 계시거나 왔다갔다 하시거나 그러시라 하시구요.
    저는 조리원 1주일 있다가 너무너무너무 답답해서 바로 집으로 와서 도우미 한달 썼는데,
    둘째 낳으면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도우미 아줌마 몇주 더 쓸거에요.
    자연분만도 병원에서 낳고 당일날 퇴원하시는게 아니고 아마 2박3일 정도는 입원해야 할거에요.
    사흘 정도면 얼추 차타고 이동할 정도로 몸은 추스려지니 괜찮아요.
    모유수유 생각하시면 조리원보다는 더더군다나 집에서 조리하시구요.
    모자동실하는 조리원도 많지만 대부분 엄마 쉬라고 분유를 많이 물리더라구요.

  • 18. 산후도우미
    '10.3.15 10:43 PM (119.149.xxx.135)

    두아이다 집에서 조리했어요. 친정으로 출퇴근 산후도우미 오셔서 큰애 산후조리했고 둘째는 집에서 입주아주머니로 했어요..

    전 조리원이 궁금해요.. 근데 집이건 조리원이건 그시기에 산모한테는 어디든 힘든건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 19.
    '10.3.16 1:46 AM (110.11.xxx.161)

    저는 따닥따닥 답답 단체생활은 절대 못해서
    첫째 둘째 모두 집에서 했는데
    첫째는 그래도 친정에서 있었고
    둘재는 1주일 친정서 하고 그 다음부터는 집에와서 그냥 첫애 보면서 지냈어요.
    아픈데 없고 건강해서 그런지 불만 전혀 없습니다.
    이래 저래 평소에도 내몸이 어디 아픈것 같고 걱정이 많은 타입이시라면
    조리원 들어가서 지내시는게 좋을거 같지만
    건강하고 적극적인 분이라면 집에서 지내는게 좋을것 같네요.

  • 20. 어디
    '10.3.16 4:27 AM (97.113.xxx.143)

    가세요. 조리원이던, 병원 장기 입원이던..
    전 도우미 구했는데, 결벽증있는 엄마, 보러 왔다가 바로 아줌마 자르고...엄마가 하겠다고..
    전 제왕절개하고 퇴원하자마자 바로 아기 우유병부터 씻었어요. 엄마는 아기 목욕도 못시키고..
    모유 먹이는 문제, 아기 배꼽 문제, 피곤에 우울증에..전 죽다살았어요.
    산후 찬물에 손대는 거 아니라고 하던데..
    덕분에 전 "산후조리"가 뭔지 잘 알지도 못하고,
    제 몸 상태가 그래서 더 나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커서 유난히 면역이 약한거 같다고 느끼거나.. 옛날 생각이 나면.. 아직 엄마 원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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