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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잃고 , 최악의상황인 동생이 연락이 안돼네요

위치추적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0-03-07 02:46:55
착하고  성실한  동생이  직장을  잃었어요
얼마전  이혼도  하고..
사람이  너무  착해도 ,그것을  이용하려는 나쁜사람들이  존재하지요
여기다  다 쓸수는  없지만 , 최악의 상황예요
겨우  일어서려는  동생에게 , 어제오전에  그만  제가  모진소릴했고,
동생은  자길이해못해준다며  인연  끊자고   했엇어요

그뒤로는  문자도  안받고 , 전화도  안받아요
6시간  전인가  ,제가  문자로  내일까지  문자  안보내오면
신고해서  위치추적한다고  문자 보냈어요
불길한  생각이  자꾸나네요  .  제가  참았어야했는데...
위치추적신고한다고  했는데  , 정확히는  저도  잘 몰라요
119 아니면  경찰서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신고해야하는지?
또  일요일인데   신고를  받아줄지도  의문이구요
동생은  서울인데  저는  지방이구요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IP : 119.200.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7 5:33 AM (125.186.xxx.79)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착한 남동생이 있는데 그 녀석 잘 되기만을 바라는 누나 마음...
    원글님 마음 어렴풋이 알겠습니다.
    모진 말을 해도 맘이 아프지요.
    아마 동생분도 항상 자기편일 누나가 야단을 쳐서 단단히 화가 나셨나보네요.
    별 일 없을 겁니다...
    위치추적은 저도 알지 못해서 알려드리지 못하네요.
    동생분...별 일 없을 겁니다.
    의좋은 남매...어렵지요...어진 누나 덕에 그래도 동생은 든든할겁니다.

  • 2. .
    '10.3.7 7:14 AM (124.51.xxx.215)

    에구 동생분이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공휴일이라 알아보니까 경찰서에 전화 하는게 빠르다네요 혹시나 불길한 예감이 드시면 빨리 연락 해 보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별로 도움 못 되르지만 누나분이 힘 내세요 ^^

  • 3. 해라쥬
    '10.3.7 7:43 AM (125.184.xxx.18)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위로좀해주시지 그러셨어요
    그래도 문자는 자꾸 보내시구요
    걱정되서 그런말한거니 맘속에 담아두지말고 연락하라고 자꾸 문자보내보셔요
    자꾸 그러면 경찰서에 신고한다 하시구요 ..
    님 넘 걱정하지 마세요

  • 4. 음...
    '10.3.7 10:29 AM (121.125.xxx.217)

    어느쪽이든 될것 같은데
    일단 119에 신고해 보세요.

    사정을 좀 잘... 말해야 됩니다. 조금이라도 그럴일 없다고 생각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신고를 안받아주더라구요.

    동생이 얼마전 직장도 잃고, 거기다 이혼도 했는데...ㅠ.ㅠ 이렇게 해보시고요.
    전화할땐 누나보다는 아무래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하시는게 더 나을듯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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