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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담기 고수님 봐주세요
소금이 덜 들어간걸까요?
계란띄워서 백원짜리 동전만 했을때 부었구요
메주를 씻어서 햇볕에 안말리고 담갔는데 그래서일까요?
남동향 아파트이고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냥 소금물 부었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소금물을 더 타서 붓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1. 된장
'10.3.3 3:30 PM (125.190.xxx.5)간장을 싱겁게 드시면 그냥 냅두시고,,
허옇게 골마지가 카펫으로 생겨도 괜찮아요. 걷어내면 그 밑은
또 깨끗한 간장이니까요..
넘 싱거우면 나중에 간장물 따라내고 덩어리 메주 치댈때 소금 더 넣으시면 되요..
된장이 너무 싱거우면 시큼해지니까 그땐 간을 좀 해야되거든요...2. 근데
'10.3.3 3:32 PM (112.150.xxx.142)떠오른 달걀이 오백원 동전만큼이 되도록 간을 맞추더라구요
아마 조금 싱거웠지 않았나싶네요3. 요즘
'10.3.3 4:01 PM (210.221.xxx.32)며칠 날씨가 해가 안들고 비오고 흐려서 그럴꺼예요
걷어내시면 괜찮아요.4. 곰팡이
'10.3.3 5:07 PM (61.103.xxx.100)를 두려워 마세요.
곰팡이가 아니고 효모인지.. 효소인지..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항아리 온통 곰팡이만 가득한듯이 필때가 있어요.. 채로 걷어내고... 또 걷어내면서 날수를 채운 다음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면 된답니다.
저도 처음 장 담글 때 곰팡이 피면 늘 엄마한테 전화해서 걱정했었어요.
피는 게 당연하다 입니다...
장맛에는 아무 영향이 없구요... 어떤 해는 너무 많이.. 어떤 해는 하나도 안피는 해도 있어요5. *^*
'10.3.3 9:54 PM (115.143.xxx.53)저도 작년에 처음으로 된장담갔는데 성공이었답니다...
님 상황이 작년 저랑 똑같네요....
남동향에 백원 동전크기에 하얀 골마지에.....
근데 저는 하얀 골마지가 거의 된장 가를때쯤에 뜨던데.....아마 싱거워서 그런것 같아요....
소금을 좀 더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원래 하얀 골마지는 괜찮데요....근데 나중에 점점 더 두껍게 하얗게 생기니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올해엔 500원 크기로 했네요.....ㅎㅎㅎ
부디 맛있는 된장되길 빕니다...6. 원글
'10.3.3 10:05 PM (180.65.xxx.9)윗님들 고맙습니다.
답이 없어서 손으로 살짝 걷어보니 속은 깨끗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무래도 소금물 진하게 타서 더 넣어봐야겠네요
2년 전에 고추장 담기시작했고 올해 처음 된장 감가봤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해서 이런일이.....오늘 발견하고 좀 심각해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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