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멋진 여자 산드라블럭

어라...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0-03-09 12:18:25
단돈 1달러조차 쓰기 싫은 최악의 영화를 뽑자 라는 데서 시작한 골든 라즈베리어워드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전날 개막되어 그해 “최악”의 영화와 배우에게 수상되는 데 수상자에게는 4달러짜리 조잡한 플라스틱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물론 수상예정자들에게는 빠짐없이 미리 초대권도 배부되기는 합니다만...누가 이런 자리를 좋아하겠습니까?

올해의 골든 라즈베리어워드 최악의 여우주연상은 영화 “올 어바웃 스티브”의 산드라 블록(스피드의 그 여자)

그런데 그녀는 놀랍게도 시상식에 직접 나가 수상하고 영화 DVD 수십장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었다고 해서 찾아보니 유튜브에 시상식 동영상이 있더군요.
시상식에 당당히 나와서 수상소감 말하는 것을 보니 참 멋있는 여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링크 따라가시면 4달러짜리 조잡한 플라스틱 트로피상에 불과하지만 높이 쳐든 그녀의 사진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

그런데 바로 다음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최우수 여우주연상도 수상해 버리네요. 골든 라즈베리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같은 해에 동시에 수상하는 경우(영화는 다르지만)는 처음 일듯합니다.

스피드때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 데
최고만이 아닌 최악의 순간도 즐길 여유가 있는 대단한 여배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IP : 121.13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라...
    '10.3.9 12:18 PM (121.130.xxx.1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

  • 2. 아카데미
    '10.3.9 12:29 PM (211.224.xxx.78)

    주연상 받았다고 해서 어제 그 영화 봤는 데...과연 주연상을 받을만큼 훌륭한 연기였나는 의문이드네요.^^...산드라 블록 자체는 훌륭한 배우이긴 하지만요.

  • 3. 글쎄
    '10.3.9 12:34 PM (125.177.xxx.131)

    블라인드 사이드 영화는 참 좋았지만 주연상감은 아닌데 아무래도 안하던 금발염색의 성의 봐서 줬나보네요

  • 4. 휴우..
    '10.3.9 12:36 PM (61.85.xxx.120)

    산드라 블록 닮았다 해서 내 별명 산드라 벽돌인데...

  • 5. .
    '10.3.9 12:43 PM (203.247.xxx.54)

    저도 그 최악의 여우주연상 산드라블록이 받는 사진 봤는데요 그 사진 보면서 산드라 블록이 인간적이고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보통 여배우라면 그런 자리 가지 않잖아요. 저만 느꼈는지 모르지만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사진 찍은 모습이 위트있어 보이더라구요

  • 6. 원글
    '10.3.9 12:49 PM (121.130.xxx.106)

    산드라블럭 이야기 듣고 살짝 감동해서 적었는 데 초치는 위에 두분(농담입니다..ㅎㅎ)

    저도 산드라블럭이 연기를 그렇게 잘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하지는 못했습니다. 영화를 보신 것으로 보아 미국에 사시나 보네요.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전으로 아는 데...
    그래서 그녀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 지 개봉하면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그러나 저렇게 행동한기는 쉽지 않고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 7.
    '10.3.9 1:17 PM (98.110.xxx.158)

    샌드라 블락, 개성있고 배우로선 멋진 여자 확실함.
    하지만 유부남한테 돈 듬뿍 줘서 자기 와이프랑 이혼하데 만들고 그 남자 차지한 여기 82에서 제일 욕먹는 부류의 여자임.
    그런데 줄리아 로벗이나 샌드라가 정말 뻑 가는 넘 만났나 하면 것도 아님.
    그저 그런 넘임.
    그런거 보면 당달봉사가 따로 없다 싶음.
    그래서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 딱이죠.

    사실 배우는 연기 자체로만 평가받아야 하는데, 사생활도 줄줄이 사탕으로 달려 나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672 샌프란,얼바인,빅토빌 17 미서부여행 2010/03/09 909
527671 곰팡이 전세집, 82쿡님들이 저같은 상황이시라면 어떠실까요? 12 팡팡 2010/03/09 1,501
527670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6 기침 2010/03/09 777
527669 월 600 생활비 쓰는 가정도 있습니다. 29 .. 2010/03/09 11,598
527668 같은 반 친구들에게 한턱 쏘고 싶어하는 눈친데,,얘길 들어 보니 돈이 넘 많이 드네요!!?.. 8 고딩딸 생일.. 2010/03/09 1,318
527667 글쓰기도 부끄러운데 제 남편 어떻게 하죠.. 47 남편 2010/03/09 11,545
527666 우리나라 영어 위주의 교육 좀 씁쓸하네요... 4 솜사탕 2010/03/09 850
527665 지금 가정에서 쓰시는 믹서기...콕집어 추천좀 해주시면 완전 감사...^^ 9 믹서기 2010/03/09 1,009
527664 꼭 티스푼처럼 생겼는데 밑에 구멍 하나 뽕 뚫린 게 무엇인지요? 8 궁금해피 2010/03/09 1,642
527663 검찰의 김상곤 '표적기소' 왜 KBS만 보도 안했을까요? 3 경기도민 2010/03/09 249
527662 부산에 여성질환 함께 볼수 있는 병원추천좀 해주세요..^^ 2 꼭요..^^.. 2010/03/09 333
527661 복도 난간위에 자꾸 침을 뱉어놔요ㅠㅠ 1 어찌할지.... 2010/03/09 280
527660 7세 여자아이 공부 수준?? 2 .. 2010/03/09 624
527659 등록금·대출금리 1등…대학생 두번 울린다 2 세우실 2010/03/09 284
527658 홈쇼핑서 파는 트위*트 런이요~~^^ 5 복부 비상사.. 2010/03/09 741
527657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놀면 집에 와서 따로 친구와 안놀아도 될까요? 1 .... 2010/03/09 444
527656 확정일자 받는 것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해야 되죠? 2 전세 2010/03/09 491
527655 분쇄커피어떻게 먹나요? 11 커피울트라초.. 2010/03/09 781
527654 나서지않으면서도 학부모로서 잘 지낼수있는 방법은? 15 1학년 2010/03/09 1,541
527653 초등 시험 결과로 기초부진아를 선정? 6 초등 2010/03/09 873
527652 매실 7 매실 2010/03/09 795
527651 인테리어도 위약금이 있는건가요? 6 정말 미치겠.. 2010/03/09 774
527650 배스킨라빈스를 해볼까 하는데요... 26 창업 2010/03/09 4,985
527649 남자 아이 예쁜 실내화 어디 파나요? 2 문의 2010/03/09 480
527648 야채 안 먹는 5살 아들, 어떻게 하죠? 8 야채좀먹자 2010/03/09 663
527647 성질나서 새끼들 흉좀볼랍니다 29 에효 2010/03/09 3,464
527646 남편과 요즘에 허구헌날 싸우네요 2 지겨워 2010/03/09 718
527645 조선일보가 이렇게 겸손한 신문일 줄이야... 2 우어... 2010/03/09 585
527644 중)여학생들 큰수저 쓸까요 3 수저 2010/03/09 340
527643 동네 친구 사귀려면 피아노, 체육 활동을 학원으로 보내야 할까요? 3 동네 친구 2010/03/09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